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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옛 명품시계 ‘레플리카’ 바람
바뀌는 시계 스타일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1794년 완성한 '넘버5'. 2005년에 4개 한정판으로 다시 제작됐다. 시계판에 캠버형 곡선을 사용하고 안쪽 계기마다 다른 문양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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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 소중한 사람에게…
소중한 이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12월. 그저 그런 인사치레가 아닌 ‘특별함’을 선물하고 싶다. 받는 이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로 남을 만한 뭔가를 주고 싶다. 패션·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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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해 보이는 이 남자에겐 시간이 없다
매끈한 수트에 깔끔한 신발, 조화를 이룬 액세서리…. 뭐 하나 빠진 것 없는 멋쟁이인데 어딘지 빈 듯하다. 그 허전함은 손목에서 온다. 시계를 차지않은 탓이다. 손목 시계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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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게리 컬렉션 선보여
170 여년 역사의 보석상 티파니가 보다 참신하고 대담한 프랭크 게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프랭크 게리는 독일의 비트라 디자인 박물관, 빌바오 구겐하임 박물관, 월트 디즈니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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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보석 같은 그녀 … 뭔가 다르다
요즘 보석 트렌드의 화두는 '돋보임'이다. 무난한 디자인 대신 튀는 스타일이 뜬다. 디자인이 평범하면 크기라도 커야 하고, 이도 저도 아니면 색깔이라도 눈에 띄게 고른다. 쥬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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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 …대화해요!
부부에게 한번쯤은 꼭 건너가야 할 강이 있단다. 바로 '권태기'라는 이름의 강이다. 세상의 많은 부부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이 '강'을 맞닥뜨린다. 합심해서 노를 저어 목적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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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해 '아내부터 챙기세요'
▶ 크리스마스에 연말연시. 코스메틱 업계는 여러 가지 화장품 선물세트를 내놓고 여심을 공략 중이다. 한 백화점의 헤라 매장에서 고객이 선물을 고르고 있다. 성탄에 세밑…. 아내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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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화장품 만들기 4주 작전] 넌 사서 바르니? 난 만들어 바른다
깔끔하게 씻은 얼굴에 화장품을 바르는 순간 화학물질을 쓴다는 생각에 기분을 망치거나 "값 만큼 효과가 있을까"하며 비싼 제품 앞에서 망설여 본 경험은 화장을 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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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웰빙] 넌 사서 바르니? 난 만들어 바른다
깔끔하게 씻은 얼굴에 화장품을 바르는 순간 화학물질을 쓴다는 생각에 기분을 망치거나 "값 만큼 효과가 있을까"하며 비싼 제품 앞에서 망설여 본 경험은 화장을 하는 여성이라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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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여성의 성, 그 신비한 미로의 세계
대학교수 엘렌(45) 은 남편과의 잠자리가 즐겁지 않았다.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없었으며, 섹스에 대한 관심도 그저 그랬다. 카운슬링도 소용이 없었다. 의사를 만나봐도 어쩔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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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파 백화점 가정의 달 행사
⊙어린이날 추천선물 베스트 10 1. 레고 초등학교 학생 및 7세 이하 어린이에게 순발력 및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부모님과 함께 조립하면서 가족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