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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트, 목동어르신복지관과 ‘시니어 건강 개선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AI 건강 관리 서비스 피에트(FIET)가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 ‘노인복지 증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목동어르신복지관과 MOU를 맺었다. 피에트는 “지난달 30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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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다시 열고 집회는 금지…‘서울형 생활방역 수칙’ 보니
서울형 '생활 속 거리두기' 개인 및 시설방역 기본 수칙.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체계 완화 방침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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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스마트시티” 김문수 “재건축 허용” 안철수 “국철 지하화”
잠잠했던 서울시장 선거전이 조금씩 본격화되고 있다. 진통을 겪고는 있지만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와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촉발된 데 이어 후보 간 정책 대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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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으로 몸 푼 뒤 가벼운 체조나 걷기 꾸준히
유명 헬스트레이너 최성조씨가 지난 8일 경기도 광명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케토톱과 함께하는 캐라 관절 건강 캠페인’에서 노인들에게 관절 건강을 위한 체조 시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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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건강 지키는 법
유명 헬스트레이너 최성조씨가 지난 8일 경기도 광명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케토톱과 함께하는 캐라 관절 건강 캠페인’에서 노인들에게 관절 건강을 위한 체조 시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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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0대 장원급제 퀴즈대회 ‘왕중왕’ 뽑습니다
평균나이 78.1세인 6명의 어르신이 ‘시니어 퀴즈대회’ 결승전에서 두뇌 건강을 겨뤘다.“나는 역대 올림픽 개최 연도와 나라를 다 외우고 있어!” 평균나이 78.1세 어르신 6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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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보름 맞는 박원순 서울시장에 보내는 목소리들
박원순 서울시장이 취임 일주일 째인 지난 2일 아침 관악구 서원동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대 반 우려 반. 10.26 보궐선거로 시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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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은퇴 뒤 ‘놀 시간’ 30년, 고스톱만 칠 수 있나요
내일이 ‘어버이날’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카네이션 사들고 부모님을 찾아뵈어야죠. 날씨만 궂어도 쑤시다 하시더니 큰 병은 아닌지, 돈 아낀다고 먹고 싶은 거나 제대로 사드시는지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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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면 젊어져요"
올해 73세인 양재혁씨에게 나이가 단절을 의미하던 때가 있었다. 25세 때 국어교사로 교편을 잡았던 그는 1998년 65세가 됐다.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는 아직도 정력이 넘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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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개인택시 기사 모임 강서까치봉사대
"아이고, 저 하늘 좀 봐. 곱네, 고와." "벌써 단풍이 드네." 8일 오전 11시30분 서울과 경기도의 경계에 위치한 남태령 고갯길. 서울 방향에서 일렬로 나타난 30여대의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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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랑에 늙는 줄 몰라요" 노인봉사대 '은빛봉사단'
서울 노원구 하계동의 서울시립북부노인종합복지관에는 새하얀 머리칼이 아름다운 자원봉사단원들이 있다. 평균 연령이 70세가 넘는 '은빛 나눔단' 이다. 나이에 구애되지 않고 이웃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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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힘] 서울 북부 노인복지관 '은빛 나눔단'
서울 노원구 하계동의 서울시립북부노인종합복지관에는 새하얀 머리칼이 아름다운 자원봉사단원들이 있다. 평균 연령이 70세가 넘는 '은빛 나눔단' 이다. 나이에 구애되지 않고 이웃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