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쇼핑Memo] 빙그레 外

    [쇼핑Memo] 빙그레 外

    ◆빙그레는 ‘더위사냥 오렌지’를 출시했다. 상큼하고 시원한 오렌지 과즙이 20% 이상 들어 있다. 더위사냥은 1989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3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

    중앙일보

    2007.07.19 20:03

  • [SHOPPING] 따가운 여름날엔 머리카락도 쉬고 싶다

    [SHOPPING] 따가운 여름날엔 머리카락도 쉬고 싶다

     강렬한 햇살에 노출되기 쉬운 휴가철. 피부관리에는 열심이지만 모발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덜하다. 여름엔 머릿결이 부스스해 보이기 쉬운데, 머리카락 바깥을 감싸고 있는 큐티클층

    중앙일보

    2007.07.12 18:50

  • 도시樂족 휴가, 멀리 갈 필요 있나요?

    도시樂족 휴가, 멀리 갈 필요 있나요?

    바캉스는 우리 삶의 ‘쉼표’다. 더께로 내려앉은 일상의 노곤함을 벗겨내는 재충전의 시간이다. 너나 없이 ‘먼 여로’를 꿈꿀 때 어떤 이들은 가까운 도심에서 짧지만 깊은 안락을 누

    중앙일보

    2007.06.26 15:36

  • 걷는 것도 패션이다.

    걷는 것도 패션이다.

    요즘은 걷는 것도 패션이다. 사람들이 많이 걷는 곳에 가보면 세련된 복장으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스타가 있다. 올바른 자세로, 빨리 걷는 것도 중요하지만 복장·용품을

    중앙선데이

    2007.06.25 14:25

  • 걷는 것도 패션이다.

    걷는 것도 패션이다.

    요즘은 걷는 것도 패션이다. 사람들이 많이 걷는 곳에 가보면 세련된 복장으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스타가 있다. 올바른 자세로, 빨리 걷는 것도 중요하지만 복장·용품을

    중앙선데이

    2007.06.25 07:18

  • 걷는 것도 패션이다.

    걷는 것도 패션이다.

    모자● 여름에는 햇빛·자외선을 차단하고 겨울에는 보온효과가 있다● 땀 흡수가 잘되고 빨리 마르는 기능성 소재로 된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소재면 더 좋다● 챙의 크

    중앙선데이

    2007.06.24 00:57

  • 피츠버그 국제발명전 한국, 금상 4개 수상

    피츠버그 국제발명전 한국, 금상 4개 수상

    한국이 피츠버그 국제발명전에서 금상 4개를 수상했다. 11일 한국발명진흥회에 따르면 최근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2007 피츠버그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금상 4개를 비롯, 은상 3

    중앙일보

    2007.06.12 04:42

  • 당신 손목을 빛내는 시계의 변신

    당신 손목을 빛내는 시계의 변신

    1. Vacheron Constantin Les Masques Collection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의 영국 배우 피터 오툴은 양쪽 손목에 시계를 차고 미국 프로그램에 출

    중앙선데이

    2007.06.10 00:43

  • NEXT WEEK GUIDE

    KOREA 넌 누구니?뉴스위크 지음, 뉴스위크 한국판 옮김중앙일보시사미디어전 2권, 각 1만원문의:02-2000-5362세계적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1943년부터 91년까지 실린

    중앙선데이

    2007.06.10 00:25

  • ⑬ 젊은 목소리 유지하기

    목소리도 늙는다. 온라인 교육업체 성모(43·여) 대표는 최근 이 사실을 절감했다. 성씨는 최근 밤마다 기침으로 잠을 못 이뤄 병원에 갔다가 성대 때문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10여

    중앙선데이

    2007.06.09 22:30

  • 멋 부리지 않은 듯 멋내기

    멋 부리지 않은 듯 멋내기

    ①수트 잘 입기 ②트렌치코트 ③셔츠와 넥타이 ④액세서리 ⑤캐주얼 ⑥베스트드레서 되기 칸 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전도연의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떠들썩했던 이번 영화제의 또다른 이슈는

    중앙일보

    2007.06.05 14:22

  • 이마부터 콧등까지 번지르르 개기름 '이제 그만'

    이마부터 콧등까지 번지르르 개기름 '이제 그만'

    항상 깔끔한 수트 차림의 김 대리는‘100m 미남’이다. 훤칠한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는 모델 뺨칠 정도다. 하지만 그건 먼발치에서 봤을 때다. 가까이 할수록 이미지는 산산이 부서

    중앙일보

    2007.06.05 14:10

  • 스파이더 맨, 온라인 몰도 접수!

    스파이더 맨, 온라인 몰도 접수!

    영화 스파이더맨 3가 예매율 1위, 관람객수 400만 명 돌파 등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스파이더맨 캐릭터를 본 따 만든 다양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스파이더맨을 축소

    온라인 중앙일보

    2007.05.25 19:51

  • 그날의 피부 고민 끝!

    그날의 피부 고민 끝!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아침 저녁으로 바르는 세럼과 저녁용 아이 패치가 세트로 들어있는 샤넬 울트라 꼬렉씨옹 토탈 아이 리바이탈라이저(15만원), 얼굴 전체의 각질을 부드럽게

    중앙일보

    2007.05.22 17:08

  • 4월의 ‘황색 계엄령’ 기업도 숨막혀

    4월의 ‘황색 계엄령’ 기업도 숨막혀

    지난 2002년 3월 진한 황사로 마포대교가 흐리게 보인다.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건물은 LG쌍둥이 빌딩. [신인섭 기자]  2002년 봄, 하늘이 누렇게 뒤덮였다. 낮에도 깜깜

    중앙선데이

    2007.04.29 02:11

  • 예비신부의 8주 다이어리

    예비신부의 8주 다이어리

    결혼-. 생애 가장 아름다운 그날을 위한 3대 조건은 부기 없이 또렷한 얼굴, 깨끗한 피부, 날씬한 몸매다. 로마 뿐일까. 순백의 신부 역시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스타일

    중앙일보

    2007.04.24 14:40

  • 장염 증세 있으면 요리 말아야

    장염 증세 있으면 요리 말아야

    지난해 6월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사고로 학교 급식이 중단되자 서울 숭의여고 학생들이 집에서 가져온 도시락을 먹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해 6월 발생한 사상 최대 규모 학

    중앙선데이

    2007.04.24 02:02

  • "반자동 권총 … 3초에 10발도 쏠 수 있다"

    "반자동 권총 … 3초에 10발도 쏠 수 있다"

    "16일 오전 9시15분 미국 버지니아공대 공학부 건물의 2층 출입문이 쇠사슬로 잠겼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조승희씨는 응용수리학 수업이 진행 중인 강의실로 향했다. 양손

    중앙일보

    2007.04.19 05:00

  • 스타일 U 여기자 3인방 도전! 살빼기 30일

    스타일 U 여기자 3인방 도전! 살빼기 30일

    한달전,'편안한'몸매가 불안한 스타일U 여기자 3인방이 무(모)한 도전에 나섰다. "명색이 스타일 담당인데…"몸꽝으로 비친다면 직무유기 아닌가. 무엇보다 생생한 체험기를 독자에게

    중앙일보

    2007.04.17 14:28

  • 눈가, 바르고 덮어 두세요

    눈가, 바르고 덮어 두세요

    겐조는 눈가 전용 화장품 '브라이트 아이 서플라이스'를 최근 출시했다. 아이크림.마스크의 2가지로 구성됐다. 튜브에 들어있는 아이크림을 눈가에 잘 스미도록 아래에서 위로 펴 바른

    온라인 중앙일보

    2007.04.05 16:17

  • 새봄 여인 '햇살이 싫대요'

    새봄 여인 '햇살이 싫대요'

    오르비스 '선 스크린 온 페이스'는 피부 자극이 거의 없어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얼굴 전용 자외선 차단제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흡수제 대신 산란제인 듀얼 화인 파

    온라인 중앙일보

    2007.04.05 16:15

  • 하얗게 더 하얗게...Whitening

    하얗게 더 하얗게...Whitening

    하얘지고 싶다, 하얘지고 싶다, 하얘지고 싶다……. 하얀 피부는 여심에겐 영원한 노스탤지어다. 자연스레 화이트닝 시장은 해마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브랜드간 경쟁이

    중앙일보

    2007.04.03 14:05

  • 눈가 다크서클, 미백 치료로 밝은 인상

    학창시절, 피부는 하얗고 깨끗한데 눈 밑 피부만은 검고 칙칙해 ‘팬더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김 씨(여, 25세). 대학 졸업 후 취업전쟁이 뛰어들었지만 인터뷰 때마다 번번이 쓴

    온라인 중앙일보

    2007.04.02 09:21

  • '최악 황사' 외출 땐 마스크를, 귀가 후 양치질해야

    1일 올 들어 최악의 황사가 발생한 가운데 가정이나 학교, 농가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대비 요령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기상청이 제시한 '황사대비국민행동요령'에 따르면 황사가 발

    중앙일보

    2007.04.01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