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cover story] 럭셔리 패션, 미술관을 탐하다

    [cover story] 럭셔리 패션, 미술관을 탐하다

    작품과 제품의 경계에 서다| 럭셔리 패션 브랜드들의 미술관 전시 어떻게 볼까 에르메스가 19일부터 서울 한남동 D뮤지엄에서 여는 ‘파리지앵의 산책’전은 11개의 방으로 꾸며진다.

    중앙일보

    2016.11.09 00:01

  • 모든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해 살다간 남자

    모든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해 살다간 남자

    1 전시의 네 번째 테마 ‘디올 얼루어’. 디오르와 그를 잇는 후배 디자이너들이 선보인 독창적 실루엣을 연대기 순으로 배치했다. 맨 앞은 1948년 봄·여름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

    중앙선데이

    2015.06.27 17:57

  • [멋있는 월요일] 지금 왜 서울인가 … '패션 거물' 멘키스의 대답은 IT, 젊음

    [멋있는 월요일] 지금 왜 서울인가 … '패션 거물' 멘키스의 대답은 IT, 젊음

    “한국 소비자는 취향이 고급스럽고 유행에 민감합니다. 한국 시장을 더욱 중시할 수밖에 없지요.”  한국을 찾는 해외 유명 브랜드 최고경영자(CEO)들이 언론 인터뷰에서 자주 하는

    중앙일보

    2015.04.27 00:26

  • 베컴 스타일 아빠, 립틴트 바른 엄마 … DDP서 전시회 본 후 한식 뷔페 어때?

    베컴 스타일 아빠, 립틴트 바른 엄마 … DDP서 전시회 본 후 한식 뷔페 어때?

    올 한해 week&은 멋지게 입고, 예쁘게 바르고, 잘 먹고 마시며 신나게 사는 법을 소개했다. 스타일 각 분야의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을 만나 현장의 열기를 전하는가 하면 다들 유

    중앙일보

    2014.12.26 00:04

  • [전시] 10월 1~28일 전시 11선

    [전시] 10월 1~28일 전시 11선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니라 듣고 만질 수 있는 전시 소식이 들리네요.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입니다. 여러 전시 중 설치작가 5명이 참여한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중앙일보

    2014.10.01 00:10

  • 미래 향한 에너지가 샤넬의 정신

    미래 향한 에너지가 샤넬의 정신

    이번 전시 역시 큐레이터 장-루이 프로망(Jean-Louis Froment사진)이 기획을 맡았다. 모스크바의 푸쉬킨 미술관(2007), 상하이 현대 미술관(2011)과 베이징

    중앙선데이

    2014.09.13 03:18

  • 샤넬의 영감, 그 흔적을 따라

    샤넬의 영감, 그 흔적을 따라

    파리 캉봉가 31번지 샤넬의 아파트 거실에 있는 초상 사진(1957) ⓒ Mike de Dulmen/All rights reserved 인생 여정-. 패션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

    중앙선데이

    2014.09.13 03:12

  • [전시] 9월 3~30일 전시 10선

    [전시] 9월 3~30일 전시 10선

    앵포르멜(Informel). 정형화 되지 않은 것이란 의미인데, 2차 세계대전 후 프랑스를 중심으로 생겨난 추상 회화의 한 경향입니다. 1950년대 후반 국내에서도 앵포르멜 운동이

    중앙일보

    2014.09.03 00:02

  • 샤넬의 향기, 어디서 어떻게 시작됐을까

    샤넬의 향기, 어디서 어떻게 시작됐을까

    2012년 ‘리틀 블랙 재킷’ 사진전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샤넬이 다시 한 번 서울에서 큰 행사를 연다. ‘문화 샤넬전: 장소의 정신’이다. 전시는 가브리엘 샤넬(Gabriell

    중앙선데이

    2014.08.23 14:35

  • 코코의 창작과정 보며 ‘나만의 샤넬’ 찾으세요

    코코의 창작과정 보며 ‘나만의 샤넬’ 찾으세요

    서울서 ‘문화 샤넬전’ 기획한 장루이 프로망 프랑스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1883~1971). 사후 40여 년이 지났지만 요즘 왕성하게 활동하는

    중앙일보

    2014.08.08 00:03

  • 샤넬의 향기와 멋은 결핍 속에서 싹 텄다

    샤넬의 향기와 멋은 결핍 속에서 싹 텄다

    ‘샤넬 N°5’ 향수병에 상품 표시 대신 스페인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초상이 들어가 있다. 라트비아 태생 미국인 사진가 필리프 할스만의 1954년 작품(35X27.9㎝)으로, 제목

    중앙일보

    2013.05.31 03:40

  • [행사]

    [행사]

    (맨오른쪽)부산국제영화제 ◆ 구찌 뮤제오 전시 리뉴얼 및 신디 셔먼 컨템포러리 아트 오프닝10일부터,이탈리아 피렌체 뮤제오◆ 문화 샤넬전16일~3월 3일 중국 광저우 오페라 하우

    중앙선데이

    2012.12.30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