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Family/건강] 비만·아토피·탈모…한의학으로 풀어볼까

    [Family/건강] 비만·아토피·탈모…한의학으로 풀어볼까

    ▶ 김병묵 위원장 '한의학 속으로 떠나는 건강 여행'. 경희대 한의대와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제7회 한의학 국제박람회'가 25~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김병묵 조직위

    중앙일보

    2005.08.23 21:20

  • '속쓰림'을 주 증상으로 모아본 Q & A

    음식을 잘못 먹어도 속이 쓰리고, 어젯 밤 과음을 해도 속이 쓰리고, 조금만 신경을 써도 속이 쓰리고... 속이 쓰리는 이유는 가지각색, 따라서 치료약은 유사하지만 그 이유에 따라

    중앙일보

    2005.08.22 11:42

  • [2030 와글와글] 취업 앞둔 20대들의 체험담

    [2030 와글와글] 취업 앞둔 20대들의 체험담

    대학생들의 인턴 바람이 거세다. 선택과목에서 필수과목으로 굳어지고 있다. 여름방학은 인턴의 계절이다. 일반 회사들도 인턴사원 제도를 앞다투어 도입하고 있다. 대학과 사회를 잇는 가

    중앙일보

    2005.08.21 20:58

  • 먹을거리 속 항생물질의 위협

    ◆ 갈수록 거세지는 항생물질 내성균의 위협 세균으로 인한 감염을 치료하는 약제로 개발된 항생물질. 의학의 발달로 항생물질이 여러 세균성 질병을 막아왔지만 잘못 쓰이거나 너무 많이

    중앙일보

    2005.08.11 14:04

  • [2030 와글와글] 해외 어학연수 꼭 가야 하나

    [2030 와글와글] 해외 어학연수 꼭 가야 하나

    해외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대학생이 많다. 이 대열에 못 끼이면 바보같이 느껴질 정도다. 물론 잘만 하면 보약이다. 별 생각 없이 나가 지내다 보면 시간 낭비, 돈 낭비로 끝나기도

    중앙일보

    2005.08.07 20:31

  • 홍대 앞은 '파격문화 특구'

    홍대 앞은 '파격문화 특구'

    ▶ 서울 홍대 앞의 한 댄스 클럽에서 젊은이들이 현란한 조명을 받으며 춤을 추고 있다. 그러나 알몸을 노출하는 밴드나 관객들은 볼 수 없었다. 임현동 기자 4일 오후 8시쯤 서울

    중앙일보

    2005.08.06 05:53

  • [Family/리빙] 비릿한 '할아버지 냄새' 레몬즙으로 닦아내면 싸악∼

    [Family/리빙] 비릿한 '할아버지 냄새' 레몬즙으로 닦아내면 싸악∼

    나이를 먹으면 피지샘에서 분비되는 피지의 지방산과 과산화지질이라는 물질이 늘어난다. 이 두 가지 물질이 결합하면서 생기는 것이 냄새의 근원이 되는 노네날이라는 성분이다. 악취는

    중앙일보

    2005.08.02 20:53

  • "이총리, 경제 발전위해 다시 골프 좀 쳐주오"

    "이총리, 경제 발전위해 다시 골프 좀 쳐주오"

    ▶ 당 홈피에 올라온 글야당의원이 공개적으로 이해찬 총리에게 '골프 재개'를 권유하고 나서 화제다. 이 총리는 식목일 산불사태와 남부지방 집중호우 때 골프모임을 가졌다가 비난여론이

    중앙일보

    2005.08.01 17:12

  • [갓 쓴 양반들의 性 담론 ①] 첫날밤

    점잖게 갓을 눌러 쓴 채 꼭두새벽부터 한밤중까지 사랑방에 정좌하고 있었을 것만 같은 조선시대의 양반들. 주야장천, 사시사철 늙어 죽을 때까지 그들은 ‘사서삼경’에 이(理)와 기(氣

    중앙일보

    2005.07.27 13:47

  • [이현주의 소곤소곤 연예가] 김완선 맘은 댄싱 퀸, 몸은 "당최 …"

    [이현주의 소곤소곤 연예가] 김완선 맘은 댄싱 퀸, 몸은 "당최 …"

    요즘 여학생들이 학교 축제에서 이효리의 애니모션 댄스를 한다면, 20여 년 전에는 한국의 마돈나로 불렸던 김완선의 '오늘밤'이 최고 인기였다. 그러고 보니 그녀가 우리에게 온 지

    중앙일보

    2005.07.25 20:49

  • 배우 전수경-한인권 교수의 '중년 폐경' 솔직 대담

    배우 전수경-한인권 교수의 '중년 폐경' 솔직 대담

    뮤지컬 배우 전수경(39)씨는 제 나이보다 10년 일찍 폐경을 '경험'했다. 요즘 서울 코엑스 아트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메노포즈'(menopause 폐경)를 통해서다. 폐경

    중앙일보

    2005.07.22 09:15

  • [사람 사람] "왕릉 유구함 보며 직장생활 스트레스 날리죠"

    [사람 사람] "왕릉 유구함 보며 직장생활 스트레스 날리죠"

    조선시대 왕릉 가운데 현재까지 남아 있는 것은 몇 개나 될까. 남한에 42개(2묘 포함), 북한에 2개. 왕위에 올랐으나 사망한 뒤 군(君)으로 강봉된 연산군과 광해군 무덤의 정

    중앙일보

    2005.07.22 05:04

  • [week& 건강] 배우 전수경-한인권 교수의 '중년 폐경' 솔직 대담

    [week& 건강] 배우 전수경-한인권 교수의 '중년 폐경' 솔직 대담

    뮤지컬 배우 전수경(39)씨는 제 나이보다 10년 일찍 폐경을 '경험'했다. 요즘 서울 코엑스 아트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메노포즈'(menopause 폐경)를 통해서다. 폐경

    중앙일보

    2005.07.21 15:52

  • [스타산책] 본프레레호 합류한 이정수

    [스타산책] 본프레레호 합류한 이정수

    경남 남해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소년 이정수. 초등학교 2학년 때 뱃사람이었던 아버지는 가족을 떠났고, 어린 정수는 어머니와 한 살 위 누나와 함께 낯설고 물선 경기도 용인으로

    중앙일보

    2005.07.16 06:08

  • 여름철 건강한 여행을 위한 Tip

    ◆장거리 자동차 운전= 고속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휴가지를 찾는 사람들은 비교적 덜하겠지만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자가용 여행자는 운전중 근육피로에 각별히 유의해야

    중앙일보

    2005.07.13 14:50

  • [Family/리빙] 우리집엔 어떤 메뉴가 딱일까

    [Family/리빙] 우리집엔 어떤 메뉴가 딱일까

    '차가운' 아침 밥상도 이용하는 사람에 따라 맛과 영양을 추구하는 방법이 다르다. 싱글족, 유아와 초등학생이 있는 가족, 대입 등 각종 시험 준비로 바쁜 수험생, 연로하신 부모님을

    중앙일보

    2005.07.12 20:17

  • 권총실탄사격으로 스트레스 쏜다 '빵'!

    권총실탄사격으로 스트레스 쏜다 '빵'!

    콘크리트 숲 속에서 총잡이가 된다? 현실에서는 실현 불가능할 것 같은 꿈같은 이야기를 이룰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실탄사격연습장이다. 탕 하는 소리가 귓전을 때린다. 귀마개를

    중앙일보

    2005.07.08 14:30

  • 최고 보디로 꼽히는 스타의 몸매 관리 비법 공개

    김민선 라고 말할 수 있는 다이어트 생활수칙은? A 먹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순간순간 에너지를 100% 쏟아붓는 것이 중요하다. TV를 보며 훌라후프를 돌리고 집안에선 아

    중앙일보

    2005.07.08 14:30

  • 오늘의 운세 - 7월 6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西 24년생 신경쓰지 말고 고민하지 말고 놓아 둘 것. 36년생 말 한마디를 해도 생각을 해서 할 것. 48년생 기다리던

    중앙일보

    2005.07.05 17:22

  • 슬픈 위험의 지킴이 "치매간병"

    다람쥐여사. 언제나 부지런한 어머니를 빗대어 친목회 회원의 만장일치로 의결된 별명이다. 다람쥐띠도 아니면서 새벽에 일어나 하루를 마감할 때 까지 이리저리 종종걸음으로 모든일을 부지

    중앙일보

    2005.07.05 14:44

  • 코성형, 어디에서 할까?

    코성형, 어디에서 할까?

    몇년 전 상상도 하지 못했던 소문의 주인공이 된 적이 있다. 내용인즉 내 코가 자연산이 아니라는 것이다. ^^ 아마도 이목구비 중 돌연 눈에 띄는 코가 다른 부위에 비해 월등해 보

    중앙일보

    2005.06.30 09:48

  • 푹, 자고 싶다

    푹, 자고 싶다

    "밤새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잠을 잘 자면 몸이 가뿐해진다. 그러나 날씨가 후텁지근해지면 '잠 못 이루는 밤'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 편안한 잠을 방

    중앙일보

    2005.06.22 09:52

  • [Family/리빙] 푹, 자고 싶다

    [Family/리빙] 푹, 자고 싶다

    "밤새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잠을 잘 자면 몸이 가뿐해진다. 그러나 날씨가 후텁지근해지면 '잠 못 이루는 밤'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 편안한 잠을

    중앙일보

    2005.06.21 20:43

  • [머리에 쏙!] "손은 밖으로 나온 뇌"

    [머리에 쏙!] "손은 밖으로 나온 뇌"

    서울 광남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젓가락 바로 쓰기' 대회(맨 위 사진)를 열었다. 1학년의 경우 30초 안에 5개의 콩을 다른 접시로 옮겨야 합격이다. 학년이

    중앙일보

    2005.06.21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