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ue&] 융복합 콘텐트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 생태계 조성
지난 24일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한 ‘2020년 아이디어 융합팩토리 성과발표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
어머니가 돌아가셔야 보호자가 삽니다…이런 일이 당신에게 닥친다면?
'SF8' 중 민규동 감독이 연출한 에피소드 '간호중'. 사진은 배우 이유영이 인간 주인공 정인 역과 1인 2역한 간병로봇 '간호중'의 모습이다. [사진 웨이브‧MBC] “환자
-
[더오래] 1+1 행사제품 환영…편의점과 냉장고의 닮은 점
━ [더,오래] 심효윤의 냉장고 이야기(6) 이십대 시절 나는 취업 대신 대학원 진학을 선택했다. 다시 생각해봐도 용감한 선택이었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겼던 걸까. 내
-
[신용호의 시선] 백종원 소환한 김종인 “윤석열, 처신 보니 든든한데 있어”
신용호 논설위원 백종원 대권설의 파장이 컸다. 농담 같은 김종인(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백종원씨 같은 분 어때요?” 한마디에 말이다. 원희룡(제주지사)과 오세훈(전 서울시
-
'트럼프 빨대' 1주새 5억 팔렸다···대박 터뜨린 '조롱의 정치'
━ [알쓸신세] 플라스틱 빨대, Why not?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의 대통령이 플라스틱 사용을 장려한다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최근 그 일이 실제로 벌어졌
-
"성조기는 죄가 없다" 홍보 황제 나이키, 홍보 헛발질한 사연
나이키가 선보이려다 돌연 철회한 ‘에어 맥스원(Air Max 1) USA’의 광고 이미지. 성조기의 소위 ‘오리지널 버전’인 베치로스기(betsy ross flag)를 뒤
-
"성공의 비밀은 인신매매"…독일 사창가 황제의 최후
성매매가 합법인 독일에서는 종종 다음과 같은 광경이 눈에 띕니다. 누구나 볼 수 있는 시내버스 부착 광고에 성매매업소가 등장하고 동네 전광판에서는 헐벗은 성매매 여성들을 어렵
-
'마네킹 같은 몸매' 나이키가 깨부쉈다···뚱뚱한 마네킹 등장
‘마네킹 같은 몸매’ 하면 어떤 그림이 그려지시나요. 8~9등신의 비율을 자랑하는, 마르고 군살 없는 몸매일 겁니다. 우리가 아는 마네킹은 이렇게 천편일률적으로 다소 비현
-
[영상] 요즘 청춘 남녀들의 연애와 결혼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전국 만 15~34세 미혼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실태 및 인식 조사를 한 결과, 평균 연애 횟수는 4.7회로
-
500년 역사 스페인 투우 막았다…지금 유럽선 '동물당' 돌풍
최근 스페인에서 조회 수 230만번을 기록하며 논란을 부른 영상이 있습니다. 투우 경기는 마지막에 투우사가 검으로 소를 찔러야 끝나는데 갑자기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황소의
-
[알쓸신세] 총기난사 테러범 된 '여혐'···서양 모태솔로 '인셀' 공포
지난해 11월 스콧 폴 베이얼이 플로리다의 한 요가 학원에서 총기를 난사해 2명이 사망, 5명이 부상당했다. 당시 경찰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는 모습. [AP=연합뉴스] “인셀들
-
[ONE SHOT] 요즘 청춘 남녀…10명 중 4명 ‘아이 안 낳겠다’
청춘들이 생각하는 연애와 결혼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전국 만 15~34세 미혼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실태 및 인식 조사를 실시한
-
스타 박재범? 아니 신인 제이 팍 “힙합을 보여주마”
박재범은 ’스스로 불편한 상황에 집어넣는 편“이라며 ’자리 잡았다고 안심하면 배고픔이 없어져 추락하기 쉽다“고 말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유튜브가 한국에서 만드는 다섯 번째
-
美서 타이어 파는 알바도···"박재범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나"
박재범은 ’스스로 불편한 상황에 집어넣는 편“이라며 ’이제 자리 잡았다고 안심하면 더이상 배고픔이 없어져 떨어지기 쉽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유튜브가 한국에서
-
"중고거래 사기 피해 경험, 1000만원짜리 액션영화로 만들었죠"
영화 '오늘도 평화로운' 한 장면. 주인공 영준(손이용)의 깎다 만 헤어스타일은 극 중 그가 영화 '아저씨'의 원빈처럼 삭발하려다 중국에 갈 배시간이
-
[주말 추천작]내 인생이 로코가 된다면...'어쩌다 로맨스'
Netflix 제목 어쩌다 로맨스 (원제 Isn’t it romantic?) 감독 토드 스트라우스 슐슨 주연 레블 윌슨(나탈리 역), 리암 헴스워스(블레이크 역), 애덤 더바인
-
[민경원의 심스틸러] 어쩜 이리 설레나, 로코여신 유인나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톱스타 오윤서(오진심) 역할을 맡은 배우 유인나. [사진 tvN] tvN 수목극 ‘진심이 닿다’는 희한한 드라마다. 지난달 종영한 SBS ‘황후의 품격
-
8년 전 ‘대국민사과문’부터 “서울대 100%”까지…김준교 과거 이력
18일 대구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대표·최고의원 후보 합동연설회가 우경화 논란 등으로 당 안팎에서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그 중심엔 청년 최고위원에 도전하는 김준교 후보가 있다
-
‘짝’ 모태솔로 남자3호 김준교, ‘文 탄핵’주장 정치인 변신
[사진 방송화면 캡처] ‘민족반역자’ 등의 용어를 사용해 문재인 대통령을 맹비난한 김준교(37) 자유한국당 청년 최고위원 후보의 독특한 이력이 화제다. 김 후보는 18일
-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푼다? 쓸쓸비용·멍청비용 줄이려면
━ [더,오래] 신성진의 돈의 심리학(33) 한 해를 보내면서 '돈'에 대한 평가는 필수다. 2018년 당신의 돈은 안녕하셨습니까? [사진 pixabay]
-
시시콜콜, 박민영 인터뷰 "첫방 후 반응, 덜덜덜 떨면서 봤다"
배우 박민영 [사진 나무엑터스] 배우 박서준은 “연기는 ‘액션’보다 ‘리액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기를 하는 본인 만큼이나 그걸 받아주는 상대방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얘기
-
[민경원의 심스틸러] 12년을 기다렸다, 물 만난 배우 박민영
박민영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는 김춘수 시인의 ‘꽃’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노바디(no
-
[민경원의 심스틸러] 캐릭터 복 없던 박민영이 만난 '김비서'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김비서를 맡은 박민영이 박서준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 [사진 tvN]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비단 “내가 그의 이름
-
[e글중심] 김성태 대표 단식과 폭행을 보는 네티즌 시각
■ 「 [중앙포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7일 자신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피의자 김모씨에 대해 “차후 수사과정에서 선처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