검색결과
  • [사진] 미국 중북부 지역에 첫 폭설

    [사진] 미국 중북부 지역에 첫 폭설

    11일(현지시간) 미국 중북부 지역에 올 시즌 첫 폭설이 내렸다. 이날 노스·사우스다코타, 와이오밍, 미네소타, 위스콘신, 미시간 주 일원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다. 미네소타주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3 00:01

  • [책 속으로] 마천루·하수구 … 도시의 금단지역을 탐하다

    [책 속으로] 마천루·하수구 … 도시의 금단지역을 탐하다

    도시탐험가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평소에 접근하기 어려운 고층빌딩 꼭대기와 깊숙한 지하터널 등에 잠입하며 스릴을 느낀다. 도시 공간을 새로운 각도에서 체험하는 실천이자 일상의 무관심에

    중앙일보

    2014.07.05 00:23

  • 북극 한파 뉴욕 공습 … "외투 두 겹에도 살이 아프다"

    북극 한파 뉴욕 공습 … "외투 두 겹에도 살이 아프다"

    미국과 캐나다가 영하 30도 안팎의 혹한에 시달리고 있다. 6일 33㎝ 이상의 기록적 폭설이 내린 미 미시간주 그랜드 블랑에서 어린이 두 명이 집 마당에 눈 요새를 만들고 있다.

    중앙일보

    2014.01.08 00:35

  • [브리핑] 미 9세 소년 비행기 무임 승차 뒤늦게 발각

    미국에서 9살짜리 소년이 미니애폴리스 국제공항 검색대를 뚫고 라스베이거스 행 델타 여객기에 무임 승차한 뒤 2400㎞를 여행한 사실이 뒤늦게 발각돼 보안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6

    중앙일보

    2013.10.09 00:37

  • 4월은 ‘긴축의 달’, 7일 ECB·영국 금리 결정 주목

    4월은 ‘긴축의 달’, 7일 ECB·영국 금리 결정 주목

    지난해 12월 17일 북아프리카 튀니지 중부의 소도시에서 노점상을 하던 한 청년이 분신자살을 시도했다. 현지 경찰의 과잉단속에 항의하는 극단적 의사표현이었다. 그때는 아무도 몰랐

    중앙선데이

    2011.04.03 00:38

  • 여자친구에 잘 보이려고 람보 흉내 내다 체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려고' 액션영화 주인공인 람보 흉내를 낸 남성이 교도소 신세를 지게 됐다. 9일(현지시간) A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 주

    중앙일보

    2009.04.13 10:45

  • 남자가 지켜야 할 공중 화장실 십계명

    남자가 지켜야 할 공중 화장실 십계명

    용변을 보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다. 화장실을 ‘해우소(解憂所)’라고도 하지 않는가. 영국왕 조지 5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항상 화장실에 가라”고 했다. 하지만 공중 화장실에

    중앙일보

    2008.04.07 11:48

  • 공중화장실 성행위는 보호받을 수 있나

    ‘공중화장실에서의 성행위는 보호받을 수 있는 권리인가.’ 미국의 한 시민단체가 지난 해 ‘화장실 성추문’사건으로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래리 크레이그 상원의원(공화당·아이다호주)

    중앙일보

    2008.01.16 14:39

  • '화장실 음란행위' 크레이그 사임 압력

    래리 크레이그(62.공화.아이다호) 미국 상원의원이 '화장실 음란행위'로 망신을 당하면서 같은 당 의원들에게서 잇따라 사퇴 요구를 받고 있다. 29일엔 백악관까지 실망감을 표시해

    중앙일보

    2007.08.31 05:06

  • 붕괴된 미시시피강 다리, 3차례 '위험' 경고 무시 땜질식 보수만

    붕괴된 미시시피강 다리, 3차례 '위험' 경고 무시 땜질식 보수만

    1일 붕괴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고속도로 교량은 오래 전부터 구조적인 결함을 노출했음에도 제대로 보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AP통신에 따르면 1990년 이 다

    중앙일보

    2007.08.04 04:35

  • 염화나트륨에 철골 부식한 듯

    미국의 교량 붕괴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워싱턴주 타코마의 내로우스 다리(1940년), 오하이오주의 포인트 플레전트교(1967년), 뉴욕주의 스쿠하리크릭교(1986년) 등도

    중앙일보

    2007.08.03 05:01

  • 퇴근길 차량 수십 대 강물로 와르르

    퇴근길 차량 수십 대 강물로 와르르

    미국 미네소타주의 주도 미니애폴리스에서 1일(현지시간) 오후 6시5분쯤 미시시피강을 가로지르는 고속도로의 8차로 교량이 무너져 최소한 4명이 숨지고 30명이 행방불명됐으며, 60명

    중앙일보

    2007.08.03 05:00

  • 6세 소녀 수영장서 놀다 배수구에 내장 빨려나가

    6살짜리 소녀가 수영장 배수구에 내장의 일부가 빨려 나가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원인조사에 나섰다. 미네아폴리스 경찰국에 따르면 초등학교 1학년인 애비게일 테일러라는 소녀

    중앙일보

    2007.07.07 15:12

  • CNN 래리 킹 라이브 - [빌 클린턴]

    CNN 래리 킹 라이브 - [빌 클린턴]

    오늘의 초대손님은|빌 클린턴 전 대통령입니다 그는 힐러리 클린턴이 대선 출마를|선언한 후 첫 TV 인터뷰 자리에서 버지니아 공대|비극에 관한 생각을 비롯해 오바마 등 힐러리의|경쟁

    중앙일보

    2007.05.08 16:07

  • [NBA] 주간 NBA 메거진 - 3월 넷째주

    조던의 복귀설이 주춤한 가운데 대학농구 토너먼트의 열기가 잠시 NBA를 잊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시즌 종료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있는 가운데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경쟁팀들간의

    중앙일보

    2001.03.26 15:33

  • 소니 PS2, 미국서 '선풍적 인기'

    26일 미국에 첫 선을 보인 일본 소니의 비디오게임 및 인터넷, DVD 플레이 복합기기인 `플레이스테이션2''(PS2)를 구입하기 위해 전자제품 대리점마다 애호가들의 장사진이 연출

    중앙일보

    2000.10.27 10:08

  • [뉴스위크]쇠고랑 찬 스포츠 영웅들

    미국 프로풋볼리그(NFL) 볼티모어 레이번스 소속의 레이 루이스는 5월 중순 조지아州 애틀랜타의 한 법정에서 살인 혐의로 재판을 받는 도중 25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는 이제 더

    중앙일보

    2000.06.02 20:26

  • 〈포케몬〉열풍, 미국시장 강타

    일본의 대표적인 만화 캐릭터인 `포케몬'이 미국을 강타하고 있다. 미 워너브러더스(WB)가 제작한 만화영화 〈포케몬: 첫번째 영화〉(Pokemon: THE First Movie)가

    중앙일보

    1999.11.15 08:50

  • 패션디자이너 베르사체 살해범 쿠나난 자살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 패션디자이너 잔니 베르사체 (50) 살해 용의자로 수배된 앤드루 쿠나난 (27)에 대한 대규모 추적사건은 쿠나난의 자살로 극적으로 막을 내렸다. 마이애미 경

    중앙일보

    1997.07.25 00:00

  • 자작 납치극 통해 돈만능 풍자- 새영화 '파고'

    코엔 형제의 최신작'파고'(원제 Fargo.15일 개봉)는“실화를 토대로 만들어졌다”는 선언으로 시작된다. '분노의 저격자''애리조나 유괴사건''바톤 핑크'등 코엔 형제가 그동안

    중앙일보

    1997.03.06 00:00

  • 미국 初中高 결석 방지 골머리

    미국 초.중.고교들이 학생들의 결석방지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학생들의 결석이 청소년범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들 때문이다.미니애폴리스시에서는 경찰이 수업을 빼먹는 학생

    중앙일보

    1996.09.05 00:00

  • 영화감독 코엔 형제

    제49회 칸영화제에서 조엘 코엔(41)이 감독상 수상자로 발표됐을 때 상을 타러 나온 사람은 부인 프랜시스 맥도먼드였다.조엘은 이미 미국으로 돌아가 버렸던 것이다. 맥도먼드는 칸영

    중앙일보

    1996.05.27 00:00

  • 프린스,자신의 무용수와 결혼

    ▒…미국의 유명한 흑인 팝가수 프린스(37)가 15일 미니애폴리스 연합감리교회에서 자신의 무용수였던 마이테이양과 결혼한다.프린스는 당초 파리에서 결혼할 계획을 밝혔으나 고향인 이곳

    중앙일보

    1996.02.15 00:00

  • 코엔 형제

    코엔 형제는 미국 뉴웨이브 영화계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형 조엘(38)과 동생 에단(36) 콤비는 각본.제작.감독을공동으로 하는 우애를 과시하며 이미 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앙일보

    1995.08.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