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지만 강하다… '제2의 파키아오' 꿈꾸는 이노우에
타팔레스를 꺾고 4개의 벨트를 들어올린 이노우에. AP=연합뉴스 가녀린 외모, 작은 체격, 하지만 무서운 주먹. '몬스터' 이노우에 나오야(30·일본)가 '제2의 파키아오'를 향
-
UFC 회장이 직접 나서서 홍보...머스크-저커버그의 '1조 격투기 빅매치'
UFC 회장이 직접 나서면서 더 큰 주목을 받는 머스크(오른쪽)와 저커버그의 맞대결. 미국 현지 언론은 두 사람의 맞대결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AP=연합뉴스 세계 최대 종
-
“은밀한 차별” 전철·화장실 등 24시간 불편한 왼손잡이
━ 오늘 세계 왼손잡이의 날, 그들이 겪는 고충 자신을 왼손잡이라고 밝힌 한국인은 5%이지만, 글쓰기까지 왼손으로 하는 이는 1%에 그친다. 왼손잡이는 손에 잉크가 덜
-
"기후위기" 외친 팝스타의 배신…알고보니 '탄소 악당'이었다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2)가 무분별한 자가용 비행기 사용으로 지구 기후 위기를 부채질했다는 오명을 얻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 [AP=연합뉴스] 지난 29일(현
-
'억만장자' 킴 카다시안 고소 당했다…"암호화폐 투기 부추겨"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 [AP=연합뉴스]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암호화폐 투기를 조장한 혐의로 피소됐다. 스포츠 스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폴 피어스도 같은 혐의
-
마이클 조던·타이거 우즈, 역대 스포츠스타 최고 수입 1·2위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8)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이상 미국)가 역대 스포츠 스타 중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마이클 조던. [AP=연
-
[더오래]침구정리, 찬물샤워…7일만에 날 바꾼 억만장자의 아침 루틴
━ [더,오래] 박세인의 밀레니얼 웰니스(14) 억만장자의 아침 루틴의 가치는 성취감으로 하루를 시작함으로써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데 있다. 자신감이 생기면, 여유가 생기
-
파퀴아오 졌지만 끝 아니다, 다음 상대는 두테르테?
22일 WBA 타이틀전에서 우가스에게 주먹을 날리는 파퀴아오(오른쪽). 43세인 그는 뛰어난 기량을 보였지만, 결국 판정패했다. [AP=연합뉴스] ■ 「 2년 만의 복귀전서
-
복싱 레전드 파키아오, 2년 만의 복귀전에서 패배
22일 우가스(왼쪽)와 WBA 웰터급 타이틀전을 펼친 매니 파키아오. 12라운드 판정패했다. [AP=연합뉴스] '복싱 레전드' 매니 파키아오(42·필리핀)가 2년 만에 링 복귀전
-
조은산 만난 윤석열 "KO 노리는 타이슨 같은 정치 하고 싶다"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지난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입당원서를 제출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청와대 국민청원에
-
무패 복싱 전설 메이웨더, 명예 버리고 돈방석 올랐다
유튜버 로건 폴과 주먹을 교환하는 메이웨더(왼쪽). 전설의 무패 복서였지만 부진한 경기력은 세월의 무게를 일깨워줬다. [AFP=연합뉴스] 50전 무패(27KO)의 프로복싱 전설
-
프로축구 제주 선수단 스태프 2명 코로나19 확진
프로축구 제주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사진 제주 유나이티드 인스타그램]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 구단
-
유튜버 상대로 고전한 메이웨더...무승부 망신
메이웨더가 유튜버와 복싱 대결에서 비겼다. [AP=연합뉴스]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44·미국)가 유명 유튜버 로건 폴(26·미국)과 무승부를 기록해 자존심을 구겼다.
-
“메이웨더·우들리 한 판 붙자” 유튜버 형제, 용감한 도전
기싸움 중인 제이크와 메이웨더(왼쪽). 제이크의 형 로건이 메이웨더와 맞붙는다. [AFP=연합뉴스] ‘용감한 유튜버 형제’. 구독자 2000만명씩을 가진 제이크(24)와 로건 폴
-
용감한 유튜버 형제, UFC 챔피언-메이웨더와 붙는다
유튜버 제이크 폴(왼쪽)이 UFC 전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와 복싱 대결을 벌인다. [사진 제이크 폴 인스타그램] 용감한 유튜버 형제. 각각 2000만 명 구독자 이상을 보유한 제
-
[시선2035] 공짜로 바뀔까
이태윤 복지행정팀 기자 “돈이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그만한 게 없다.” 사상 처음 무패로 다섯 체급을 제패한 권투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의 명언이다. 최근 아동학대 사건
-
맥그리거 이대로 끝나나, 복귀전 TKO패 굴욕
1년 만에 돌아온 코너 맥그리거가 24일 복귀전에서 포이리에의 스트레이트 펀치에 얼굴을 얻어맞고 있다. [USA 투데이=연합뉴스] 맥그리거의 시대는 이대로 끝나는가. 종합격투기
-
맥그리거 시대 끝나나...1년 만의 복귀전서 충격패
맥그리거(오른쪽)가 은퇴 후 1년 만의 복귀전에서 완패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맥그리거의 시대는 이대로 끝나는 것일까. 종합격투기 최고 스타인 UFC 전 페더·라이트급 챔
-
'직불카드' 홍보했던 센트라 창업자, 징역형 선고
[출처: 센트라] 미국 뉴욕 남부 지방 법원이 센트라 공동창업자 로버트 파르카스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센트라는 지난 2017년 ICO를 통해 25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한 뒤
-
역대급 베팅 모두 적중한 그 곳···바이든 승리에 15억 걸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 AFP=연합뉴스 영국의 한 온라인 도박 사이트에서 신원 미상의 인물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에 1
-
‘트위터 낚시 사건’ 오바마·버핏·머스크 계정도 뚫렸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등 유명 인사들의 트위터 계정이 대거 해킹당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 SNS로 깜짝 은퇴 선언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은퇴를 알린 UFC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 [사진 맥그리거 트위터]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31·아일랜드)가 갑작스럽게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은퇴를 선언했
-
전 세계 스타들 한목소리로 #JusticeforGeorgeFloyd
무릎 꿇고 오른손을 든 발로텔리. [사진 인스타그램] 국경도, 인종도, 성별도, 종목의 구분이 없었다. 전 세계 스포츠 스타가 한목소리로 인종차별 근절을 외쳤다. 골프 황제
-
'정치 이슈' 의견 밝힌 우즈 "플로이드 사망 사건, 선 넘은 충격적인 비극"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최근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