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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출연 포르노 추가 발견…'플레이보이' 지가 제작해
도널드 트럼프(70) 공화당 대선후보가 출연한 포르노 비디오 2편이 추가로 발견됐다. 트럼프가 출연한 포르노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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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 출연한 트럼프…"포르노 2편 추가 발견"
트럼프가 지난 1994년 출연한 미국 `플레이보이` 포르노. [사진 CNN 캡쳐]도널드 트럼프(70)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출연한 포르노 비디오 2편이 추가로 발견됐다.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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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뚱녀'에게 "나쁜 몸" 과거 여성 비하 발언 살펴보니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1996년 미스 유니버스 알리시아 마차도를 “미스 돼지”라고 불렀다는 힐러리 클린턴의 ‘폭로’ 이후 트럼프의 여성 외모 비하 발언이 주목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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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얼굴 아니다” 클린턴 “여성을 개·돼지 불러”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왼쪽)가 26일 대선 1차 토론이 끝난 직후 청중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클린턴 옆에서 청중과 악수를 나누며 인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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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TV토론] 트럼프 "클린턴은 스태미너가 없어", 클린턴 "트럼프는 여성·인종차별주의자"
이날 트럼프는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과 무역문제, 건강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작전에 나섰다.발언 시간도 트럼프가 42분 6초, 클린턴이 37분 31초로 트럼프가 5분 가량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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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친했는데’ 클린턴과 트럼프 과거 사진 보니
미국의 차기 대통령 자리를 놓고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정적이 되어 혈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눈길을 끄는 과거 사진이 공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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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 '콜걸' 의혹에 1600억원대 소송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오른쪽).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가 자신이 콜걸의 일종인 '에스코트'로 활동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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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집중포화에 트위터 의존하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트위터 제왕’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주류 언론의 십자포화를 맞으며 힘을 잃고 있다. 트럼프에 관한 한 ‘SNS 장악력’보다 주류 언론의 공세가 더 강한 파괴력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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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울분 트럼프 "부패 언론 없다면 내가 20% 앞설 것"
도널드 트럼프 [중앙포토]‘트위터 제왕’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주류 언론의 십자포화를 맞으며 힘을 잃고 있다. 트럼프에 관한 한 ‘SNS 장악력’보다 주류 언론의 공세가 더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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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이민 막겠다"는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20년전 불법 취업에 곤혹
도널드 트럼프와 멜라니아.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46)가 불법취업 논란에 휘말렸다.사연의 시작은 19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슬로베니아 출신 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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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당선되면 아동 포르노 단속할 것” …힐러리는 거부
미국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온라인 아동 포르노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1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포르노 반대 단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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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누드 신문에 실려…전략적 노출?
[사진 뉴욕포스트]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46)가 젊은 시절 찍은 누드 사진이 미국 일간지 1면에 실렸다.뉴욕포스트는 31일(이하 현지시간)자 신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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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선 일단 클린턴 ‘판정승’ … 샌더스 지지층 달래기 과제
2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가 연단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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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청자 사로잡은 클린턴 VS SNS를 장악한 트럼프…전당대회 승자는 누구?
힐러리 클린턴(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중앙포토]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를 각각 미국 민주당, 공화당의 공식 대선후보로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모두 마무리됐다. 전당대회는 각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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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특파원, 현장을 가다] 전국위 간부들 ‘힐러리 편들기’ 드러나…샌더스 측 분통
2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장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농구 경기장 ‘웰스파고 센터’.“문 열어.” “수퍼 대의원은 더 이상 필요 없다.”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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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 가보니…클린턴 "함께 하면 강해진다"
2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장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농구 경기장 '웰스파고 센터'.문 열어"수퍼 대의원은 더 이상 필요 없다"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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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성역없는 사정, 중단없는 개혁
한류 스타, 인기 개그맨부터 대기업 임원 등 사회 지도층까지 잇따라 부적절한 처신 탓에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대통령 민정수석 비서관조차 석연찮은 부동산 거래로 사회적 논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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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연설 문구 받아적었다"…트럼프 부인 연설 작성자 사실상 표절 인정
지난 18일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부인 멜라니아를 소개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왼쪽) [중앙포토]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의 연설문 표절 논란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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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의혹 멜라니아 연설, 큰 사위가 담당”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의 찬조 연설이 거센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찬조 연설 중 일부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의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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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클린턴, 이길 확률 76%” NBA 자유투 성공률 비유
힐러리 클린턴민주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할 확률이 76%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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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특파원, 현장을 가다] 트럼프 장남 “아버지 축하” 순간 전광판에 ‘Over The Top’
1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후보의 자녀들이 총출동했다. 왼쪽부터 장남 트럼프 주니어, 장녀 이방카, 차남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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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게는 이혼 경력도 훈장…이것도 발상의 전환?
2번의 이혼과 3번의 결혼, 엄마가 서로 다른 5명의 자녀, 복잡한 사생활.하지만 도널드 트럼프는 이 같은 약점을 감추기는 커녕 '가족 마케팅'의 핵심으로 활용하는 '발상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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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화당 전당대회 가보니…트럼프 가족 위한 행사
19일 오후 7시40분(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공화당 전당대회장 무대 옆이 소란스러워졌다. 취재진 100여명이 갑자기 한 쪽으로 우르르 몰려갔다. 그 곳에는 트럼프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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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럼프 반대” 전대 소동
18일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부인 멜라니아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멜라니아의 연설은 미셸 오바마의 2008년 연설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