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백악관의 축제…닉슨 딸 트리셔 양의 호화판 결혼식

    결혼을 할 것이라느니 풍설에 지나지 않는 다거니 오래 전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닉슨 미국 대통령의 딸 트리셔 양과 에드워드·핀치·콕스 군의 결혼식이 드디어 12일 백악관에서 성

    중앙일보

    1971.06.11 00:00

  • 조헌영씨 생봉바라 호주이름안고쳐|65년엔 "유해인수하라"하고는 딴전

    납북인사틀온 대부분이 안집안의 가장이거나 기동이었다. 졸지에 주인을 잃은 이들 납북인사 가족들은 그동안에어떤 생활을하고 있는가를 살펴보기로하겠다. 앞서도 말했지만 납북자삭에 관한

    중앙일보

    1970.12.30 00:00

  • 아가씨 복부는 수푯장

    「런던」의 난방장치 판매회사 지배인「피터·포만」씨(우)가 수표대신 1970년도「미스」『더위』인 「린다·프코크」양(20)의 배 위에 2천「파운드」를 적어 은행원에게 내어 주고 있다.

    중앙일보

    1970.11.07 00:00

  • 친구 처와 결혼식

    【런던 AFP합동】영국의 민요가수 「도노반」군(24)은 단짝친구인 기타 연주가 「존즈」군의 애인 「린다·로렌스」양(23)을 가로채 런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중앙일보

    1970.10.05 00:00

  • 맨슨 정부를 석방

    【로스앤젤레스DPA합동】「히피」살인범 「찰즈·맨슨」의 정부 「린다·카사비언」양(21)은 「맨슨」의 살인행각에 대한 증거를 제시한 대가로 살인사건의 공범인데도 검찰에 의해 불기소처분

    중앙일보

    1970.08.11 00:00

  • 세계의 가슴을 적시는 매혹의 「하머니」「팻·분」일가

    매혹의 가수 「팻·분」과 노래하는 그의 가족 5명이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의 특별초청으로 내한, 12일(하오 4시 30분·7시 30분) 서울시민회관에서 두 차례 공연한다. 애처 「셜

    중앙일보

    1970.08.05 00:00

  • 히피혼음 수기출판

    【로스앤젤레스 DPA합동】「히피」살인범 「찰즈·맨슨」의 셋째 첩으로 한때나마 혼음의 명수였던 「린다·카사비언」양(20)이 「히피」 남녀들의 난교 생활을 폭로한 『혼음의 수기』를 출

    중앙일보

    1970.08.05 00:00

  • 알몸 남녀가 출연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시 동쪽 15㎞에서 벌어진 봄맞이 「로크·페스티벌」에는 10대 남녀들이 꾸민 임시무대 「트립·텐트」(여행 천막)가 있는데 이 무대에는 투명한 「나일론」

    중앙일보

    1970.04.01 00:00

  • 생활향상과 여성의 변화

    앞으로 10년간 여성들은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무엇을 할수 있을까? 또 여성들은 어떻게 변화해 갈 것인가? 미국의 여성지 [레이디스·홈·저널] 이 마련한 [심포지엄] 의 내용을

    중앙일보

    1970.03.02 00:00

  • 여우 테이트양 등 연쇄살인사건 범인은 「히피」족

    【로스앤젤레스3일UPI동양본사특약】동굴이나 광부들이 쓴 판잣집에 사는 「맨슨」가족이라는 괴상한 「히피·그룹」이 지난 9월 여배우 「샤론·테이트」양의 별장에 몰려들어가 5명을 잔인하

    중앙일보

    1969.12.04 00:00

  • 아우가 돌이켜 본「존슨」의 백악관

    【편집자주】전 미국대통령「린든·B·존슨」은「로버트·케네디」와 굉장히 알력이 있었고 「존·F·케네디」대통령 밑에서 부통령으로 있을 때는 비참한 나날을 보냈으며 월남전에 관해 회의가

    중앙일보

    1969.11.22 00:00

  • 백만불짜리 다리

    「런던」서 열린 1백만불 보험이 붙은 각선미 선발대회에서 1969년도『아름다운 다리를 가진 부인』으로 뽑힌「린다·골드스트로」양.【AP동화】

    중앙일보

    1969.09.09 00:00

  • 한국 고아의 어머니「홀트」 여사

    「홀트」 양자회 설립자 「해리·홀트」씨의 미망인 「버터·홀트」여사(65 중)가 막내딸 「린다」 양(23)의 혼인을 보려고 31일 저녁 KAL기로 내한했다. 양자회산하 「조지프·하우

    중앙일보

    1969.06.02 00:00

  • 비틀즈, 과부와 화촉

    영국 남성합창단「비틀즈」의 단원「풀·매가트니」군(26)과(우) 미국사진작가「린마·이스트맨」양(27)(중)이 12일「런던」에서 결혼한 다음 신고를 끝내고 떠나는 모습. 좌단은 「린다

    중앙일보

    1969.03.13 00:00

  • 1위에 보비미망인

    「캘럽」여론조사가실시한 미국인이 가장존경하는 여인으로는 고「로버트·케네디」상원의원의 미망인「에델」여사가 뽑혔다. 지난 5년간 1위를 차지해 오던「재클린·오나시스」여사는 7위로 떨어

    중앙일보

    1969.02.04 00:00

  • 세계의 미녀 20년뒤는?

    여성이면 누구나 자기 청춘시절의 미모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나이가 먹어감에따라 생기는 한줄의 주름살에도, 한오라기의 백발에도 세심한 신경을 쓰게 마련이다. 시간을

    중앙일보

    1969.01.30 00:00

  • 「전진」의 출발|-닉슨취임하던 날

    【워싱턴20일UPI·AFP=본사종합】「닉슨」대통령취임식장에는 미국내5대종교를대표하는 5명의 성직자들이 참석하여 축도했으며 3부요인들과 양당의원대표들, 그리고 외교사절단들이 배석하는

    중앙일보

    1969.01.21 00:00

  • 정치학회연구발표

    한국정치학회의 연구발표회가 27일하오2시 서울문리대교수회의실에서열린다.

    중앙일보

    1968.12.24 00:00

  • 「닉슨4년」출범|어둡고 긴밤은 끝나고...|「닉슨」어제와 오늘

    미국의 37대 대통령에 당선된「리처드·필하우스·닉슨」에겐 이제「어둡고 긴밤」은끝이 났다. 1960년11월「워싱턴」의「메이프라워·호텔」에서 그의참모로부터 패배의소식을 전해들은「닉슨」

    중앙일보

    1968.11.07 00:00

  • 「린다」 첫딸 순산

    【다낭 (월남) 25일AP 동화】월남전선에 복무하고있는 「존슨」대통령의 맏사위의 「찰즈·로브」해병대위는 25일 부인「린다·버드」여사가 17분전에 귀여운딸을 분만했다는 연락을받고 기

    중앙일보

    1968.10.26 00:00

  • 외손녀본 「존슨」 축하「시가」 나눠

    「존슨」미국대통령이 그의 맏딸 「린다·버드」가 「배데즈더」해군병원에서딸을 낳았다고 발표한후 축하「시가」를 나누어주고있다.【UPI 동양】

    중앙일보

    1968.10.26 00:00

  • 지방질 축출에 활공미용체조

    여름철 미용체조로는 별로 힘들지 않는 활공(활공)체조가 아주 적당하다. 이 활공체조는 여름철 여성들의 고민인 지방질을 쉽사리 없애줄뿐아니라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효과를 얻을수있어

    중앙일보

    1968.08.22 00:00

  • 하룻밤사이에 대스타로|데뷔 초부터 버튼과 염문

    미술사를 공부하던 평범한 사학도가 어느날 우연히 만난 사람의 권유에 따라 「스크린」에 「데뷔」 하룻밤 사이에 세계적인 대「스타」가 된 신화 같은 얘기가 있다. 방년26세, 「브라질

    중앙일보

    1968.08.15 00:00

  • 차주환 개인전

    차주환씨의 제5회개인전이 12일부터 21일까지 상은부산지점2층 화낭에서열린다. 신기회원인 그가 내놓은 그림은 석검등 모두 35점.

    중앙일보

    1968.06.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