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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의날 맞아 국민포장 받은 이경헌 박사

    제1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9일 국민포장을 받은 부산해운대 성모안과병원장 이경헌(李京憲.48)박사는 전국의 수많은 시각장애인들,특히 나환자촌 시각장애인들사이에'슈바이처'로 불린

    중앙일보

    1997.04.22 00:00

  • 한국노인 失明 58%가 백내장 탓

    지구상에 맹인은 줄잡아 4천여만명.이중 백내장으로 인한 중증의 시력장애자는 약 2천만명에 이른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어서 백내장에 의한 실명이 전체의 33%로 알려져 있

    중앙일보

    1995.04.18 00:00

  • 5년째 실명자 무료진료 동아대병원안과팀 사회단체로 발족

    『실명자들에게 밝은 빛을 찾을수 있게 도와줍니다.』 부산시중구중앙동3가9 「실명인을 도와주는 모임」은 5년째 무료진료와 개안수술을 통해 실명자들에게 재활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모

    중앙일보

    1994.01.21 00:00

  • "맹아에게「밝은 세상」보여주고 파"|실로암 안과병원 원목실장 김선태 목사

    그 자신 앞을 못 보는 암흑 속에 살면서 맹인들에게 광명을 주기 위한 일념으로 지난 7년간 뛰어온 김선태 목사(52·실로암 안과병원 원목실장)의 여름은 더욱 분주하다. 그는 지난

    중앙일보

    1993.08.09 00:00

  • 「장애자의 날」국민훈장 수상 김선태목사

    『우리나라에는 시력을 잃은 사람들이 14만명 정도 있습니다. 그 중에는 간단한 수술만 받으면 쉽게 앞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약 2만명정도 될 겁니다』 20일 「장애자의 날」을 맞아

    중앙일보

    1989.04.20 00:00

  • 천주교 무료 개안 시술|이달부터 12개병원서

    한국천주교회의 무료 개안 시술 사업이 4월부터 재개됐다. 지난달 열린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오는 88년까지 3년 동안 매년 1백23안씩 모두 3백69안을 추가로 시술해주기

    중앙일보

    1986.04.11 00:00

  • 개안수술자 감사미사

    김수환 추기경은 25일 하오 2시 강남성모병원에서 천주교2백주년기념 맹인무료 개안수술자를 위한 감사미사를 집전한다.

    중앙일보

    1985.10.22 00:00

  • 맹인 천98안 무료시술

    천주교가 2백주년기념사업의 하나로 실시하고 있는 맹인무료개안수술이 26일 현재 전국적으로 1천93안을 시술했다. 『이땅 빛을』이라는 천주교2백주년 슬로건을 상징적으로 대변하는 이

    중앙일보

    1984.12.27 00:00

  • 맹인 무료개안수술 병원 건립

    ○ 한국기독교는 선교1백년기념사업의 하나로 실명자들에게 빛의 구원을 내리기위한 맹인무료 개안수술병원을 건립한다. 기독실업인회를 중심한 독지가의 헌금 6억원으로 서울강서구등촌동에 세

    중앙일보

    1984.06.07 00:00

  • 심장병등 무료시술·수술비 보조|가난한 환자들에 주는 의료혜택 가이드

    우리들 주변에는 돈 때문에 수술을 받지 못하고 사회의 그늘에서 괴로워해야 하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부지기수다. 또 이들을 외면하지 않고 온정을 베푸는 사회단체도 많다. 이들 단체중

    중앙일보

    1984.02.29 00:00

  • 맹인개안수술 60명돌파 한국천주교 2백주사업

    ○…한국천주교회 창립2백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실시되고있는 맹인개안 자선수술이 지난 5월5일 첫 수술을 시작한이래 6월28일현재 60명을 돌파했다. 맹인 안수술 자선부(부장 김재호

    중앙일보

    1983.06.29 00:00

  • 맹인 만명에 무료개안수술

    앞을 못보는 1만명의 맹인들이 천주교병원들의 무료 개안시술로 광명을 되찾게됐다. 한국천주교회는 16일 천주교한국전래2백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맹인무료시술계획」을 확정, 84년까지

    중앙일보

    1982.1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