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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스, 마스터스 3R 한 타 차 선두

    조던 스피스가 마스터스 7라운드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 있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스피스는 1오버파 73

    중앙일보

    2016.04.10 08:50

  • 조던 스피스 마스터스 1라운드 단독 선두

    조던 스피스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 있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선두에 나섰다.스피스는 보기 없이 버디만

    중앙일보

    2016.04.08 09:16

  • 호랑이 떠난 오거스타 "내가 왕이다"

    호랑이 떠난 오거스타 "내가 왕이다"

    4월 초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엔 층층나무가 꽃망울을 맺고 철쭉과 목련이 흐드러지게 핀다. 이 깃발 꽂힌 천국은 20년간 타이거 우즈(40·미국)의 놀이터였다. 19

    중앙일보

    2016.04.08 01:22

  • 우즈 없는 마스터스 개막

    4월 초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엔 층층나무가 꽃망울을 맺고 철쭉과 목련이 흐드러지게 핀다. 이 깃발 꽂힌 천국은 20년간 타이거 우즈(40·미국)의 놀이터였다.199

    중앙일보

    2016.04.07 17:22

  • [미국 대통령과 골프] 그들의 못 말리는 골프 사랑

    [미국 대통령과 골프] 그들의 못 말리는 골프 사랑

    2011년 9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왼쪽)과 골프 카트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 오바마 대통령.미국 대통령들은 대부분 골프를 사랑했고, 그런 대통령에 미국 국민은 친근함을 느꼈

    온라인 중앙일보

    2016.03.27 00:02

  • 리디아 고&조던 스피스, 미국 골프기자 선정 올해의 선수

    리디아 고&조던 스피스, 미국 골프기자 선정 올해의 선수

    2015년 시즌 나란히 5승씩을 거둔 리디아 고(왼쪽)와 조던 스피스. 미국 골프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투표에서 리디아 고는 56%, 조던 스피스는 98%의 지지를 얻었다.[사

    중앙일보

    2016.01.06 10:37

  • 출발점에 다시 선 김경태 "난 여전히 우물 안 개구리"

    출발점에 다시 선 김경태 "난 여전히 우물 안 개구리"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는 ‘한국 남자골프 국가대표’로 통한다.한국과 일본 아마추어 대회를 평정하며 국가대표 에이스로 활약했고,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르며 진가

    중앙일보

    2016.01.03 13:10

  • 리디아 11억 보너스 탄 날, 인비는 전설이 되다

    리디아 11억 보너스 탄 날, 인비는 전설이 되다

    “미국에 처음 갔을 때는 막연했는데 (박)세리 언니처럼 명예의 전당을 목표로 세웠어요.” 2008년 6월 US여자오픈에서 투어 데뷔 2년 만에 우승한 박인비(당시 20세)는 목표에

    중앙일보

    2015.11.24 00:41

  • LPGA와 PGA 투어의 닮은 꼴 2강 체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올 시즌 투톱 체제가 뚜렷하다.세계랭킹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박인비(27·KB금융그룹)와 리디아 고(18·

    중앙일보

    2015.09.29 16:28

  • 데이의 연합군이냐 스피스의 미국이냐, 10월 인천 빅매치

    데이의 연합군이냐 스피스의 미국이냐, 10월 인천 빅매치

    세계 최고의 남자 골퍼들이 다음달 한국에서 샷 대결을 펼친다.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28·호주)와 3위 조던 스피스(22·미국)도 자신과 팀의 명예를 걸고 싸운다. 미국팀 1

    중앙일보

    2015.09.25 03:09

  • 조던 스피스 최저타 타이기록 마스터스 우승

      조던 스피스(22·미국)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최종라운드 2언더파 70타, 최종합계 18언더파로 우승했다.

    중앙일보

    2015.04.13 10:20

  • 미국 신예 조던 스피스, 마스터스 1라운드 단독선두

    미국의 신예 조던 스피스(22)가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근 3

    중앙일보

    2015.04.10 10:09

  • '강철심장' 김효주 vs '강철허리' 루이스

    '강철심장' 김효주 vs '강철허리' 루이스

    강철 멘털 김효주(20·롯데)가 철녀(鐵女) 스테이시 루이스(30·미국)와 맞선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에서 벌어지는 LPGA 투어 JT

    중앙일보

    2015.03.23 00:04

  • 공이 물에 빠져도, 역시 박인비

    공이 물에 빠져도, 역시 박인비

    박인비(26·KB금융그룹·사진)가 롱런의 기틀을 잡았다. 지난달 27일 세계 랭킹 1위에 재등극한 박인비는 2일 대만 타이페이 미라마르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

    중앙일보

    2014.11.03 00:27

  • 19세 김효주 우승, 세계 정상에 올랐다 ‘얼짱골퍼’ 미소도 예쁘네

    19세 김효주 우승, 세계 정상에 올랐다 ‘얼짱골퍼’ 미소도 예쁘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19세 김효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19·롯데)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5 15:57

  • 19세 김효주 우승, "상금은 엄마 가방 선물한 뒤…" 어마어마한 상금 '깜짝'

    19세 김효주 우승, "상금은 엄마 가방 선물한 뒤…" 어마어마한 상금 '깜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19세 김효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19ㆍ롯데)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5 15:43

  • 19세 김효주 우승, 심지어 아킬레스건 통증 있었는데도…'헉'

    19세 김효주 우승, 심지어 아킬레스건 통증 있었는데도…'헉'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19세 김효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19ㆍ롯데)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5 10:11

  • [성호준의 세컨드샷] 김효주, 에비앙 1R 10언더 ‘신기록’ … 최저타의 저주 깨부술까

    [성호준의 세컨드샷] 김효주, 에비앙 1R 10언더 ‘신기록’ … 최저타의 저주 깨부술까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61타를 친 김효주(19)의 활약은 놀랍다. 치면 붙고, 굴리면 다 들어가는 듯했다. 남녀 통틀어 메이저 사상 최저타 기록을 열아홉살

    중앙선데이

    2014.09.14 02:28

  • [LPGA] 미국 꺾었더니 겁이 사라졌다

    [LPGA] 미국 꺾었더니 겁이 사라졌다

    유소연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3라운드 17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하고 있다. 퍼트가 약점이었던 그는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퍼트 2위(27.3개)에 올라 있다. [AP=뉴시스

    중앙일보

    2014.08.25 01:11

  • 신인왕 김효주 … 우승컵은 구경만

    신인왕 김효주 … 우승컵은 구경만

    김효주김효주(18·롯데)는 13일 2013년 KLPGA 투어 신인왕을 확정했다. 수퍼루키라는 애칭에 걸맞진 않았다. 경쟁자 전인지(19·하이트진로)가 마지막 대회인 조선일보-포스코

    중앙일보

    2013.11.15 00:29

  • 집중하고 풀고… 마음 다스리는 법 배웠다

    집중하고 풀고… 마음 다스리는 법 배웠다

    박인비가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열린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3라운드 18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날리고 있다. [뉴욕=AP] 박인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6 04:33

  • 집중하고 풀고… 마음 다스리는 법 배웠다

    집중하고 풀고… 마음 다스리는 법 배웠다

    박인비가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열린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3라운드 18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날리고 있다. [뉴욕=AP] 박인

    중앙선데이

    2013.06.16 01:03

  • 최나연 팬클럽 2개, 해외 경기 땐 원정 응원도

    최나연 팬클럽 2개, 해외 경기 땐 원정 응원도

    최나연이 7일 메이리화골프장에서 열린 스윙잉스커츠 월드 레이디스 마스터스 1라운드를 끝낸 후 팬들에게 사인해주고 있다. [사진 KLPGA] 대만에 ‘골프 한류(韓流)’가 불고 있

    중앙선데이

    2012.12.09 01:28

  • 몽고메리가 웨스트우드에게, "첫날부터 승부 봐라"

    베테랑 골퍼 콜린 몽고메리(스코틀랜드)가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에게 우승 비법을 전했다. 19일 밤(한국시간) 개막하는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 디 오픈 우승을 돕기 위해서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18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