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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만 50번 열렸다…아트에 진심인 터미널, 복터

    전시만 50번 열렸다…아트에 진심인 터미널, 복터 유료 전용

    서울에 ‘고터’가 있다면, 대전엔 ‘복터’가 있다. ‘고터’는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 ‘복터’는 대전시 동구의 대전복합터미널(DTC·Daejeon Termnial City)을 말

    중앙일보

    2023.07.04 17:45

  •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60. 음반사업의 황혼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60. 음반사업의 황혼

    2001년 새로 나왔던 나의 1집. 남산 한옥마을 박영효 가(家)에서 찍은 사진이 실렸다. 1960~80년대를 풍미했던 레코드 회사 ‘성음’을 창시한 이성희 사장은 나이가 들자 맏

    중앙일보

    2008.01.10 20:17

  • 99센트면 '正品'음악 다운로드

    '디지털 시대의 음악팬을 어떻게 잡을까'. 수많은 음원(音源)을 자산으로 갖고 있는 음반사들에 온라인 해적 음악(저작권료를 지불하지 않고 무료로 음악을 다운받는 것)만큼 큰 골칫

    중앙일보

    2002.11.25 00:00

  • 설자리 못찾는 미 LP음반업계

    판매부진으로 허덕이는 미국 음반업계가 새로운 활로찾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77년 연간 판매량 3억4천4백만장을 고비로 해마다 판매량이 줄어든 음반은 82년에는 카셋테이프, 87

    중앙일보

    1990.04.25 00:00

  • 부정 음반 등 뿌리 뽑힐까|관계법 개정 내용과 현황을 알아본다

    음반계의 고질로 꼽히는 불법 음반, 「카세트」, 그리고 「비디오·테이프」가 완전히 사라질 수 있을까. 국무회의는 지난달 27일 불법·불량 음반과 「비디오 테이프」 등에 대한 단속

    중앙일보

    1981.03.06 00:00

  • 무대서 사라질 대마초 연예인들

    인기의 정상을 달리고 있는 유명남녀 가수들이 최근 대마초사건에 관련, TV등 「쇼」무대에서 다시는 볼수없게 될 것 같다. 한국연예협(이사장 오종수)은 19일 긴급의장단회의를 소집,

    중앙일보

    1975.12.20 00:00

  • 정화 급한 레코드업계 이상기류|유수 업체 개점휴업…저속악덕업자 판쳐

    지구·신세기 등 유수한 업체가 개점휴업상태에서 허덕이고있는 가운데「레코드」업계는 이상기류를 형성하고있다. 우리 나라 가요계가 표절·왜색·저속의 3대 악 요소에 의해 지배되어 왔다는

    중앙일보

    1971.05.29 00:00

  • 해적반 다스릴 새 음반법

    외국음반의 복사반에 대한 합리적인 규제와 레코드계의 정화를 위한 음반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법사위에 계류 중으로 이번 회기 안의 본회의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레코드계에서 가장 골칫

    중앙일보

    1970.09.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