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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시속 170㎞로 늦춰야 했다…작지만 위험, 혹한 속 이 물체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선로 제설 작업 모습. 사진 코레일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지는 최강 한파가 닥친 지난 24일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 일부 구간에서는 고속열차인 KTX가 평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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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 접합부 초음파 검사 대신 육안 점검
서울메트로가 시청역 등에 에스컬레이터 44대를 설치하면서 모터·감속기 등 주요 부품의 품질보증서를 확인하지 않고 준공 허가를 내준 것으로 확인됐다. 또 낡은 레일을 새 것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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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4개월새 線路균열 17차례 발생-어제 2호선사고
지난해 8월부터 올10월사이 지하철1~4호선 구간에서 17차례나 선로균열이 발생한 사실이 밝혀져 지하철의 안전관리가 또한번 문제로 제기됐다. 21일 사고가 난 한양대~뚝섬 구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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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중대결함 17건 구간 곳곳 균열.파손
지하철 1~4호선 상당수의 구간과 역에서 구조물의 균열 및 파손이 발견돼 긴급 보수.보강 작업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는 지난 25일부터 실시한 지하철 1~4호선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