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집유중에 아편밀조

    서울지검 하일부검사는 5일 세칭 함경도파 아편밀조단 두목급 최재호(59·서울동대문구 창신동776의1) 민선기(40·경기도광주군대왕면분전리l79), 지경호(50·서울성동구거여동16l

    중앙일보

    1969.07.05 00:00

  • 보건 범죄단속의 강화

    25일 국무회의는 부정식품·의약품·독극물사범및 부정의료업자에 대해 최고 사형까지 가중처벌케 하는 내용의「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안」을 의결, 이번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킬 방침으

    중앙일보

    1969.06.26 00:00

  • 부정식품

    5일 박대통령은 부정식품과 의약품이 국민보건에 미치는 중대한 위험을 지적, 관계장관에게 법령을 개정하여 서라도 부정식품과 부정의약품 제조업자를 극형에 처할수 있도록 할 것을 지시하

    중앙일보

    1969.06.07 00:00

  • 군용마약을 밀매

    육군 모 기관 고급장교가 관수용으로 공급된 마약원료 코카인을 마약밀조업자에게 내다 판 사실이 16일 상오 밝혀졌다. 서울지검 마약반 하일부 검사는 15일 하오 육군 모 기관 이영구

    중앙일보

    1967.12.16 00:00

  • 전국마약조직 타진-논산파·공주파「아지트」급습, 7명 검거

    서울지검마약반은 27일 밤 지난10년 동안 마약밀조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원료를 공급해온 대규모 마약단 논산파(주범 강석종·36)와 공주파(주범 김창무·52)의 비밀「아지트」두 곳

    중앙일보

    1967.11.28 00:00

  • 대규모 마약밀조

    서울지검 마약합동수사반(반장 강태훈 부장검사) 하일부 검사는 10일 밤 11시 서울시 성동구 구의동 산10에 있는 대규모 마약 밀제조 지하공장을 급습, 백철환(55·동대문구 전농동

    중앙일보

    1967.08.11 00:00

  • 식품및 약품관리의철저

    일부 제과업자들의 유독성화공약품 사용사건은 국민에게 큰충격을 주고 있거니와 이제 이사건은 관계업자들의 범행사실자체보다도 이들을 철저히 감독해야할 보사당국이 이를 사전에 알고있으면서

    중앙일보

    1966.11.12 00:00

  • 원심깨고 환송판결

    대법원은 28일 하오 합성마약「메사돈」이 든 부정진통제 「염산크로르프로메친」을 만들어 1심에서 마약법 및 약사법 위반죄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항소심에서 파기환송되어 약사법 위반

    중앙일보

    1966.06.29 00:00

  • 합성마약 29품목으로 늘려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마약법시행령읕 개정, 화학적 합성마약의 품목을「유앤」마약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종래의 39개품목을 59개품목으로 늘렸다. 공포후 2O일 이내에 발표할 이시행

    중앙일보

    1966.04.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