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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내에서 독일맥주 브랜드 판매 1위 크롬바커
크롬바커는 독일에서 판매하는 맥주 브랜드로 독일내에서 독일맥주 브랜드 중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크롬바커를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다. • 200년 전통의 최고급 필스너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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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노르웨이에서 연어를 만나다
노르웨이는 가려면 여객기를 한 번 갈아타야 한다. 하루 가까이 걸리는 먼 나라다. 그래도 우리에게 친숙한 코드가 꽤 많다. 깎아지른 1000m 안팎의 산들이 바다에서 곧바로 치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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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메모] ‘쫄깃쫄깃 찰호떡’ 출시 外
◆한국마쯔다니에서 냉동생지기법을 도입해 발효 반죽 등의 복잡한 제조 과정 없이 누르기만 하면 완성되는 냉동생지호떡 ‘쫄깃쫄깃 찰호떡’을 출시했다. 옛날맛·녹차맛·단호박맛 3종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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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영양 많고, 열량 낮고 건강 손익계산서 ‘+’
막걸리는 영양 많고 열량 낮은 전통 발효 음식이지만 과음하는 것은 곤란하다. [중앙포토]막걸리 열풍이 예사롭지 않다. 올 1~9월 막걸리 수출량은 4380t이며 금액은 356만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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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싱글 몰트 위스키
‘맥주와 섞어 폭탄주로 마시기에 부적절한 위스키’. 국내에서 싱글 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에 대해 흔히 하는 말입니다. 달리 보면 이 위스키가 다른 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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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걸리는 우리 전통 막걸리가 아니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막걸리가 인기다. 판매량이 가파르게 늘고 있고, 수출도 잘된다고 한다. 특히 일본 젊은 여성들이 좋아한단다. 이런 막걸리의 부상에 괜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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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걸리는 우리 전통 막걸리가 아니다”
한국전통주연구소 박록담 소장이 자신이 직접 복원한 전통주 샘플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줄잡아 600여 종이다. 관련기사 박록담 소장이 권하는 추석에 어울리는 전통주 3選 막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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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무알코올 맥주 개발
영국 북서부 체셔의 한 양조장에서 무 알코올 맥주를 개발했다고 텔레그래프 온라인판이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soft brews'로 이름 지어진 이 술은 호프과 맥아를 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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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냉면·맥주·삼계탕 … 이의 비명
냉면 여름엔 빙과류·얼음·냉면·삼계탕 등 ‘치아 건강의 적’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빙과류 자체는 그리 단단하지 않다. 그러나 냉동고에 오래 보관된 빙과류는 이를 부러뜨리고도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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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기네스 맥주의 비밀 5가지
맥주를 마시기 좋은 계절이 왔다. 하지만 흑맥주의 대명사 기네스(Guiness)는 흐리고 어두운 날씨에도 잘 어울린다. 1759년 당시 34세의 아서 기네스는 아일랜드 더블린 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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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요즘 막걸리, 대접 달라졌다
고운 색에 달콤한 이 음료가 막걸리랍니다. 이른바 막걸리 칵테일입니다. 색과 향에도 취할 것 같습니다.최근 막걸리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구공탄 집에서 대포 한잔 기울이는 걸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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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맥주와 맛깔 요리 배불러도 손이 가네~
셰프가 직접 테이블 앞에서 고기와 소시지를 구워주는 '셰프스페셜'은 하우스 맥주와 궁합이 잘 맞는다. (사진) 프리미엄 황정옥 기자 오전 11시 30분. 오킴스 브로이하우스를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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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바우를 국내 최고 한우 브랜드로”
충남지역 한우브랜드인 ‘토바우(충남의 토박이 한우)’의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충남도와 농협 충남지역본부는 3일 “올해 130억원을 들여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에 대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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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프랑스 빵집>>기욤 GUILLAUME
6년간의 한국생활에서 가족보다 그리웠던 것이 고향에서 먹던 ‘빵 맛’이었다는 기욤 디에프반스는 결국 빵집 사장이 됐다. 지난 10월에 문을 연 ‘기욤’이 그의 빵집이다.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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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가 추천합니다/사케] 긴~긴 겨울밤 사케 한잔 어떠세요
국내에서 일본 문화가 유행하면서 사케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사케(酒)란 원래 일본어로 술을 총칭한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위스키나 와인, 맥주와 동급으로 대접받으며 ‘일본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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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불경기야~ ‘손맛’좀 볼래?
경기도 안산시 본오동에 위치한 수제 돈가스 전문점 ‘까스웰’(www.gaswell.co.kr) 매장. 주변의 다른 음식점에 비해 유달리 엄마와 함께 온 아이가 많다. 돈가스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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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와인도 심장병에 효과
레드 와인이 심장병에 좋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화이트 와인을 즐겨 마시는 사람들은 바로 이 점 때문에 적잖이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마음놓고 화이트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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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생명수의 순수함, 싱글 몰트 위스키
‘신의 물방울’이 와인이라는 건 이제 상식이다. 그럼 ‘생명의 물’이라 불리는 술은? 정답은 바로 위스키다. 켈트족 말로 ‘생명의 물’이 ‘우슈크 베하’인데, 이 단어가 세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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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생명수의 순수함, 싱글 몰트 위스키
매캘런 컬렉션. 매캘런은 스코틀랜드산 싱글 몰트 위스키 중에서도 스페이강 유역에서 생산되는 ‘스페이사이더 위스키’의 대표 주자다. 한국은 지금 싱글 몰트 붐 최근 싱글 몰트 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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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향해 돌진 … 축구·경영은 닮은꼴”
매달 11일 저녁,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교대역 근처를 비롯해 13곳의 ‘뷰티풀비어’에서는 흥겨운 맥주 파티가 열린다. 이날은 안주만 시키면 맥주를 무제한 공짜로 먹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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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가 추천합니다] 여름 와인
여름 주류 하면 시원한 맥주를 떠올리는 이가 많은데, 최근엔 와인 매출도 심상치 않다. 무거운 느낌의 레드와인 일색이던 시장이 최근엔 화이트·로제·스파클링 와인의 인기로 다양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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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CoverStory] 하우스 맥주, 여기가 명가
매장에서 직접 발효과정을 거쳐 만드는 하우스 맥주. 공장에서 만드는 병맥주와 달리 효모가 살아 있어 신선함이 그만이다. ‘맥주 만들기 동호회’ 운영자인 정영진씨가 서울 시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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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연인 사로잡는 ‘작업주’… 와인도 ‘핑크’로
국내 와인업계에도 ‘8:2 법칙’이 있다. 전체 와인 시장에서 레드 와인이 80%, 화이트 와인이 20% 팔린다. 화이트 와인 중에서도 투명한 화이트 와인이 80%, 나머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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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라이벌열전] 소주 vs 청주 vs 탁주
소주 vs 청주 vs 탁주(막걸리). 전통술 3인방이다. 우리 국민이 많이 마시기로 치면 단연 소주다. 2005년 국민영양조사에 따르면 국내 30대 다소비 식품 가운데 소주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