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값 올리거나 일반미 숨긴 싸전 17곳 적발, 5곳 폐쇄

    서울시는 11일 일반미를 숨겨 가격을 올려 받거나 장소를 무단이전하고 허가 없이 영업한 17개 싸전을 적발, 이 가운데 4개소에 3개월간 경부양곡공급을 중지, 2개소에 2개월 영업

    중앙일보

    1973.10.11 00:00

  • 사설독서실 감독 강화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12일 2학기 개학으로 사설독서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에 대비, 독서실운영지침을 새로 마련하고 감독을 강화키로 했다. 시교위는 일부독서실이 입장료를 올려

    중앙일보

    1973.09.12 00:00

  • 매연차량 289대를 적발 LPG무단 사용 60대도

    서울시는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불법으로 차량구조를 바꿔 LPG「가스」를 사용해 온 「택시」60대와 매연차량 2백89대를 적발, 각각 행정처분 했다. 이중 불법으로 LPG「가스」

    중앙일보

    1973.08.20 00:00

  • 전면미화…가로 정비

    서울시는 지난 13일 「가로환경정비 종합지침」을 마련, 오는 9월1일부터 10월말까지 폭25m이상의 가로 45개 등 96개 노선 2백44·8km의 가로변의 건물(불량점포와 일반불량

    중앙일보

    1973.08.17 00:00

  • 쌀값 어긴 싸전 11곳 정업 석달

    서울 시내 일부 양곡 소매상들이 쌀의 최고 가격을 위반하거나 여전히 되·말을 사용하고 가격 표시를 하지 않는 등 각종 지시 사항을 지키지 않고 있다. 서울시 양곡 거래 질서 단속반

    중앙일보

    1973.08.10 00:00

  • 영세업종 호순조사 폐지

    정부는 대중세 부과업무를 개혁, 지금까지의 부과 실적을 백지화하고 영세업자 보호, 불성실업자 추방을 근간으로 한 새로운 개인영업세 과세 방침을 마련하고 이를 위해 영업감찰을 일제히

    중앙일보

    1973.07.03 00:00

  • 3개 식품제조업소 허가 취소·영업 정지

    서울시는 28일 무단 휴업을 했거나 국세를 체납한 3개 식품제조 업소를 1∼3개월 영업정지 및 허가 취소했다. 업소별 조치내용은 다음과 같다. ▲칠곡산업(주인 김석주·서대문 합동

    중앙일보

    1972.12.28 00:00

  • 두 식당에 영업정지 명령

    서울시는 3일 유흥업소 위생 감찰에서 식당허가를 받고 주점 행위를 한 2개 업소를 5일∼1개월간 영업정지 처분하고 휴업기간 중 무단 개업한 명궁다방(동대문구 전농동 620의 69

    중앙일보

    1972.10.03 00:00

  • 거리 질서 확립 기간 설정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주요간선도로변이나 시장주변에 잡상인들이 부쩍 늘어났고 경찰이 지정한 주차금지 구역 내는 물론 도로 위까지 마구 노점을 차려 보행인 및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고있어

    중앙일보

    1971.10.11 00:00

  • 관광 호텔 고·고 춤 금지

    서울시는 정부의 퇴폐풍조 일소 방안에 따라 10월1일부터 경찰과 합동으로 각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영업시간의 규제, 영업준칙이행 등을 중점단속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 방침에 따라 연

    중앙일보

    1971.09.30 00:00

  • 곳곳에 인도 막는 잡상

    지하철·지하도 공사로 가뜩이나 좁아진 인도에 잡상인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시민들의 통행에 큰 장애가 되고 있으나 서울시나 경찰은 단속을 외면하고 있다. 시청 앞 지하철 공사장 덕수궁

    중앙일보

    1971.09.21 00:00

  • (3)-으슥한 변두리·밤길 조심을…다발생 지역과 시간

    『대낮의 종로네거리에서라도 보는 사람이 없으면 도망치려는 것이 악질 운전사들이죠.』 서울 동대문 경찰서교통계장 양덕환 경위의 말이다. 뺑소니 경쟁에 「때」와「곳」이 없다는 얘기다.

    중앙일보

    1971.01.22 00:00

  • 늘어나는 과속 높아 가는 사망률|올해 교통사고 경찰집계

    해마다 늘기만 해온 교통사고 발생률이 지난 5년 동안 연·평균 23.6%의 높은 증가 추세임이 경찰집게로 밝혀졌다. 특히 올해 들면서 두드러진 현상은 사고발생 때의 사망률이 32%

    중앙일보

    1970.11.09 00:00

  • 민원사무 백72종|20일부터 구·동서 취급

    서울시의 하부 이양된 1백72종의 민원사무처리가 20일부터 각 하부관청에서 실시된다. 본청에서 취급하던 43종이 구청으로, 10종이 사업소로 이양되었으며 구청에서 취급하던 1백19

    중앙일보

    1970.03.19 00:00

  • 동이양 민원업무

    서울시는 22일 구청에서 처리하던 민원사무중 동에 이양할 민원업무 1백8건을 확정발표하고 동소관사무 중 주소증명등 13건은 폐지키로 했다. 이양될 민원사무는 ①호적사무 중출생신고

    중앙일보

    1969.12.24 00:00

  • 무단주차 강력 단속

    서울시는 시내 52개소에서 거둬들이는 공영주차장 주차료의 수입이 목표액에 미달하자 무허가주차장이나 도로상에 차를 세울 때 과태료를 징수하는 등 강력한 단속을 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중앙일보

    1968.11.07 00:00

  • 53개소 지정

    서울시는 12일 올해부터시내 유료주차장을 시가직영키로 결정,중구·도동여성회관앞등 53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지정했다. 이 유료주차장은 지금까지 교통안전협의회에서 운영하던것으로 1시간마

    중앙일보

    1968.01.12 00:00

  • 민원전표제실시

    서울시는 10일부터 동회에서 처리하는 민원사무에「민원전표제도」를 실시, 주민등록, 초본등 24종의 민원서류신청양식이 대폭간소화됐다. 신청자는 전표에 ①주소 ②성명 ③신청종목 ④통수

    중앙일보

    1968.01.10 00:00

  • 체납처분 강화지시

    국세청은 7일 상오 시민회관에서 제2회 전국 세무관서장회의를 갖고 올 하반기 세수 확보를 위한 일련의 대책을 협의했다. 이 국세청장은 상반기 세수 실적이 지난해보다 부진했다고 지적

    중앙일보

    1967.08.07 00:00

  • 「교환전화」로 소동

    12일 상오 체신부에는 전화행정의 난맥상을 항의하는 주부들이 두 곳에서 동시에 몰려와 「데모」를 벌였다. ▲답십리 66번지의89 답십리시장에 인가된 사설교환국은 당초 두개의 국회선

    중앙일보

    1966.08.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