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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Memo] 빙그레 外
◆빙그레는 ‘더위사냥 오렌지’를 출시했다. 상큼하고 시원한 오렌지 과즙이 20% 이상 들어 있다. 더위사냥은 1989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3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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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따가운 여름날엔 머리카락도 쉬고 싶다
강렬한 햇살에 노출되기 쉬운 휴가철. 피부관리에는 열심이지만 모발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덜하다. 여름엔 머릿결이 부스스해 보이기 쉬운데, 머리카락 바깥을 감싸고 있는 큐티클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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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樂족 휴가, 멀리 갈 필요 있나요?
바캉스는 우리 삶의 ‘쉼표’다. 더께로 내려앉은 일상의 노곤함을 벗겨내는 재충전의 시간이다. 너나 없이 ‘먼 여로’를 꿈꿀 때 어떤 이들은 가까운 도심에서 짧지만 깊은 안락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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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것도 패션이다.
요즘은 걷는 것도 패션이다. 사람들이 많이 걷는 곳에 가보면 세련된 복장으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스타가 있다. 올바른 자세로, 빨리 걷는 것도 중요하지만 복장·용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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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것도 패션이다.
요즘은 걷는 것도 패션이다. 사람들이 많이 걷는 곳에 가보면 세련된 복장으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스타가 있다. 올바른 자세로, 빨리 걷는 것도 중요하지만 복장·용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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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것도 패션이다.
모자● 여름에는 햇빛·자외선을 차단하고 겨울에는 보온효과가 있다● 땀 흡수가 잘되고 빨리 마르는 기능성 소재로 된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소재면 더 좋다● 챙의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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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국제발명전 한국, 금상 4개 수상
한국이 피츠버그 국제발명전에서 금상 4개를 수상했다. 11일 한국발명진흥회에 따르면 최근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2007 피츠버그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금상 4개를 비롯, 은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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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손목을 빛내는 시계의 변신
1. Vacheron Constantin Les Masques Collection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의 영국 배우 피터 오툴은 양쪽 손목에 시계를 차고 미국 프로그램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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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WEEK GUIDE
KOREA 넌 누구니?뉴스위크 지음, 뉴스위크 한국판 옮김중앙일보시사미디어전 2권, 각 1만원문의:02-2000-5362세계적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1943년부터 91년까지 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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⑬ 젊은 목소리 유지하기
목소리도 늙는다. 온라인 교육업체 성모(43·여) 대표는 최근 이 사실을 절감했다. 성씨는 최근 밤마다 기침으로 잠을 못 이뤄 병원에 갔다가 성대 때문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1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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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 부리지 않은 듯 멋내기
①수트 잘 입기 ②트렌치코트 ③셔츠와 넥타이 ④액세서리 ⑤캐주얼 ⑥베스트드레서 되기 칸 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전도연의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떠들썩했던 이번 영화제의 또다른 이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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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부터 콧등까지 번지르르 개기름 '이제 그만'
항상 깔끔한 수트 차림의 김 대리는‘100m 미남’이다. 훤칠한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는 모델 뺨칠 정도다. 하지만 그건 먼발치에서 봤을 때다. 가까이 할수록 이미지는 산산이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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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맨, 온라인 몰도 접수!
영화 스파이더맨 3가 예매율 1위, 관람객수 400만 명 돌파 등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스파이더맨 캐릭터를 본 따 만든 다양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스파이더맨을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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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피부 고민 끝!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아침 저녁으로 바르는 세럼과 저녁용 아이 패치가 세트로 들어있는 샤넬 울트라 꼬렉씨옹 토탈 아이 리바이탈라이저(15만원), 얼굴 전체의 각질을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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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황색 계엄령’ 기업도 숨막혀
지난 2002년 3월 진한 황사로 마포대교가 흐리게 보인다.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건물은 LG쌍둥이 빌딩. [신인섭 기자] 2002년 봄, 하늘이 누렇게 뒤덮였다. 낮에도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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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의 8주 다이어리
결혼-. 생애 가장 아름다운 그날을 위한 3대 조건은 부기 없이 또렷한 얼굴, 깨끗한 피부, 날씬한 몸매다. 로마 뿐일까. 순백의 신부 역시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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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증세 있으면 요리 말아야
지난해 6월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사고로 학교 급식이 중단되자 서울 숭의여고 학생들이 집에서 가져온 도시락을 먹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해 6월 발생한 사상 최대 규모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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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동 권총 … 3초에 10발도 쏠 수 있다"
"16일 오전 9시15분 미국 버지니아공대 공학부 건물의 2층 출입문이 쇠사슬로 잠겼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조승희씨는 응용수리학 수업이 진행 중인 강의실로 향했다. 양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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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U 여기자 3인방 도전! 살빼기 30일
한달전,'편안한'몸매가 불안한 스타일U 여기자 3인방이 무(모)한 도전에 나섰다. "명색이 스타일 담당인데…"몸꽝으로 비친다면 직무유기 아닌가. 무엇보다 생생한 체험기를 독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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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 바르고 덮어 두세요
겐조는 눈가 전용 화장품 '브라이트 아이 서플라이스'를 최근 출시했다. 아이크림.마스크의 2가지로 구성됐다. 튜브에 들어있는 아이크림을 눈가에 잘 스미도록 아래에서 위로 펴 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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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여인 '햇살이 싫대요'
오르비스 '선 스크린 온 페이스'는 피부 자극이 거의 없어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얼굴 전용 자외선 차단제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흡수제 대신 산란제인 듀얼 화인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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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더 하얗게...Whitening
하얘지고 싶다, 하얘지고 싶다, 하얘지고 싶다……. 하얀 피부는 여심에겐 영원한 노스탤지어다. 자연스레 화이트닝 시장은 해마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브랜드간 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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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 다크서클, 미백 치료로 밝은 인상
학창시절, 피부는 하얗고 깨끗한데 눈 밑 피부만은 검고 칙칙해 ‘팬더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김 씨(여, 25세). 대학 졸업 후 취업전쟁이 뛰어들었지만 인터뷰 때마다 번번이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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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황사' 외출 땐 마스크를, 귀가 후 양치질해야
1일 올 들어 최악의 황사가 발생한 가운데 가정이나 학교, 농가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대비 요령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기상청이 제시한 '황사대비국민행동요령'에 따르면 황사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