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클린스만처럼…꿈 키우는 ‘빵집 아들’ 권창훈

    클린스만처럼…꿈 키우는 ‘빵집 아들’ 권창훈

    올림픽축구대표팀 권창훈이 17일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아 U-23 챔피언십 예멘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에이스로 떠올랐다. 독일 분데스리가 스카우트들도 이날 그의 활약을 지켜봤다.

    중앙일보

    2016.01.18 01:25

  • 올림픽축구대표팀 권창훈, '서울 빵집 아들'로 불리는 날을 꿈꾸다

    빵! 빵! 빵!'빵집 아들' 권창훈(22·수원)이 잇따라 축포를 쏘아올렸다. 올림픽축구대표팀 공격수 권창훈은 17일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SC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멘과의 아시아축구연

    중앙일보

    2016.01.17 17:31

  • 아빠는 동, 엄마는 은 … 이젠 제가 금 따야죠

    아빠는 동, 엄마는 은 … 이젠 제가 금 따야죠

    한·중 ‘핑퐁 커플’ 안재형(가운데)-자오즈민의 외아들인 안병훈의 어린 시절. [중앙포토]안병훈(25·CJ)은 2015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14년 말 세계랭킹이 179위

    중앙일보

    2016.01.08 01:17

  • [골프] 올림픽 집안, 모자란 금메달 채우려는 안병훈

    [골프] 올림픽 집안, 모자란 금메달 채우려는 안병훈

    [사진출처=AP]안병훈(25·CJ)은 2015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14년 말 세계랭킹이 179위였는데 지난해 말 29위로 150계단이나 뛰어올랐다. 지난해 5월 신인으로

    중앙일보

    2016.01.07 16:50

  • 만두 귀, 부르튼 입술 … 악바리 두 청춘의 훈장

    만두 귀, 부르튼 입술 … 악바리 두 청춘의 훈장

    남자 유도 73㎏급 국가대표 안창림의 왼쪽 귀는 수만 번 매트에 부딪힌 끝에 일그러진 상태다. 재일동포 3세인 그는 일본의 끈질긴 귀화 제의를 뿌리치고 2014년 한국에 와 73㎏

    중앙일보

    2016.01.05 00:51

  • 유도 안창림·김잔디, 2016 리우올림픽 '金사냥' 선봉에 선다

    유도 남자 73㎏급 국가대표 안창림(22·수원시청). 그의 왼쪽 귀는 혈관이 부풀어 올라 만두 모양처럼 변했다. '만두 귀'는 수만 차례나 유도 매트에 부딪히고 쓸리면서 생긴 영광

    중앙일보

    2016.01.04 17:21

  • 출발점에 다시 선 김경태 "난 여전히 우물 안 개구리"

    출발점에 다시 선 김경태 "난 여전히 우물 안 개구리"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는 ‘한국 남자골프 국가대표’로 통한다.한국과 일본 아마추어 대회를 평정하며 국가대표 에이스로 활약했고,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르며 진가

    중앙일보

    2016.01.03 13:10

  • 다시 활 잡은 기보배, 올해는 금보배

    다시 활 잡은 기보배, 올해는 금보배

    ‘세계 최고의 궁사’ 기보배가 돌아왔다. 세계 양궁 역사상 누구도 이루지 못했던 올림픽 양궁 2연패를 꿈꾼다. 태릉선수촌 연습용 과녁 앞에 선 기보배. [강정현 기자]“얼짱 이야기

    중앙일보

    2016.01.02 02:03

  • '얼짱'보다 '강심장'으로 불리고 싶은 기보배

    '얼짱'보다 '강심장'으로 불리고 싶은 기보배

     "얼짱 이야기 들을 나이는 지나지 않았나요, 호호."지난달 22일 서울 태릉선수촌 양궁장. 여자 양궁대표팀 기보배(28·광주시청)는 "올림픽의 해인 2016년을 손꼽아 기다린다"

    중앙일보

    2016.01.01 19:45

  • 박인비 “호랑이 키우고 싶은데 남편이 말려요”

    박인비 “호랑이 키우고 싶은데 남편이 말려요”

    프로 10년째를 맞는 박인비는 “올림픽의 해에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고 말했다. [사진 고성진 작가]2016년 ‘골프 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의 눈은 8월 리우 올림픽으로

    중앙일보

    2016.01.01 00:59

  • [스포츠] 박인비 인터뷰 "골프는 평생 공부"

    [스포츠] 박인비 인터뷰 "골프는 평생 공부"

     8월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2016년 ‘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그룹)의 눈은 리우 올림픽으로 향한다. 112년 만에 골프가 정식

    중앙일보

    2015.12.31 17:10

  • 모태 솔로 전인지, 새해도 연애 생각 없어요

    모태 솔로 전인지, 새해도 연애 생각 없어요

    2015년 전인지는 한국과 미국·일본을 오가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전인지가 US여자오픈 우승 트로피를 안고 새해에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박태성 사진작가]듬직한 체격에 큰

    중앙일보

    2015.12.31 01:38

  • 준우승만 4차례 장하나 “LPGA 첫 해 이 정도면 80점”

    준우승만 4차례 장하나 “LPGA 첫 해 이 정도면 80점”

    장하나의 어퍼컷 세리머니. [사진 KLPGA]“꼭 우승을 해야만 만족하는 건 아니잖아요?”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 데뷔해 상금 랭킹 15위(88만3032달러·

    중앙일보

    2015.12.01 01:30

  • 박인비·유소연 “내년 목표는 금메달”

    박인비·유소연 “내년 목표는 금메달”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박인비(왼쪽)와 5위 유소연이 27일 챔피언스 트로피 첫날 5번 홀에서 코스를 살펴보고 있다. 박인비는 “내년 열리는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고 싶다”

    중앙일보

    2015.11.28 01:05

  • [스포츠] 박인비-유소연 "리우 올림픽 메달 딸래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한국 여자골프의 원-투 펀치 박인비와 유소연은 절친한 사이다. 두 살 차이의 둘은 친구처럼, 자매처럼 지낸다. 대회 기간 중 연습

    중앙일보

    2015.11.27 18:32

  • [스포츠] 여자복싱 기대주 오연지, 태극마크 획득

     여자 복싱 기대주 오연지(25·인천시청)이 태극마크를 획득했다.오연지는 26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전국복싱우승권 대회 겸 2016 복싱국가대표 여자부 최종선발전

    중앙일보

    2015.11.26 18:40

  • 금메달은 없었지만… 젊어진 한국 탁구, 가능성 확인

    "내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확인했다"3일 태국 파타야에서 폐막한 2015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를 마친 뒤, 강문수 탁구대표팀 총감독이 한 말이다. 중국·홍콩·일본·대

    중앙일보

    2015.10.04 10:47

  • LPGA 벌써 12승, 너무 잘 나가서 고민인 한국 골퍼들

    LPGA 벌써 12승, 너무 잘 나가서 고민인 한국 골퍼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영국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열린 제39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의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가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세계 랭킹 1위인 박인비는 이 대

    중앙선데이

    2015.08.09 01:01

  • LPGA 벌써 12승, 너무 잘 나가서 고민인 한국 골퍼들

    LPGA 벌써 12승, 너무 잘 나가서 고민인 한국 골퍼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영국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열린 제39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의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가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세계 랭킹 1위인 박인비는 이 대

    중앙선데이

    2015.08.09 00:43

  • '박인비 효과'에 벌써 12승, 한국 선수 LPGA 전성시대

    '박인비 효과'에 벌써 12승, 한국 선수 LPGA 전성시대

    “한국 선수들이 우승을 많이 해서 좋긴 한데 이러다 대회가 없어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에요.” 요즘 골프팬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 ‘즐거운 비명’이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

    중앙일보

    2015.08.08 14:33

  • 박인비 “수퍼 그랜드슬램보다 태극마크”

    박인비 “수퍼 그랜드슬램보다 태극마크”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돌아온 박인비가 꽃다발을 들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뉴시스]3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커리어

    중앙일보

    2015.08.05 00:19

  • 시련 딛고 일어서는 ‘용·기’가 될게요

    시련 딛고 일어서는 ‘용·기’가 될게요

    이용대(左), 기보배(右)배드민턴 이용대(27·삼성전기)와 양궁의 기보배(27·광주광역시청).  1988년생 동갑내기인 두 선수는 3일 개막하는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U대회·3일~

    중앙일보

    2015.07.02 00:06

  • 시련 딛고 일어서는 '용·기'가 될게요

    배드민턴 이용대(27·삼성전기)와 양궁의 기보배(27·광주광역시청). 1988년생 동갑내기인 두 선수는 3일 개막하는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U대회·3일~14일) 대한민국 선수단의

    중앙일보

    2015.07.01 18:17

  • 박태환, 일반인 자격으로 다시 물살

    박태환, 일반인 자격으로 다시 물살

    금지약물 투약으로 선수자격이 정지된 박태환이 1일 올림픽수영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양광삼 기자]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여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8개월 선수자격 정지를 당

    중앙일보

    2015.06.02 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