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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여오현, V리그 첫 500경기 출전

    현대캐피탈 여오현, V리그 첫 500경기 출전

    현대캐피탈의 든든한 리베로 여오현이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사진 현대캐피탈] '살아있는 전설' 현대캐피탈 리베로 여오현(41)이 V리그 최초로 500경기 출전이란 대

    중앙일보

    2019.12.01 14:20

  • 외인 없고 주장 없어도 되는 현대캐피탈

    외인 없고 주장 없어도 되는 현대캐피탈

    남자 프로배구 '우승 후보' 현대캐피탈이 외국인 선수가 없고, 주장이 없어도 선방하고 있다. 8경기를 치러 4승 4패로 절반의 승리를 거두면서 5위에 올라있다.    12일 천안

    중앙일보

    2019.11.13 13:30

  • 최태웅·여오현 ‘우승 브로맨스’

    최태웅·여오현 ‘우승 브로맨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챔프전 우승을 합작한 최태웅 감독(왼쪽)과 여오현 코치. [김상선 기자] “자꾸 따라다녀요.”(최태웅)     “졸졸 따라다녀야죠.”(여오현)   지난 1일

    중앙일보

    2019.04.05 00:03

  • 16년을 함께 한 현대캐피탈 최태웅-여오현의 브로맨스

    16년을 함께 한 현대캐피탈 최태웅-여오현의 브로맨스

    지난 1일 V리그 시상식장에서 만난 최태웅 감독과 여오현 플레잉코치. 김상선 기자 "자꾸 따라다녀요."(최태웅) "졸졸 따라다녀야죠."(여오현)   지난 1일 프로배구 시상식장에

    중앙일보

    2019.04.04 08:42

  • 전광인 공수 맹활약, 현대캐피탈 선두 재탈환

    전광인 공수 맹활약, 현대캐피탈 선두 재탈환

    6일 천안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 활짝 웃는 현대캐피탈 전광인.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3연승을 달리며 선두로 올라섰다. 전광인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중앙일보

    2019.01.06 16:41

  • '히든 엔진' 곽승석도 터지는 대한항공

    '히든 엔진' 곽승석도 터지는 대한항공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이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히든 엔진' 곽승석(33·1m90㎝)의 트리플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공격 각각 3개 이상)까지 터졌다.    포효하는 곽승

    중앙일보

    2018.11.26 00:05

  • 현대캐피탈 도약 열쇠 쥔 주장 문성민-부주장 전광인

    현대캐피탈 도약 열쇠 쥔 주장 문성민-부주장 전광인

    최태웅 감독이 부임한 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은 V리그에 신선한 충격을 줬다. 외국인선수에 공격을 몰아주는 대신 다양한 공격 옵션을 활용한 '업템포 배구'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결

    중앙일보

    2018.11.24 09:40

  • 대한항공 챔프전 '히든엔진' 곽승석

    대한항공 챔프전 '히든엔진' 곽승석

    '만년 2위' 프로배구 대한항공은 2017~18시즌 V리그 챔피언 트로피를 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플레이오프에선 삼성화재에 1차전을 내줬지만, 2·3차전을 따내 챔피언결정전

    중앙일보

    2018.03.30 04:59

  • [김기자의 V토크] ⑬분업 대신 협업, 최태웅이 바꾼 패러다임

    [김기자의 V토크] ⑬분업 대신 협업, 최태웅이 바꾼 패러다임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전이 28일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됐다. 현대캐피탈 신영석이 블로킹에 성공한 후 최태웅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인천=

    중앙일보

    2018.03.01 07:00

  • “궂은일만 하는 수비전문? 그 안에 남모를 희열이 있다”

    “궂은일만 하는 수비전문? 그 안에 남모를 희열이 있다”

     ━ [2017 스포츠 오디세이] 불혹의 리베로, 현대캐피탈 여오현  긴 시즌을 끝내고 오랜만에 머리를 다듬고 정장을 한 여오현이 지난 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포즈를 취했

    중앙선데이

    2017.04.09 02:39

  • KAL 김학민 "체공력의 비결? 웨이트와 휴식"

    KAL 김학민 "체공력의 비결? 웨이트와 휴식"

    [한국배구연맹]'승점 6점짜리' 대결에서 대한한공이 웃었다. 김학민(34·대한항공)의 파워풀한 스파이크가 인천 하늘을 가로질렀다.대한항공은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중앙일보

    2017.01.18 04:20

  • [다이제스트] 프로야구 두산 투수 노경은 은퇴

    프로야구 두산 투수 노경은 은퇴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0일 “투수 노경은(32)이 은퇴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2013

    중앙일보

    2016.05.11 01:04

  • 문성민·김요한·곽승석·양효진·황연주… 프로배구 FA 명단 발표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명단이 발표됐다. 문성민(30)·신영석(30·이상 현대캐피탈)·김요한(31·KB손해보험)·곽승석(28·대한항공)·양효진(27)·황연주(30·이상 현대

    중앙일보

    2016.03.30 19:30

  • 최태웅의 속도전, 우승까지 뚫었다

    최태웅의 속도전, 우승까지 뚫었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25일 OK저축은행을 꺾고 7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이뤘다. 환호하는 선수들 앞에서 최태웅 감독(오른쪽)과 외국인 공격수 오레올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

    중앙일보

    2016.02.26 00:35

  • 현대캐피탈 '스피드 배구'로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제대로 물 만난 물고기들이 프로배구판을 뒤집었다. 빠르고 다양한 공격 루트로 무장한 현대캐피탈의 '스피드 배구'가 그동안 프로배구를 지배했던 '몰빵 배구'의 시대를 끝냈다.현대캐

    중앙일보

    2016.02.25 20:34

  • 15연승 해법 찾은 최태웅 “요즘 수학에 빠졌어요”

    15연승 해법 찾은 최태웅 “요즘 수학에 빠졌어요”

    15연승 중인 현대캐피탈이 V-리그 신기록인 18연승에 도전한다. 전술판에 붙어있던 숫자 ‘18’이 새겨진 자석을 든 최태웅 감독. [천안=프리랜서 김성태]“요즘 중학교 수학문제

    중앙일보

    2016.02.23 01:05

  • 인정사정 없이 때리네, 코트의 외국인 폭군들

    인정사정 없이 때리네, 코트의 외국인 폭군들

     프로배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OK저축은행에는 ‘쿠바산 폭격기’ 로버트랜디 시몬 아티(29·2m6㎝)가 있다.2위 현대캐피탈이 8연승을 올리기까지는 쿠바에서 온 오레올 까메호(30

    중앙일보

    2016.01.27 01:45

  • 프로배구 4대천왕 시몬·오레올·모로즈·그로저

    프로배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OK저축은행에는 '쿠바산 폭격기' 로버트랜디 시몬 아티(29·2m6㎝)가 있다. 2위 현대캐피탈이 8연승을 올리기까지는 쿠바에서 온 오레올 까메호(30

    중앙일보

    2016.01.26 17:48

  • 프로배구 레오 MVP 3연패…여자부는 이효희-니콜 공동수상

    8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4~2015 V-리그 시상식이 진기록을 만들어내며 막을 내렸다. 남자부 최우수선수(MVP)는 기자단 투표에서 총 28표 중

    중앙일보

    2015.04.08 18:37

  • 프로배구 PS 키맨 인터뷰 ② OK저축은행 송희채

      최근 프로배구에서는 리시브가 가장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스파이크 서브가 점점 강력해질 뿐만 아니라 무회전으로 날아오는 플로터 서브 등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면서 전문 리시버

    중앙일보

    2015.03.18 08:28

  • 프로배구 PS 키맨 인터뷰② OK저축은행 송희채

    프로배구 PS 키맨 인터뷰② OK저축은행 송희채

    [사진 중앙포토DB] 최근 프로배구에서는 리시브가 가장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스파이크 서브가 점점 강력해질 뿐만 아니라 무회전으로 날아오는 플로터 서브 등 다양한 기술이 개발

    중앙일보

    2015.03.17 08:24

  • "수비도 잘하겠다" 욕심 많은 '머털 도사'

    "수비도 잘하겠다" 욕심 많은 '머털 도사'

    참 바른 청년이었다. 만나자마자 허리를 굽혀 인사하고 소파에 꼿꼿하게 앉아 차분하게 이야기를 했다. 질문 하나하나에 고개를 끄덕이며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이 선생님 말을 잘 듣는

    중앙일보

    2015.01.30 00:17

  • 김요한-양효진, 배구올스타전 투표 1위

    김요한(30·LIG손해보험)과 양효진(26·현대건설)이 프로배구 올스타 투표에서 남녀부 1위에 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달 18일부터 8일까지 총 22일간 포털사이트

    중앙일보

    2015.01.12 11:40

  • 디그 1위 LIG 부용찬 "플레이오프 포기하지 않았다"

    배구의 꽃은 강력한 스파이크다. 힘차게 뛰어올라 시원하게 날리는 공격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창' 못지 않게 화려한 '방패'도 있다. 몸을 날려 강한 공격을 받아내는

    중앙일보

    2015.01.02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