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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이사이상 타고|김용기씨 귀국
「막사이사이」사회부문 상을 탄 김용기씨가 8일낮 12시30분 서북항공편으로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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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이사이 2세|부인데리고 내한
전「필리핀」대통령고「막사이사이」씨의아들「라몬·막사이사이」2세 (28)가부인「엘리사」여사와함께 「아시아」 의원총회에 참석키위해 5일하오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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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메모
◇서 북 항공편(5일하오12시50분착) ▲강영선씨 (서울대교수) 일태평양과학회의참석후▲민충식씨 (대일청구권사절단장) 개무연락차▲함병선씨(해외개발공사장) 월남등동남아시찰마치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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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씨는 한복차림으로|막사이사이상 수상|인니수상자「루」씨|출국거부당해
【마닐라31일UPI동양】 한국의농민철학자, 태국의 의사, 인도의 여류사회사업가및4개국합등 「메콩」강개발위원회는 31일밤 66연도 「막사이사이」상을탔다. 「마닐라」의 「필람라이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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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훅」단 소탕|역대 대통령의 공약
살인·약탈·「테러」를 일삼는 공산「훅」단은 「필리핀」의 두통거리다. 역대 대통령이 선거공약으로 국민에게 약속한 「훅」단 소탕은 한갓 구호에 지나지 않고 날로 그들의 횡포가 심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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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이사이상 영예안고
『후진농업의 개선과 농촌생활에 기쁨과 권위를 부어넣은 공로』로 66연도 사회 사업부문의 「막사이사이」상을 탄 김용기 (58) 씨가 28일 하오 3시 30분 소박한 삼베옷차림으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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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이사이언론상 인니「루비스」씨에
【마닐라17일UPI동화】정부의 언론탄압에 대한 과감한 투쟁으로 오랜 옥고를 치르고 그 이름이 전세계에 알려져 있는「인도네시아」의 신문인「모크타르·루비스」씨가 1966년도 라몬·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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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연도 「막사이사이」상 사회사업 부문에 가나안 농장의 김용기씨
한국의 농민 철학자 김용기(59)씨가 66연도 사회사업 부문의 「막사이사이」수상자로 결정되었다. 「막사이사이」재단 관리 위원회는 13일 김씨가 『농업의 개선과 농촌 생활에 기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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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21회 8·15. 만세 만세 만세, 그저 자꾸 만세. 의원들의 저작「붐」. 이 나라 문화 향상을 위해 기쁜 일인지 슬픈 일인지. 「해금」과 「특사」다시 「캐비닛」속으로. 잘 간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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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풍」유공한|이 지사 물망
○…고 「막사이사이」 비율빈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한 「막사이사이」상 재단에서는 최근 금상 1만 불에 해당하는 지역사회지도부문상 수상후보자의 추천을 받아 심사하고 있는데 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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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과 함께 찾아온 여인들
날이 갈수록 각분야에 있어 여성들의 활동은 활발해지고 있다. 그것은 선진국이나 후진국을 막론하고 함께 번져 가는 경향이다. 신록과 함께 한국을 찾아온 태국의 여성지도자「피에란·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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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성 80돌맞이
31일 개교 80주년을 맞은 이화여자대학교는 상오 10시 동 교 운동장에서 8천여명의 전교 학생·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등 내외 귀빈·동창·학부형·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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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 나온 「자카르타의 황혼」
용감한 기사로 「막사이사이」상을 탄「인도네시아」의 가장 용감한 기자 「목타르·루비 스」(41)는 역설적인 권부10으로 20년 간 계속된「수카르노」독재 치하에서 영어생활9년 만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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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비 대통령부인 이멜다·마르코스 여사
「필리핀」 제6대 대통령 「마르코스」의 부인 「이멜다·R·마르코스」(34) 여사는 「마닐라」에서 탄생, 2차 대전 중엔 일본군에 쫓겨 「레테」섬에서 피난생활을 했으며 그후 다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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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소화못된 민주주의 치안제로지대 비율빈
「막사이사이 선정」의 일화가 전설처럼 주렁주렁 달린 「필리필」「치안제로 지대」로서 세계에 으뜸이다. 이 나라의 신문들은 매일 여러건의 총살사건을 보도한다. 「호텔」, 상점,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