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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대밭 현장서 모유 나눴다…우는 아기 구한 여경에 벌어진 일
멕시코 허리케인 피해 지역서 젖먹이에게 수유하는 암브로시오 경관. 사진 파블로 바스케스 카마초 멕시코시티 치안장관 소셜미디어 엑스(X) 캡처 초강력 허리케인 피해 현장에서 굶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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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만에 첫 女대통령?…"美보다 낫다" 말 나온 '마초국가'
내년 멕시코 대선의 대진표 윤곽이 드러났다. 야당인 우파 연합은 이미 여성 후보를 추대했고, 좌파 성향의 여당 역시 여성 후보 선출이 유력한 상태다. 이로써 중남미 국가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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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기름솥에 개 던진 멕시코男…대통령도 분노 폭발
멕시코에서 끓는 기름에 개를 던져넣어 죽인 남성 체포 영장 발부 사실을 알리는 검찰. 멕시코주 검찰청 트위터 캡처. 멕시코에서 뜨거운 기름이 끓고 있는 솥에 개를 던진 남성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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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마약조직 착각에···8개월 쌍둥이 등 9명이 몰살당했다
멕시코 북부에서 미국인 가족이 탑승한 차량이 무차별 총격을 받아 최소 9명이 숨졌다고 멕시코 경찰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 중 6명은 어린이였으며 8개월 된 쌍둥이와 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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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시위 막아야 할 경찰이 고속도로 점거 시위 나선 이유
국가방위군 편입에 반발하는 멕시코 연방경찰들이 3일(현지시간) 제복을 입고 멕시코시티에서 고속도로를 점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국가방위군 편입에 반발하는 멕시코 연방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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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의로 중산층 지지 이끌어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 당선자가 6일(현지시간) 수도 멕시코시티의 선거운동 본부에서 연설을 마친 뒤 지지자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 [멕시코시티 AP=연합뉴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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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치 외국은 어떻게] 下. 공장에 철도를 깔다 - 멕시코 몬테레이
▶ 멕시코 현지의 LG전자 냉장고 공장. 생산라인 바로 옆에 철도가 놓여 있어 생산 즉시 멕시코 전역으로 운송할 수 있다. 멕시코시티에서 북동쪽으로 960㎞ 떨어진 공업도시 몬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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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센테 폭스 멕시코대통령 취임
비센테 폭스 케사다 멕시코 대통령 당선자가 1일(현지시간) 임기 6년의 새 대통령에 공식취임했다. 폭스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 산 라사로 국회의사당에서 거행된 취임식에서 연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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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센테 폭스 멕시코대통령 취임
비센테 폭스 케사다 멕시코 대통령 당선자가 1일(현지시간) 임기 6년의 새 대통령에 공식취임했다. 폭스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 산 라사로 국회의사당에서 거행된 취임식에서연설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