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피부를 위해 자연을 품다

    자연이 주는 편안함은 피부에도 유효하다. 식물 등 천연 원료를 사용한 내추럴 화장품은 피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에 제격이다. 윤경희 기자 달팡 바이탈 프로텍션 에이지 디파잉 프로텍

    중앙일보

    2009.03.16 19:20

  • 특급호텔에서 즐기는 봄 맞이 특급 서비스

    특급호텔에서 즐기는 봄 맞이 특급 서비스

    서울시내 특급 호텔들이 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손님 맞기에 한창이다. 개관일에 맞춰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는가 하면, 화이트 데이를 겨냥한 패키지 상품도 눈길을 끈다.

    중앙일보

    2009.03.09 17:19

  • 록시땅의 시어 버터 핸드크림

    개인적으로 겨울이면 집에 가서도 얼굴은 겨우 화장만 지우고 자는 주제에 손톱 영양제는 꼬박꼬박 문질러 주고 버스나 지하철, 사무실에서도 수시로 핸드크림을 바른다. 농부의 거칠고 투

    중앙선데이

    2008.12.27 11:53

  • 그녀를 위한 선물 아이템

    그녀를 위한 선물 아이템

    주머니 사정 생각하랴, 그녀 취향 따져보랴… ‘뭐 갖고 싶냐’ 대놓고 물었다간 센스 없는 남자되기 십상이니 선물 고르기도 보통 일이 아니다. 이럴 때 방법이 하나 있다. 이번 시즌

    중앙일보

    2008.12.16 10:26

  • 프로방스 호텔은 스타일부터 다르다

    프로방스 호텔은 스타일부터 다르다

    “깊고 푸른 하늘작열하는 태양빛올리브 익고 라벤더향 자욱한 곳끝없이 펼쳐진 포도밭” 영국작가 피터메일은 ‘프로방스에서 1년’이란 책에서 프로방스를 이렇게 표현했다. 프랑스

    중앙일보

    2008.11.28 16:54

  • Editor’s Beauty Item

    Editor’s Beauty Item

    라프레리 쎌루라 핸드 크림 & 록시땅 시어 버터 핸드 크림 내 주변에는 유독 패션업 종사자와 플로리스트가 많다. 그들의 공통점이라면 말 그대로 ‘엉망’이 된 손을 가지고 있다는 것

    중앙일보

    2008.11.10 13:59

  • 여자를 돋보이게 하는 특별한 선물

    여자를 돋보이게 하는 특별한 선물

    1 미니 포맨더 중세시대 프로방스 지방의 숙녀·기사들이 머스크나 엠버 향을 휴대하던 펜던트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으로 해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새로운 디자인이 선보인다. 2008

    중앙선데이

    2008.11.08 22:41

  • GOODS

    GOODS

    ㈜데코, VIP 패밀리 멤버십 카드 론칭데코(DECO), 텔레그라프(TELEGRAPH), 아나카프리(ANA CAPRI), 엑스아이엑스(XIX), 디아(DIA), 비아트(BEART

    중앙선데이

    2008.09.27 11:29

  • 윤건·이지린의 에코 라이프 필수 아이템 5

    윤건·이지린의 에코 라이프 필수 아이템 5

    로즈메리 윤건·이지린이 작업실과 카페에서 키우고 있는 식물. 강하면서도 상쾌한 향이 머리를 맑게 해 준다. 로즈메리의 향은 뇌세포에 활력을 주어 집중력을 높이기 때문에 음악 등

    중앙선데이

    2008.08.23 20:56

  • “버려진 상실감에 허기 … 요리 파고들었죠”

    “버려진 상실감에 허기 … 요리 파고들었죠”

    세 살 때 미국으로 입양된 뒤 음식 칼럼니스트로 성공하기까지의 삶을 자전적 에세이로 펴낸 김순애씨.과자 한 점을 손에 쥐여주며 곧 돌아오겠다던 엄마는 해가 세 번 뜨고 지도록 돌아

    중앙일보

    2008.05.15 00:53

  • 어버이날… 나이는 숫자에 불과

    이틀 지나면 어버이날. 선물 고민은 해마다 치러내는 통과의례다. 부모야 어떤 선물이든 달갑지 않으랴만 자식된 입장에선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진다. 올해부터는 한 가지 주제를 정해 선

    중앙일보

    2008.05.06 14:39

  • 젊은 남자는 다 어디로 갔을까

    젊은 남자는 다 어디로 갔을까

    우선 구인 광고부터 하자. 찾아야 할 남자가 있다. 그의 인적사항은 이렇다. 이름: 멋진 한국 청년, 나이: 20대 후반 이상, 외모: 얼짱·몸짱 우대(그보다 더 반가운 건 외모

    중앙선데이

    2008.03.08 15:02

  • 거품 가득 턱에 바르고…

    백발과 기막히게 어울리는 숀 코너리의 수염과 파르라니 잘 깎인 조지 클루니의 턱 선 중 선택하라면 많은 여자가 긴 고민에 빠질 것이다. 그럼 평범한 남자의 경우로 질문을 바꾼다면?

    중앙선데이

    2008.03.08 14:59

  • '자극이 덜하도록…' 섹스하듯 면도해라

    백발과 기막히게 어울리는 숀 코너리의 수염과 파르라니 잘 깎인 조지 클루니의 턱 선 중 선택하라면 많은 여자가 긴 고민에 빠질 것이다. 그럼 평범한 남자의 경우로 질문을 바꾼다면

    중앙일보

    2008.03.08 12:00

  • “산타 할아버지, 꼭 받고 싶어요”

    “산타 할아버지, 꼭 받고 싶어요”

    에스티 로더 ‘디어 산타 컴팩트’ 우표와 소인까지 그려진 우편봉투 디자인의 텍스처가 미소를 짓게 한다. 6.2g, 12만원, 사진 1 랑콤 ‘프레셔스 캐럿’ 14면으로 다이아몬드

    중앙선데이

    2007.11.24 17:11

  • [짤막소식] 한화리조트 外

    ■한화리조트는 단풍·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단풍패키지’를 내놨다. 설악(객실 1실, 워터피아 2인) 주중(일~금요일) 10만6000원, 주말 20만9000원, 백암온천(

    중앙일보

    2007.11.01 14:55

  • 면세점 쇼핑의 딜레마

    어느 비 오는 날 SOS 신호가 접수됐다. 출장길에 화장품을 사오라는 어머니의 명을 받은 친구가 남자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한 단어 복합체에 완전히 질려버린 것이다. ‘이시마

    중앙선데이

    2007.10.14 03:00

  • 아버지~어머니~ 올핸 이런 선물 어떠세요?

    아버지~어머니~ 올핸 이런 선물 어떠세요?

    자식에게 어버이는 한없는 빛이자 빚이다. 행여 길 잃을까 환히 밝혀주시고, 언제나 모자랄까 화수분 같은 사랑으로 채워주신다. 그 빚을 살아생전 어찌 다 갚음할까. D-7일. 어버

    중앙일보

    2007.05.03 13:59

  • 천연화장품 "명품 브랜드 비켜"

    천연화장품 "명품 브랜드 비켜"

    수입 천연화장품이 인기다. 백화점 명품관, 면세점, 호텔 등에 고급 매장을 속속 오픈하고 있다.수입 천연화장품이 요즘 잘 나간다. 수십 년 동안 해외 명품 브랜드와 국내 프리미엄

    온라인 중앙일보

    2007.04.05 16:34

  • '자연사랑' 뷰티 브랜드의 뷰티풀 마인드

    '자연사랑' 뷰티 브랜드의 뷰티풀 마인드

    2006년 라이프 스타일의 화두는 로하스(LOHAS)였다. 나만 잘 먹고 잘 살겠다는 웰빙을 넘어 후대에 물려줄 환경까지 고려하는 아름다운 마인드다. 화장품 회사들도 로하스에 물

    중앙일보

    2007.01.02 16:40

  • 피부에 물을 주자!

    피부에 물을 주자!

    계절을 가장 먼저 느끼게 하는 건 여자들의 옷차림이 아니라 피부다. 가뭄에 논 갈라지듯 거칠어지고 갈라지는 피부에 단비 같은 정보들을 모았다. #잦은 세안은 수분의 적 땀을 많이

    중앙일보

    2006.10.31 14:20

  • 비누가 다시 돌아왔다

    비누가 다시 돌아왔다

    온전히 세안을 위한 도구로 비누가 전부이던 시절이 있었다. 손으로 열심히 거품을 내서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씻다 보면 맑은 피부를 갖게 된다고 굳게 믿으면서 말이다. 하지만

    중앙일보

    2006.08.22 17:30

  • 굵고 울퉁불퉁한 다리는 이제 안녕~

    올 30줄에 들어선 주부 J씨는 여름이 싫다. 노출의 계절, 감추고 싶은 비밀 탓이다. 미니 스커트를 입고 시내를 활보하던 20대의 당당했던 모습은 '아 옛날이여'가 돼 버렸다.

    중앙일보

    2006.04.18 09:38

  • 굵고 울퉁불퉁한 다리는 이제 안녕~

    굵고 울퉁불퉁한 다리는 이제 안녕~

    올 30줄에 들어선 주부 J씨는 여름이 싫다. 노출의 계절, 감추고 싶은 비밀 탓이다. 미니 스커트를 입고 시내를 활보하던 20대의 당당했던 모습은 '아 옛날이여'가 돼 버렸다.

    중앙일보

    2006.04.17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