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아마존」 하구에 세계 최대의 농목 농장
「아마존」 하구 근처 「자리」 지역에 세계 최대의 농목축 농장이 한 개인의 힘으로 건설되고 있다. 그 규모는 「이스라엘」 전 국토의 3분의1이나 되는 거대한 것으로 6천 평방「마일
-
『7인의 자매』란
▲엑슨(EXXON)=1870년「존·D·록펠러」가「스탠더드·오일」로 창설, 72년 사명을「엑슨」으로 개명. 「록펠러」재벌의 중추기업으로 세계 석유무역의 6분의1을 취급. 72년 매상
-
세계로 퍼지는 미래학 「붐」
세계의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예견하고 형상화하는 뜻의 「미래학」이라고 불리는 학문이 널리 퍼지고있다. 그 시원은 아마도 고대「그리스」에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그러나 계몽시
-
"인류는 파멸에 직면하고 있다"영학계 「살아남기 운동」전개
최근 영국의 저명한 경제학자·과학자·사회학자를 중심으로 한 학계의 원로급 인사 33명이 『인류가 지금부터라도 인구증가를 억제하고 공해방지에 노력하며 새로운 산업혁명에 착수하지 않는
-
7세면 교육 성공여부 판가름" 영
어린이가 7세가 되면 이미 교육정도 효과의 정공 여부를 점칠 수 있다고 최근 영국 「요크셔」의 한 교육조사가 밝히고 있다. 1958년3월에 출생한 어린이 1만7천명의 성장을 지켜본
-
재선향한 『닉슨』의 정치적 변신
「닉슨」 대통령이 작년 12월14일 「데이비드·케네디」전 재무의 후임으로 민주당원인 「존·코널리」 전 「텍사스」 주지사를 기용한 사실은 미국정계의 오랜 전통을 깨뜨린 하나의 변신이
-
체중은 젖먹이때의 모정에따라 달라져
『사람의 체중은 젖먹이 시절 어머니의 애정여하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는 새로운 학설이 미국의 몬트·시나이병원의 제톰·니틀박사와 록펠러의대의 줄스·허슈박사에 의해 발표되어 주목을 끌
-
미갑부 멜런씨 죽어|모은 재산 9천억원
9천억원(30억불)의 재산을 가진 미국당대의 갑부 리처드·K·멜런이 70세로 병사했다. 록펠러재벌보다도 많은 재산을 가진 그는 거대한 걸프·그룹을 움직여 석유산업으로 돈을 모았고
-
(3)대학 연구기관을 찾아-서울대인구연구소
한주일에 1백만명씩 폭발적으로 불어나는 세계인구는『지구는 인구폭탄』임을 실감나게 하고있다. 1백년전 영국의 한 목사였던 「말더스」가『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늘어나는데 식량은 산수급수적
-
외자도입 촉진된다지만, 우려되는 「금융개방」|5대 「외은」지점 설치의 배경
세계「랭킹」1·2·3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의 삼대은행(BOA·CMB·FNCB)과 일본의 삼릉·동경은행이 멀지 않아 국내에서 그들의 금융활동의 거점을 마련하게 된다. 「개방」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