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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럼프, 역대 미 대통령 첫 머그샷
트럼프, 역대 미 대통령 첫 머그샷 미국 조지아주 선거 개입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2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검찰에 출두해 ‘머그샷’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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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대통령 최초 '머그샷' 수모…수감번호 P01135809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머그샷(범인 식별용 사진)을 찍었다. 전·현직을 통틀어 미국 대통령으로선 최초다. 지난 2020년 대선 결과를 번복하기 위해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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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번엔 '머그샷' 찍나…"악명높은 구치소에 투옥될 듯"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수사해 기소한 패니 윌리스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검사장. AFP=연합뉴스 대선 개입 의혹으로 4번째로 형사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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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대선개입 의혹…유죄 땐 셀프사면 불가능
미국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검찰은 14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을 2020년 대선에서 조지아주 투표 결과를 뒤집으려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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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뒤집으려 전화압박" 트럼프 4번째 기소…첫 재판 중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미국 대선에서 조지아주(州) 투표 결과를 뒤집기 위해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14일(현지시간) 기소됐다. 앞서 성추문 입막음 혐의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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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달 대선 출마 선언하나…바이든에 지지율 5%P 앞서
트럼프 이르면 이달 중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해 1월 6일 미 의회 폭동과 관련한 전직 백악관 직원의 폭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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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폭동 폭로'로 궁지 몰리자…트럼프, 출마선언 서두른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7일 테네시주 내슈빌이 공화당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CNN은 그의 측근을 인용, 이달 중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차기 대선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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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던진 케첩 닦던 25살 그녀…의회폭동 폭로 뜻밖 인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마크 매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의 핵심 측근이었던 캐시디 허친슨이 28 일(현지시간) 워싱턴 연방의사당에서 개최된 1·6 조사특위 청문회에 출석해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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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폭도 덮친 의사당행 고집...‘비스트’ 탈취 시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백악관 직원인 캐서디 허친슨이 28 일(현지시간) 하원 의회난입 조사특위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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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판정 받고도 TV토론 나섰던 트럼프"…바이든 반응은?[영상]
지난해 9월 29일 미국 대선 TV토론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도 토론을 강행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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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의회 증언하는 트럼프의 비서실장..판도라 상자 열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던 마크 메도스 전 백악관 비서실장(왼쪽)이 1.6 의회폭동의 진상을 조사중인 하원 특별위원회의 활동에 협조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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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쿠데타 시도하면, 군 수뇌부 줄사임하기로 계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 [AFP=연합뉴스] 미군 수뇌부가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에서 패배한 뒤 쿠데타를 시도할 것을 우려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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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로나 환자 관타나모 수용 제안…참모들 아연실색"
워신턴포스트(WP)는 21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2월 대유행 초기 코로나19에 감염된 미국인들을 관타나모 해군기지로 보내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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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이여'…구직난 겪는 트럼프 참모들, 뜻밖의 백수 신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참모들이 '구직난'을 겪고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일했던 참모들은 앞으로 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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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위대한 4년이었다"…'셀프 환송식'서 자화자찬
20일(현지시간)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환송식을 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앤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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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긴급승인 반대한 FDA 자문위원…그 이유는?
11일(현지시간) 미 식품의약국(FDA)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 중 한 명인 아차나 채터지 박사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령 기준에 의문을 제기하며 긴급사용 승인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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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때보다 사망자 많은데···900명 초청 파티 연다는 백악관
미국에서 하루 3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쏟아지는 와중에 백악관은 수 백명을 초청해 연말 파티를 열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과 9일 미 국무부와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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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신인데…" 英에 선수 뺏긴 백악관 FDA 국장 연일 호출
화이자사의 백신.[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백신인데…"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은 영국이 미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백신을 긴급 승인한 2일(현지시간) 브리핑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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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코로나 백신 첫 승인하자…美·EU 모두 불편한 속내
미국 화이자 자료사진 AFP=연합뉴스 영국 정부가 2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긴급 사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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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남 이어 줄리아니 아들도 확진 "경미한 증상 경험"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왼쪽)가 지난 5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기자회견장에서 주 하원의원인 버논 존스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캡틴 코비드"라고 불리는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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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방장관 경질…펜스·매코널 불복 대열 합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왼쪽)이 9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 자문단 위원들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자문단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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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위험한 레임덕 시작" …대선 불복 이어 국방장관 잘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을 경질하고 크리스토퍼 밀러 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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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도 트럼프 두둔…조달청, 바이든 인수위 지원 거부
━ 미국 바이든 시대 - 트럼프 대선 불복 조 바이든 당선인의 부인 질 바이든이 8일 트위터에 올린 사진. 피켓의 ‘부(vice)’를 가려 ‘대통령(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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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망치든 악동처럼 파괴" 美 가장 위험한 72일 시작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월 워싱턴에서 열린 '스피릿 오브 아메리카' 박람회 행사 도중 전시된 야구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전 세계는 그의 나홀로 선거 불복 움직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