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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교류협정 체결을 위한 베트남 대학 방문
광운대학교는 국제 교류 강화 및 대학 홍보를 위해 베트남 주요 대학을 방문하였다. 광운학원 조선영 이사장, 광운대 김종헌 총장은 지난 9월 4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호치민경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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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집행검 신화'…우승 사장·단장·감독 모두 떠난 NC
NC 선수들이 2020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뒤 마운드에서 집행검을 들어올리는 세리머니 하고 있다. [뉴스1] 창단 첫 통합 우승 후 1년 6개월. 프로야구 NC 다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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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이의길 교수, 한국코치협회 '명예코치'로 위촉
고려사이버대는 지난 1월 18일 인재개발학부 이의길 교수가 (사)한국코치협회 명예코치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사)한국코치협회는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높은 코칭 전문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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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베트남 주요 대학들과 교류, 박항서 감독을 명예초빙교수로 위촉
━ 광운대, 베트남과 돈독한 인연 맺기 1 유지상 광운대 총장이 베트남 하노이 국립 인문사회대 관계자들과 만나 국제교류 협력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광운대가 베트남과 인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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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해체 염두” 체육회, 전명규 포함 빙상연맹 전방위 조사
전명규 전 대한빙상연맹 부회장.[뉴스1] 대한체육회가 폭력과 성폭력 폭로가 연이어 나오고 있는 빙상연맹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나선다. 체육회는 21일 ‘체육계 가혹행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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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문화예술협회 홍성화 회장, 세계적 소프라노 아드리아나 말리폰테를 명예회장으로
이탈리아 문화예술협회 홍성화 회장은 세계적인 대가 소프라노 아드리아나 말리폰테 (Adriana Maliponte) 여사를 명예 회장으로 추대하고 그의 열정에 대한 헌정 및 재능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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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불모지에서 김연아·차준환을 만든 오서 코치
척박한 한국 피겨스케이팅에서 두 별이 떠올랐다. '피겨여왕' 김연아(27)와 그의 뒤를 쫓아 '피겨황제'를 꿈꾸는 차준환(16·휘문중). 두 별을 쏘아올린 건 1980년대 전설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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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 달라도 우린 한 팀” 차별 날린 다문화 야구단
울산 리틀야구단 ‘스윙스’의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울산 남부경찰서]지난 1일 오전 울산시 남구 동평중학교 운동장에서 한 무리의 아이들이 야구 연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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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해 희망을 던져라,『KSD 멘토리』야구단 창단
경기북부지역 취약계층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줄『KSD 멘토리』야구단이 창단됐다. 경기도와 재단법인 양준혁 야구재단은 28일 오후 3시 30분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김문수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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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전설이 손수 류현진 ‘왼손 지도’
아버지 잘 다녀올게요 류현진(왼쪽)이 23일 오후 LA로 출국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아버지 류재천씨와 포옹하고 있다. [인천공항=뉴시스]류현진(26·LA 다저스)이 아메리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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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정몽준 부회장, FIFA 집행위 참석 外
◆정몽준 부회장, FIFA 집행위 참석 정몽준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 겸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19일부터 스위스 취리히 FIFA하우스에서 열리는 FIFA 집행위원회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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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88세 청년'] 16. 체육회 조직 정비
1968년 8월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사회체육 지도자 강습회. 대한체육회장을 맡은 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국회의원으로서 의사 일정을 마치고 체육회관으로 출근해 어두컴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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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다출장 심판, 내부 갈등으로 퇴진
국내 프로야구 최고의 명심판으로 꼽히는 이규석(54)씨가 내부 갈등으로 소리소문없이 그라운드를 떠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소속된 심판중 유일한 원년 멤버로 최다경기 출장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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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선동열, 은퇴식 현장에서
선동열(37)이 9일 오후 1시 일본 주니치 드래건스의 나고야돔에서 요미우리를 상대로 은퇴경기를 치렀다.선은 이날을 위해 6일 불펜에서 30개의 피칭을 하며 컨디션까지 점검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