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지애 3년 만에 호주여자오픈 출전, 한국 LPGA 3연승 도전

    신지애(28·스리본드)가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호주여자오픈에 출전한다.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지애는 18일 호주 애들레이드 더 그렌지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중앙일보

    2016.02.15 11:18

  • [골프] LPGA 투어 커미셔너 "볼빅, 이상적인 파트너"

    [골프] LPGA 투어 커미셔너 "볼빅, 이상적인 파트너"

    “볼빅은 이상적인 파트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의 마이크 완 커미셔너는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볼빅 챔피언십 조인식에서

    중앙일보

    2016.01.29 10:16

  • 저평가 우량주 양희영 "내 골프는 아직 활짝 피지 않았다"

    저평가 우량주 양희영 "내 골프는 아직 활짝 피지 않았다"

    [사진제공 세마스포츠마케팅]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양희영(27·PNS)은 저평가된 우량주다.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돌아온 골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중앙일보

    2016.01.14 16:27

  • SNS 미녀스타 스피러낵의 눈물 "골프 계속 칠지 고민"

    SNS 미녀스타 스피러낵의 눈물 "골프 계속 칠지 고민"

    사진 페이지 스피러낵 인스타그램.페이지 스피러낵(22·미국)이 컷 탈락 후 눈물을 보였다. 골프를 계속 칠지도 고민해보겠다고 했다.스피러낵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아이돌

    중앙일보

    2015.12.11 19:18

  • [골프] 뜨거운 관심, 차가운 성적 SNS 최고 스타 스피러낵

    [골프] 뜨거운 관심, 차가운 성적 SNS 최고 스타 스피러낵

    [사진=페이지 스피러낵 인스타그램]9일(한국시간) 두바이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오메가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 1라운드. 출전 선수 중 가장 관심을 큰 골퍼는 소셜

    중앙일보

    2015.12.10 13:33

  • 사진 올리면 ‘좋아요’1만개 SNS 골프스타 스피러낵

    사진 올리면 ‘좋아요’1만개 SNS 골프스타 스피러낵

    온라인에서 세계 여자골프 최고의 스타는 ‘1000만달러 소녀’ 미셸 위(26·미국)도 ‘최연소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8·뉴질랜드)도 아니다. 지난 8월 프로로 전향한 무명

    중앙일보

    2015.12.09 02:11

  • 배짱 키운 양희영, 준우승 6번 한 풀었다

    배짱 키운 양희영, 준우승 6번 한 풀었다

    양희영이 약 1년4개월 만에 LPGA투어 정상에 올랐다. 2013년 10월 LPGA투어 첫 우승 이후 허전함을 느꼈던 양희영은 휴식을 통해 여유를 찾고 새 시즌에 달라진 모습을 보

    중앙일보

    2015.03.02 00:13

  • 17세 신인왕 리디아 고 … 최연소 기록 또 바꿨다

    17세 신인왕 리디아 고 … 최연소 기록 또 바꿨다

    수수한 옷차림의 17세 소녀 리디아 고는 최연소 LPGA 신인상을 탄 ‘괴물’ 골퍼다. 미국 골프 다이제스트는 “리디아 고는 평범해 보이는 안경을 쓰고 있지만 독특한 스타일이 있어

    중앙일보

    2014.11.14 00:06

  • 김인경.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단독 선두

    한국 자매들이 4주 연속 우승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이번에는 김인경(하나금융그룹)이 한국의 우승 릴레이에 바통을 이을 받을 기세다. 김인경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

    중앙일보

    2014.08.29 11:19

  • [LPGA] 미국 꺾었더니 겁이 사라졌다

    [LPGA] 미국 꺾었더니 겁이 사라졌다

    유소연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3라운드 17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하고 있다. 퍼트가 약점이었던 그는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퍼트 2위(27.3개)에 올라 있다. [AP=뉴시스

    중앙일보

    2014.08.25 01:11

  • 30㎝ 퍼트의 저주 … 김인경 드디어 풀다

    30㎝ 퍼트의 저주 … 김인경 드디어 풀다

    김인경김인경(26·하나금융그룹)이 2년 3개월이나 그를 괴롭힌 ‘30㎝ 퍼트의 저주’를 드디어 풀었다.  7일(한국시간) 영국 버킹엄셔주 데넘의 버킹엄셔골프장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

    중앙일보

    2014.07.08 00:03

  • 세계 1위 박인비가 무섭단다 … 아마 세계 1위 이민지

    세계 1위 박인비가 무섭단다 … 아마 세계 1위 이민지

    아마추어 여자골프 세계 1위 호주 동포 이민지. 호주에서는 ‘제2의 카리 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롱게임·쇼트게임·퍼팅에 두루 능한 18세 소녀는 “카리 웹처럼 롱런하고 싶다

    중앙일보

    2014.03.15 00:36

  •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 오픈', 한국 낭자들 출동한다

      호주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ISPS 한다 호주여자 오픈’이 개최된다. 13일부터 16일까지 호주 빅토리아주 빅토리아 골프클럽(파72, 64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11 16:01

  • 우즈 조카 샤이엔, 프로대회 첫 우승

    우즈 조카 샤이엔, 프로대회 첫 우승

    타이거 우즈의 조카인 샤이엔 우즈(24·미국·사진)가 프로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즈는 9일 호주 골드코스트의 로열 파인스 골프장에서 끝난 유럽여자투어 볼빅 RACV 레이

    중앙일보

    2014.02.10 00:25

  • '퍼팅의 달인' 포나농 파트룸 "공이 홀에 다 들어갈 때까지 퍼팅 연습"

    '퍼팅의 달인' 포나농 파트룸 "공이 홀에 다 들어갈 때까지 퍼팅 연습"

    태국의 골프 스타 포나농 파트룸(25·볼빅)이 J골프 ‘라이브레슨 70’에 출연해 퍼팅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시즌 LPGA 투어 퍼팅 순위가 9위인 포나농 파트룸은 “연습도 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04 10:40

  • [레저 브리핑] J골프, 퀴즈 이벤트 진행 外

    ◆J골프(jgolfi.com)가 호주 퀸즐랜드주관광청(queensland.or.kr)과 함께 다음 달 9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J골프 홈페이지에 접속해 다음 달 6일 골드

    중앙일보

    2014.01.24 00:03

  • 암살자 vs 배짱녀 … 누가 먼저 흔들릴까

    암살자 vs 배짱녀 … 누가 먼저 흔들릴까

    17세 천재 소녀 리디아 고(뉴질랜드·한국명 고보경)가 본격적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을 향한다.  리디아 고는 23일(한국시간)부터 쿠바 인근 바하마에서 열리는

    중앙일보

    2014.01.23 00:25

  • '무서운 10대' 리디아 고, LPGA 접수 나선다

    '무서운 10대' 리디아 고, LPGA 접수 나선다

    ‘무서운 10대’ 리디아 고(17·고보경)가 본격적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접수에 나선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4위인 리디아 고는 23일부터 나흘간 미국 바하마 파라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2 13:36

  • 리디아 고는 300만 달러 소녀

    리디아 고는 300만 달러 소녀

    여자 골프 세계랭킹 4위 리디아 고(17·뉴질랜드·사진)가 캘러웨이골프 클럽을 잡았다.  캘러웨이골프는 14일(한국시간) 리디아 고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검은색 로고가 박힌

    중앙일보

    2014.01.15 00:25

  • 11년 코치 굿바이 … 분위기 바꾸는 리디아 고

    11년 코치 굿바이 … 분위기 바꾸는 리디아 고

    리디아 고(左), 가이 윌슨(右)프로 골퍼로 전향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고보경)가 11년간 함께 해왔던 뉴질랜드 코치 가이 윌슨과 결별한다. 미국의 골프닷컴 등 주요 언

    중앙일보

    2013.12.24 00:38

  • 프로서 첫 후원 계약 … 싱글벙글 리디아 고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가 프로 전향 뒤 첫 후원 계약을 맺었다.  리디아 고의 매니지먼트사인 IMG는 20일 “리디아 고가 호주-뉴질랜드(ANZ) 금융그룹과 후원 계약을

    중앙일보

    2013.12.21 01:14

  • '태국의 박세리' 팻럼 … 한국이 좋아 식도락 여행 왔어요

    '태국의 박세리' 팻럼 … 한국이 좋아 식도락 여행 왔어요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선 태국의 도약이 두드러졌다. 변방에 있었던 태국 여자 골프를 주류로 끌어올린 주인공은 포나농 팻럼(24·볼빅·사진)이다. 2009년 태국

    중앙일보

    2013.12.18 00:28

  • 리디아 고, 우즈도 못한 2경기 만의 챔프

    리디아 고, 우즈도 못한 2경기 만의 챔프

    리디아 고가 8일 스윙잉 스커츠 2013 월드 레이디스 마스터스에서 프로 데뷔 두 번째 대회 만에 우승을 차지한 뒤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KLPGA] 골프 황제 타이거

    중앙일보

    2013.12.09 00:03

  • 허윤경, 장하나, 양수진… 불붙은 2승 경쟁

    허윤경, 장하나, 양수진… 불붙은 2승 경쟁

    [중앙DB]  시즌 2승을 향한 경쟁에 불이 붙었다. 15일 제주도 엘리시안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시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6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