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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코로나19 백신 맞아도 마스크 쓰기, 손 씻기, 거리두기 지켜야 안전
━ 백신 접종 올 가이드 한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4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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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모두의 일상 회복 앞당겨
지난 한 해 우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및 손 소독 등에 힘쓰며 ‘코로나 팬데믹’을 훌륭하게 극복해 왔다. 이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다양하고 긍정적인 임상연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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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국내 두 번째 허가…"16세 이상 접종 가능"
화이자 백신이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 코로나19 백신으로 정식 허가됐다. 허가 접종 연령이 만 16세 이상으로 결론 난 데 따라 원칙적으로는 미성년자인 고등학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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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16세 이상에 허가 권고...아나필락시스 경험자 주의"
25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백신접종센터에서 대구지역 각 구·군 예방접종 담당자와 병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화이자' 백신접종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의료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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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코로나19 백신 놓을 중앙예방접종센터 가보니
1일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들이 백신 초기 접종이 진행되는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 주차장을 점검하고 있다. 뉴스1 1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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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CDC "29명 코로나 백신에 심각한 알레르기"…"자동차 사고 위험보다 적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6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530만여명 가운데 29명이 심각한 알르레기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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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절반 접종, 18~55세엔 효과 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0 백신. AFP=연합뉴스 영국·유럽·미국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정통 접종 지침'에서 벗어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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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집 안 곰팡이가 호흡기에 끼면 기도 과민성 높아져 중증 천식 부른다
가정 내 곰팡이에 노출되면 기도 과민성이 높아져 천식이 생기고 그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천식과 관련된 원인 알레르겐은 주로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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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김치 산패 직전 살아남은 ‘생존 유산균’, 장 건강도 챙기고 면역력도 강화
━ CJ제일제당 바이오(BYO)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 한 캡슐로 유산균을 챙길 수 있다. 우리 몸 면역세포의 70%가 장(腸)에 존재한다. 신체 면역력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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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 간호사, 카메라탓 긴장" 그 병원 한국계 의사 백신 후기
지난 17일 미국 테네시주의 간호사 폰테스 도버가 코로나19 백신(화이자-바이오엔테크)접종 뒤 잠시 실신한 가운데 이 간호사가 근무하는 CHI메모리얼병원의 내과 의사 장영성(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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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빠지고 현기증…" 美서 화이자백신 알레르기 반응 나와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을 맞은 뒤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사례가 영국에 이어 미국서도 나왔다. 17일(현지시간) 일간 뉴욕타임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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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100억 생유산균, 루테인·지아잔틴으로 장과 눈 건강 챙기세요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면역력 관리가 중요해졌다. CJ제일제당이 장 건강과 눈 건강은 물론 면역력에 필요한 영양소까지 골고루 함유한 고품질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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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독감백신 탓 아니라고? 장애인 된 남자의 6년 싸움
2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서 만 62~69세 사이의 어르신들의 무료독감 예방접종 안내문과 독감 예방접종 주의시항을 보여주고 있다. [뉴시스] 인플루엔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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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좋은 오후 접종" 전문가가 알려주는 독감백신 모든것
요즘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놓고 불안감이 큽니다.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하는 사례가 전국에서 잇따르고 있어서인데요. 23일 기준, 접종 후 사망 신고가 전국적으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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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찜한 독감 백신 ‘계속 접종’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가 36명에 달했다. 제조번호(로트번호)가 같은 백신을 맞고 숨진 사례까지 나오면서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의료계에서는 역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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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독감백신 사망 의심사고···질병청이 말하는 주의사항은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에서 한 시민이 독감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뉴스1 최근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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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실내 환경 탓 알레르기 비염 환자 20년 새 급증…20대가 10대 추월해 최다
━ [병원리포트]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김지희 교수팀 생활 패턴이 달라지면서 실내 환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알레르기 비염이 최근 20년 새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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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두드러기 긁다가 잠 못 이루는 밤 없어야죠
━ [전문의 칼럼] 예영민 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 두드러기는 5명 중 1명꼴로 일생에 한 번은 경험하는 흔한 질환이다. 증상이 지속하는 기간과 유발 요인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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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잡는다…GC녹십자 이번주부터 혈장치료제 임상 시약 생산
지난 5월 경기도 용인시 GC녹십자에서 연구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 혈장을 활용한 혈장 치료제 개발을 하고 있다. [뉴스1] GC녹십자가 신종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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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해충에 물렸을 땐 즉시 냉찜질, 심해지고 열나면 항생제 필요
여름철 벌레와의 전쟁 날씨가 더워지면서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산·들·바다 등 야외로 떠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등산하거나 캠핑을 즐기고 들판에 누워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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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제품 사봤다” 88.7%… 안국건강 설문조사 “장 건강 높은 관심”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올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면역력 지키기’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코로나 19로 신체활동이 줄어든 데다 덥고 습한 한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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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남성 고환 손상 우려...정자 기증이나 임신계획 재검토해야
코로나19 바이러스. 중앙포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남성의 고환을 손상시키고 정자 생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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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취나물 무침 얹은 햇보리밥과 매실차, 6월의 피로 씻어줘요
━ 한영실의 작심3주 “아야 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리 고갯길~.” 지난가을에 추수한 양식은 바닥이 나고 보리는 미처 여물지 않아 굶주릴 수밖에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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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증이냐 회복이냐…과학자들 ‘면역’에서 갈림길 찾는다
지난 2월 코로나19 완치자가 중국 우한 혈액센터에서 혈장을 기증하는 모습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가 일러야 내년에야 가능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