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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금호타이어와 공식 후원 계약 체결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이재우 감독(왼쪽 첫번째), 현대성우쏠라이트 고장환 이사(왼쪽 세번째), 금호타이어 윤장혁 상무(왼쪽 네번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지난 12일에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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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읽기] 100년 자동차 왕국 깬 중국의 ‘863 계획’
한우덕 차이나랩 선임기자 헨리 포드가 컨베이어 조립 승용차 ‘T모델’을 출시한 건 1908년이다. 그 후 미국은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국 자리를 지켰다. 신화가 깨진 건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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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아름다운데 강하다 !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모델
마세라티 MC20 첼로 역동적 디자인의 컨버터블 슈퍼카 제로백 3초로 강력한 성능도 갖춰 국내 출시와 동시에 5대 모두 완판 ‘하늘을 느낄 수 있는 컨버터블 모델’이라는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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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객관적 성능 평가로 기술력·품질 인정···'TCR 유럽'대회 공식 타이어사로 참여
금호타이어 2021 TCR 유럽 경기 장면. 올해부터 이 차량들은 금호타이어를 장착하고 경기에 나선다. [사진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올해부터 ‘TCR 유럽’의 공식 타이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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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리뷰] 문 대통령“김정은 솔직”,북한 김여정은 대화일축…조민,증언 거부 (21~25일)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25세를 청년비서관(박성민)에 임명한 것에 대해 당사자인 청년들이 분노하고 있다. 경력이 적은 대학생을 1급 공무원에 준하는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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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슈퍼카에 버금가는 ‘강력한 전기차’가 몰려온다
전기차 원년을 맞아 ‘강력한 전기차’가 시장에 속속 나타나고 있다. 슈퍼카에 버금가는 힘을 발휘하는 기아의 EV6 GT를 비롯해 아우디 e-트론 GT, 포르쉐 타이칸 터보 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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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가 시속 300km 넘었다…스즈키 ‘하야부사 3세대’ 공개
스즈키코리아(대표이사 강정일)는 스즈키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고 첫 발표되는 신모델로서 초고속 투어러의 대명사 차세대 하야부사를 2월 5일 전 세계 동시 공개하고 오는 3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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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CJ슈퍼레이스 출격 준비 완료
[사진1]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단체사진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가 오는 20~21일에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펼쳐지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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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 모르는 ‘마라톤 맨’…두 바퀴로 세계 무대에 도전장
━ [정영재의 스포츠 오디세이] 전기자전거 수출 길 연 김홍식 EME코리아 회장 대구시 신암동 EME코리아 본사 앞에서 김홍식 회장이 전기자전거 주행 시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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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글로벌 소비자를 매혹시켜라” 현대차 ‘브랜드 N’ 확장 나섰다
벨로스터 N은 2017년 유럽에서 출시된 i30 N에 이어 개발된 현대자동차의 두번째 고성능 해치백이다. 본격적인 고성능을 추구하기보다 높은 기본기로 운전 재미를 즐기는데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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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기업에서 배운다_BMW
제조업이 전자산업으로 가는 과도기에 자동차 업계는 지속적인 도전에 직면한다. 동종업계에선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여기에 견고한 기술과 자본력으로 안정적인 성장가도를 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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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CEO 바라, 몸집에 구애받지 않는 구조조정 전문가
“생존 가능한 사업장으로 만들기 위해 행동해야 한다. 현재와 같은 비효율적 구조로는 사업을 이어가기 어렵다.” 지난 6일(현지시간) 제너럴모터스(GM)의 메리 바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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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가깝고 땅값 싼 성수동, 수입차 정비 메카로
15일 서울 성수동 성수사거리. 건대 음식문화의 거리와 마주 보는 곳에 연면적 1만9300㎡(5850평) 규모의 빌딩이 한눈에 들어온다. 지하 3층부터 지상 12층까지 건물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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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서비스 ‘메카’로 자리 잡은 성수동
15일 서울 성수동 성수사거리. 건대 음식문화의 거리와 마주 보는 곳에 연면적 1만9300㎡(5850평) 규모의 빌딩이 한눈에 들어온다. 지하 3층부터 지상 12층까지 건물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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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 (32) i30의 TCR 도전, 한국 모터스포츠의 양적·질적 발전으로 이어질까
지난 주말, 현대자동차의 첫 '판매용 레이스카'인 i30 N TCR이 국제대회 첫 데뷔 무대였던 투어링카레이스(TCR) 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우디의 RS3 LMS T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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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 (20) 영국에서 쓰는 영국 이야기(하) : 차(茶)의 나라? 차(車)의 나라!
신사의 나라, 차(茶)의 나라, 여왕의 나라 등등. 영국을 일컫는 표현은 여럿이다. 특히 차(茶)는 영국 내 문화를 넘어 전세계에 걸쳐 영향을 미친 부분 중 하나다. 티(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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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선거 첫날 ‘호랑이굴에서 광장으로 마무리’
기호 1번으로 19대 대선을 치르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7일 첫 공식 선거운동을 대구에서 시작해 광화문 유세로 마무리한다. 유은혜 수석대변인은 16일 “민주당 선거운동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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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모터스포츠 메카' 용인에서 4차례 열린다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017년 새로워진다.슈퍼레이스는 "모터스포츠의 대중화, 국제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017년 대회 운영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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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재·김원의 스포츠 & 비즈(6)
올림픽·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불리는 F1은 자동차 레이서들에게 꿈의 무대다. 일본은 벌써 21명의 F1 드라이버를 배출했다. 한국은 언제쯤 F1 드라이버가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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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日 모터 페스티벌 17일 영암서 개막
한·중·일 동아시아 레이서들의 한판승부가 펼쳐진다.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17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3일 동안 열린다. 총 7개 클래스에 150대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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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중 모터스포츠 통합시리즈 창설 향해 GO
한국-중국 통합 자동차 경주대회가 창설을 위한 로드맵이 발표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경주대회 슈퍼레이스와 중국투어링카챔피언십(CTCC)은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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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즐기고 싶다면 영암 ‘F1 서킷’으로
트랙 총길이 5.615㎞로 아시아 최장인 전남 영암 F1 서킷이 국내외 각종 대회를 유치하면서 한국 모터스포츠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전남 영암군의 F1(포뮬러 원) 국제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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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남성들의 로망 … 쫀득쫀득 굽잇길 감아 도는 감칠맛 일품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1년에 다섯 대는 꼭 팔아주시오.” 독일 포르셰의 창업자인 페르디난트 포르셰의 아들 페리 포르셰는 신신당부했다. 1950년, 포르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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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남성들의 로망 … 쫀득쫀득 굽잇길 감아 도는 감칠맛 일품
“1년에 다섯 대는 꼭 팔아주시오.”독일 포르셰의 창업자인 페르디난트 포르셰의 아들 페리 포르셰는 신신당부했다. 1950년, 포르셰가 처음으로 미국 수출에 나설 때였다.“걱정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