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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재밌다] 알파인 스키
평창겨울올림픽 당시 설원에서 질주하는 알파인 스키 간판스타 미케일라 시프린. 중앙포토 알파인 스키는 겨울올림픽의 기본이자 기초에 해당하는 종목이다. 여름올림픽으로 치면 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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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9년…이상화 가고, 이치로도 떠나고
‘빙속 여제’ 이상화가 지난 5월16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은퇴식 및 기자회견에서 선수 생활의 소회를 밝히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2019년이 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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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황제’ 히르셔 은퇴...월드컵 8연속 종합우승 금자탑
5일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현역 은퇴를 발표하는 마르셀 히르셔. [AFP=연합뉴스] 지난해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스키 부문 2관왕에 오른 ‘스키 황제’ 마르셀 히르셔(30ㆍ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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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평창올림픽서 '마늘소녀'보다 최대 스타 없다"
한국컬링여자대표팀이 지난 27일 대구의 한 카페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왼족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선영 김은정 김민정 감독 김초희 김영미 김경애. [대구=송봉근 기자]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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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 피 맺힌채 "일 없슴다" 南 응원도···화제의 北스키
16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15km 프리 경기에서 북한의 한춘경(왼쪽)과 박일철이 경기 후 믹스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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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르셔, 평창올림픽 알파인 스키 2관왕...김동우 39위, 정동현은 실격
18일 강원도 평창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 경기에서 2차 레이스를 마친 오스트리아 마르셀 히르셔가 기뻐하고 있다. [평창=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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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무관' 한풀이한 히르셔, 평창올림픽 알파인 복합 金
지난 8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 스키 코스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키 남자 활강 공식 연습에서 오스트리아 마르셀 히르셔가 슬로프를 질주하고 있다. [정선=연합뉴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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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AFP가 꼽은 평창 스타 10인 이름 올려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20·성남시청)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 AFP통신은 7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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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르셔, 알파인 스키 월드컵 통산 55승...역대 2위
월드컵 통산 50승을 달성한 뒤 기뻐하는 마르첼 히르셔. [AP=연합뉴스] '스키 황제' 마르셀 히르셔(29·오스트리아)가 전설을 넘어섰다. 알파인 스키 월드컵 통산 우승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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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최민정 2관왕 … 한국 금 7개로 종합 6위”
이승훈. [연합뉴스] ‘금메달 7개로 종합 6위.’ 미국 데이터 및 기술 전문업체 그레이스노트가 올림픽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한국 선수단의 종합 성적을 전망한 결과다.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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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데이터업체 "한국, 평창올림픽 금메달 7개로 종합 6위"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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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52승 히르셔 ‘평창 평정’ 예감
히르셔가 8일 알파인 스키 월드컵에서 시즌 일곱 번째 정상에 선 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아델보덴 EPA=연합뉴스] 마르셀 히르셔(29·오스트리아). 다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