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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GSIT) 입학설명회 개최…전문 통번역사와 학문 후속세대 양성
개교 70주년을 맞이한 한국외대 전경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통번역대학원(원장 곽순례, Graduate School of Interpretation and Trans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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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직무역량 강화 특강 개최
서울시립대학교는 23일 14시, 100주년기념관 강의실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직무 종사자를 위한 직무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공기업 전문면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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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성적 좋을 텐데…"고3, 정시 불리하다" 전문가의 조언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6일 오전 대전 한밭고를 찾은 수험생들이 1교시 국어영역시험을 기다리고 있다. 김성태 기자 이번 수능은 킬러문항이 배제됐음에도 쉽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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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반도체융합공학과·에너지학과 등 신설…학생부종합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어
성균관대학교는 2024학년도에 반도체융합공학과, 에너지학과,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를 신설했다. [사진 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963명을 선발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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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사교육 광풍 잡을 특단 대책 나올까
━ ‘쉬운 수능’ 발언 파장 윤석열 대통령이 ‘공정’과 ‘카르텔 해소’를 핵심 키워드로 삼아 사교육과 수능 개혁에 나섰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16일 “학교에서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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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기고] 마지막 모의고사 가채점 통해 지원 대학과 전형 결정해야
2023학년 수시 전략 전문가에게 듣는다 입시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수시와 수능 대비를 병행할 수 있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사진은 국민대 신개념 도서관 해동 K*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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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바이오메디컬소프트웨어학과 등 신설‘지역균형’은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 폐지
김찬우 입학처장 가톨릭대학교 2023학년도 수시모집은 인원 증가, 약학과 논술전형 선발, 신설학과 장학 혜택 등 많은 변화가 있다. 4차 산업 및 의생명 첨단 클러스터 수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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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지역균형선발 고교 추천 인원 제한 없어학생부교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단국대는 2023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논술우수자전형 등에서 3139명을 선발한다. [사진 단국대] 신은종 입학처장 단국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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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2 수시 특집] 먼저 주력할 ‘키 전형’ 결정 후에 수능·면접 등 준비해야
전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의 입시 결과 참고 /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등 선발 방법 체크 / 지원 대학 면접 등 기출문제로 경향 파악을 건국대가 40억원을 투자해 만든 메이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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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가)·영어 예년 수준, 난도 높아진 국어가 당락 가를 듯
4일 오전 서울의 한 고등학교 앞이 한산하다. 수능시험 가채점 날이지만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올해 수능 지원자 수는 역대 최소인 4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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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지원대학 예상질문 뽑아 면접 준비…논술은 사회 이슈 실전 연습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일 끝났다. 전문가들은 정확한 가채점을 통해 예상 점수·등급을 파악한 뒤 정시·수시 지원 여부를 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대학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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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입시…가채점·등급 분석부터, 건강 지켜야 '코로나 입시' 끝낸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3일 오전 인천의 한 고등학교 앞에서 한 수험생이 방호복을 입고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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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대입 수시 원서접수… "9월 모평 결과 염두에 둬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마지막 고3 모의평가가 16일 전국 고등학교와 지정학원 등 2500여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이날 대전 둔원고등학교에서 3학년 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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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국어영역 작년보다 평이했다"···고난도 뽑힌 문제는
1교시 국어영역 문제지. [사진 이재영=연합뉴스] 고등학교 국어 교사들은 1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영역은 매우 어려웠던 지난해보다 쉬웠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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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 문제를 너무 꼬아서 생각하는 아이, 이런 아이 학습법은?
사람마다 기질에 따른 행동 패턴이 있다. 행동을 관찰하면 기질을 알 수 있으며, 각각에 맞는 적절한 학습방식을 고를 수 있다. 히포크라테스는 기질을 다혈질·담즙질·우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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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한영외고 ‘일반전형’ 합격…조국이 입시상담 찾아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8일 서울 광화문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김상선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씨가 한영외고에 ‘정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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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줄이고 입시정보 알린다···단국대 입시정보 가이드북 4종
입시정보를 얻기 위해 사교육을 찾는 수험생을 위해 단국대 입학처가 사교육비 경감과 입시정보 투명성을 높이고자 입시가이드북 4종을 발간, 이달 5일부터 일선 고교에 보급한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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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ACE전형 선발인원 611명으로 증원, 다산인재전형 신설
━ 대학가는 길 아주대 2019학년도 수시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됐다. 고3 학생들은 본격적으로 대입을 준비해야 할 시기이기도 하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자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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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평가원장 “수능 두 번, 논의 열어둬야”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지난 11월 23일 정부 세종청사 교육부 공용브리핑룸에서 올해 수능시험 출제 원칙과 경향을 설명하고 있다. [중앙포토] "수능을 두 번, 세 번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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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개편 중심은 학생 … 절대평가 확대로 고통 줄여줘야
━ 수능 혼란 어떻게 극복하나 교육부가 수능 개편안 확정을 1년 유예하자 학원들이 먼저 움직이고 있다. 지난 8일 서울의 한 학원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선택 및 대입전략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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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내비게이션] 올해부터 학종부 전형으로 의예과·치의예과 일부 선발
교수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수업하는 단국대 학생들. [사진·단국대]김종규 입학처장 단국대는 2018학년도 수시전형에서 3268명(65%)을 선발한다. 단국대는 학생부교과우수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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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수시 지원 전략 마무리 정시 학습 방향 길잡이
오늘 마지막 수능 모의평가 6일은 올해 마지막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모의평가 날이다. 이날 시험의 가채점 결과는 앞으로 치르게 될 수능 점수를 예상할 수 있는 가늠자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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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학종은 전공 적합성까지 고려해 뽑아 입학 후 학생들 만족도도 높아"
급변하는 대입환경 - 현장 전문가에게 듣는다 최재헌 건국대 입학처장 교육정책이 변화하는 시점에는 새로운 요인들이 적용된다. 이 때문에 불안의 요소가 커지기 마련이다. 최재헌 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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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교과·실생활 연계한 문제 창의적 풀이 능력 길러야
영재교육원 입시 본격화정규 학교교육의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는 영재교육원의 2018학년도 입시가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017학년도 교육청 부설 영재교육원 선발 전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