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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출산 톡톡 3회] 가족친화 사회, 어떻게 해야 가능한가?

    맘스토크 3회_가족친화  참여자 : 효창동 현모양처, 파워짱짱맘, 강남 열공맘, 금수저 링거맘, 평촌 이지맘, 여의도 휴직맘(6명)채인택 논설위원(이하 채인택) : : 안녕하십니까

    중앙일보

    2016.07.01 00:01

  • 푸른 바다, 음악, 음식 어우러진 랜드마크 만들 것

    푸른 바다, 음악, 음식 어우러진 랜드마크 만들 것

    플로리안 리임은 일본에서 일할 때 일본인과 연애결혼했다. 아시아와 인연이 깊다 했더니 “전생에 음악을 좋아하는 동양 황제였는지 모르겠다”고 응수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지난

    중앙일보

    2013.11.14 00:27

  • 영화제작 수업 듣고 가족영화 만들어 … 문화 즐기는 알뜰 바캉스

    영화제작 수업 듣고 가족영화 만들어 … 문화 즐기는 알뜰 바캉스

    가족영화공작소’에 참여한 최형탁씨 가족이 지난 달 29일 가든파이브 옥상에서 영화 ‘토토’의 막바지 촬영을 하고 있다. 온 가족이 무더위를 피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공

    중앙일보

    2012.08.02 04:04

  • 벼룩시장서 맛보다, 파는 재미 사는 재미

    벼룩시장서 맛보다, 파는 재미 사는 재미

    벼룩시장에 대한 환상이 있다. 집에서 20년 넘게 쓰고 있는 수동커피분쇄기 덕분이다. 오래전 외국의 벼룩시장에서 산 그 중고커피분쇄기는 우리 식구들의 아주 검소했지만 희망에 넘쳤

    중앙일보

    2010.10.11 00:29

  • '놀토'에 떠나는 헤이리 어린이 미술관

    '놀토'에 떠나는 헤이리 어린이 미술관

    경기도 파주 헤이리에 어린이 미술관이 생겼다. 지난 13일 문을 연 ‘씽크씽크 미술관 - 헤이리’다. 미적 감각 및 개성 넘치는 건물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마을에 ‘어린이 작가’

    중앙일보

    2007.10.22 11:28

  • [내 마음속의 공간1번지] 19. 달동네

    윈스턴 처칠이 1960년 타임지와의 회견에서 이런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우리가 건축을 하지만 그 건축물은 우리를 다시 만든다. " 그렇습니다. 건축물을 하는 제가 확실히 믿는

    중앙일보

    2001.05.16 00:00

  • (3)본사 이찬삼 시카고 편집국장 방문기

    북한의 대학입시는 남한과 달리 6월과 7월에 실시된다. 평양 「용홍거리」에 위치한 용북 여자 고등중학교에 들렀을 때 김몽주 교장(54)이 말한 북한의 「입시전쟁」은 실상 남한보다

    중앙일보

    1988.12.19 00:00

  • 시골여름학교 선생 1주일

    『자, 지금부터 풀 뽑기 시작이야, 우리들 놀이터니까 깨끗이 뽑아야 해요.』 모두 코흘리개 개구쟁이들이다. 처음 나를 대했을 때는 주뼛주뼛 부끄럽고 쑥스러워 얌전하기만 하던 아이들

    중앙일보

    1981.08.29 00:00

  • 천막 속에서「오르간」소리…공원유치원|강서구 부녀회원들, 유치원 못 가는 어린이들 모아

    『너하고 나하고 친구 되어 사이좋게 지내자』-. 가정형편이 어려워 유치원에 못 가는 동네 꼬마 1백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서로 손잡고 정답게 지낼 것을 다짐했다. 이를 지켜보

    중앙일보

    1979.05.28 00:00

  • (5)동완|U대회대표단 임원 동완 교수 방소 수기

    16일. 잔뜩 찌푸린 날씨다.「테니스」는「루즈니키」에서 10시부터, 농구는 소련군 중앙체육 장에서 11시부터, 배구는 11시30분부터 국립중앙체육대학구장에서 경기가 있을 예정이다

    중앙일보

    1973.09.03 00:00

  • (355)새싹들의 푸른 꿈이 나래 펼 「동심의 궁전」 어린이 대공원

    내일의 새싹들이 높고 푸른 꿈의 나래(날개)를 마음껏 펼 「어린이대공원」이 오는 5월5일 「어린이날」에 문을 연다. 오랫동안 서울 「컨트리·클럽」으로 다듬고 가꾸어진 넓고 고운

    중앙일보

    1973.04.21 00:00

  • 어린이의 양지

    최근에 어린이 웅변대회가 있었다. 모두들 깜찍스러울이 만큼 잘했다. 어른들을 뺨칠 정도로 모두 능했다. 그러나 잘했다는 것은 어른들의 기준에 의해서 그렇다는 것. 어떤 어린이는 그

    중앙일보

    1970.05.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