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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 끝 납작해 면도도 가능한 ‘바리캉’
━ [쓰면서도 몰랐던 명품 이야기] 왈 트리머 중앙SUNDAY에 ‘윤광준의 생활명품’ ‘윤광준의 신 생활명품’을 연재한 사진가 윤광준씨가 세 번째 ‘생활명품’ 시리즈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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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아직도 초콜릿 떠올리나요? 요즘 핫한 취향 저격 아이템 셋
연인이나 남편에게 특별한 선물과 함께 사랑을 표현하는 밸런타인데이(2월 14일)가 다가왔다. 흔히 밸런타인데이는 ‘초콜릿을 선물하며 달콤한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알려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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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인사이트] 면도기 원가는 판매가의 5%… 독점화된 면도기 시장을 '가성비'로 뚫은 브랜드
■ 폴인 에디터의 추천 「 면도기 시장의 4위 '와이즐리'는 출시한 지 아직 2년도 채 되지 않는 신생 브랜드입니다. 2018년 2월 처음 제품을 선보인 지 2개월만에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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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2000년 전 로마인과 21세기 한국인의 공통점은 목욕 문화 즐기는 거죠
“우리 집 아래층에 공중목욕탕이 있다. 정말 참기 힘든 갖가지 소음을 떠올려보라. 목욕탕 울림이 좋아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 물을 심하게 튀기며 탕에 뛰어드는 사람도 있다.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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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왜 여성용은 더 비싸냐구요" 핑크 텍스(Pink Tax) 거부 물결
■ 「 론 뮤익의 '쇼핑하는 여인’(2013),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소장 [중앙포토] “우리의 소비는 핑크빛이 아니다." 이번엔 소비입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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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털털한' 건 싫다! 그루밍족 돼가는 中
중국에서 상당수의 남성들이 '그루밍족'이 되어가고 있다. ※그루밍족: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을 일컫는 신조어. 여성의 뷰티(beauty)에 해당하는 남성의 미용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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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이번 여름엔 다리털 싸~악 정리해봐?
여자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제모의 벽이 무너졌다. 깔끔한 이미지를 원하는 남자들은 면도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제모를 한다. 제모가 ‘남성 뷰티’의 주요 축으로 떠오르는 이유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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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한다고? 우린 제모한다! 남성 제모의 세계 들여다보니
여자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제모의 벽이 무너졌다. 깔끔한 이미지를 원하는 남자들은 면도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제모를 한다. 제모가 ‘남성 뷰티’의 주요 축으로 떠오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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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밸런타인데이, 그를 위한 선물
남자를 위한 향수부터 커플 주얼리,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까지. 까다로운 그의 취향을 단번에 사로잡을 아이템만 모았다. ━ 센스 넘치는 기프팅 소품 1 루이비통에서 위트가 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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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피부관리·메이크업·스타일…신사의 품격 완성
리츠칼튼 서울 호텔의 ‘페보니아 스파’ 싱글룸에서 남성 고객이 피부 정화, 피지 분비 조절, 모공 축소를 돕는 마스크팩을 하고 있다. 프리랜서 조상희외모에 무관심했던 남자들이 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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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전용 뷰티·패션숍
리츠칼튼 서울 호텔의 ‘페보니아 스파’ 싱글룸에서 남성 고객이 피부 정화, 피지 분비 조절, 모공 축소를 돕는 마스크팩을 하고 있다. 프리랜서 조상희외모에 무관심했던 남자들이 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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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화장품 썰전] 이종석은 녹차 클렌징 한다는데 … 당신은 뭐하세요
뷰티칼럼리스트 황민영샤워하면서 머리 감고, 머리 감으면서 나오는 샴푸 거품으로 세수까지 끝내는 친구가 있다. 그러고 나서 수건으로 말리면 그날의 피부관리는 끝이다. 나는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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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을 자유자재로 다듬는 쾌감
세상은 넓고 사람들도 많다. 넓은 세상은 다 돌아보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 또한 다 만나고 알 도리가 없다. 이 지점에서 우리는 보고 아는 만큼의 범위가 인식의 한계임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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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숍서 머리 깎고 양복 맞추고 … ‘킹스맨’ 뺨치네
이발소가 바버숍으로, 양복점은 테일러숍으로 부활했다. 외모를 가꾸고 개성을 드러내는 데 공을 들이는 남자들, 여미(yummy)족 덕분이다. 여미족은 패션에 관심이 많은 20~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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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좀 아는 남자의 반바지 출근 … ‘미운 털’ 뽑거나 밀거나
오른쪽 다리의 털을 레그트리머로 밀어낸 기자가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제모하지 않은 왼쪽 다리와 비교하면 차이가 확연하다. [사진 올리브영] 박원순 시장이 19일 서울청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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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가꾸는 남자들 … 큰 손으로 떠오른 3040
서울 청담동 한섬빌딩 시스템옴므 매장에서 한 남성 고객이 클러치를 고르고 있다. 손잡이가 없어 겨드랑이에 끼거나 한 손에 드는 형태의 클러치는 대표적인 여성용 핸드백이었지만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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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거울 보는 남자들
회사원 하지환(30·영등포구당산동)씨는 출근할 때마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색깔이 있어 피부 잡티를 커버해주는 BB(비비)크림을 챙겨 바른다. 최근엔 1분 클렌징으로 모공과 블랙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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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스타일'이 완성된다, 이곳에서!
남성의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는 바버숍. 이발·면도는 물론 휴식과 멋을 제공한다. 1920년대에 만든 이발의자와 예스러운 실내장식이 특징이다. 김현진 기자 외모 관리에 신경을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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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만의 공간 ‘바버숍’ 다시 각광
남성의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는 바버숍. 이발·면도는 물론 휴식과 멋을 제공한다. 1920년대에 만든 이발의자와 예스러운 실내장식이 특징이다.사진=김현진 기자 외모 관리에 신경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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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의 ‘여자는 왜’] 비교하지 말라, 해품달 훤은 이 세상에 없으니
조현 소설가『누구에게나 아무것도 아닌 햄버거의 역사』저자드디어 말 많던 ‘해품달’이 끝났다. 지나고 나서 하는 말이지만 남자들에게 이 드라마는 주기적으로 불어닥치는 토네이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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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pecial] 김정운…이 시대 남성의 문제 진단하는 문화심리학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을 겸하는 문화심리학자 김정운(50·명지대) 교수는 특히 한국 남성의 문제에 대한 주장으로 큰 반향과 명성을 얻었다. 앞서 ‘한국 남자는 일만 하고 놀 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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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3D와 함께한 ‘드림데이’
멋진 리조트에서의 달콤한 휴식, 고급 세단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드라이브, 갤러리에서 즐기는 오랜만의 문화산책 등 누구나 꿈꾸는 멋진 순간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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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남성 선물, 면도기
가정의 달 5월이 다가왔다. 춥고 긴 겨울 끝에 맞는 가정의 달은 유난히 따뜻할 터. 작은 선물로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할 적기다. 상대가 남성이라면 실용적인 면도기가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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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싱그러우며, 건강한 몸을 탐닉하다
남자의 벗은 몸, 무대를 점령하다시청률 35%로 질주하는 KBS-2TV ‘추노’는 남자 배우들의 탄탄한 식스팩으로 초반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대길(장혁)ㆍ최장군(한정수)ㆍ왕손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