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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1세대 한인 골퍼 '펄신' 필드밖 제2의 인생

    LPGA 1세대 한인 골퍼 '펄신' 필드밖 제2의 인생

    LPGA 1세대 한인 골퍼 펄 신(49·왼쪽)지난주 은퇴한 박세리(39) 이전에 LPGA 1세대 한인 골퍼로 아마-프로무대에서 맹활약했던 펄 신(49)이 11일 중앙일보와 만나 필

    중앙일보

    2016.07.15 15:24

  • 미셸 위, 다시 위기… '목 보호대' 하고 경기

    미셸 위, 다시 위기… '목 보호대' 하고 경기

    골프선수 미셸 위. [중앙포토]미셸 위가 다시 위기에 처했다. 미셸 위는 LPGA 투어 발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이 열리는 텍사스 주 어빙에 목 보호대를 차고 왔다고

    중앙일보

    2016.04.27 09:16

  • 섬나라서 자란 리디아 고, 섬에서 우승 없는 이유는

    섬나라서 자란 리디아 고, 섬에서 우승 없는 이유는

    리디아 고. [롯데 제공]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의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3연승 도전은 실패로 돌아갔다.리디아 고는 지난 17일 하와이에서 끝난 롯데

    중앙일보

    2016.04.19 09:57

  • 미셸 위, 독특한 퍼트 자세 추가

    미셸 위, 독특한 퍼트 자세 추가

    [JTBC골프 캡처]90도 허리를 굽힌 퍼트 자세로 눈길을 끌었던 미셸 위가 또 하나의 독특한 퍼트 자세를 추가했다.미셸 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

    중앙일보

    2016.04.01 09:14

  • 미셸 위"주니어 때 스윙 찾는 중"

    미셸 위"주니어 때 스윙 찾는 중"

     지난 동계 시즌 동안 코치 데이비드 레드베터와 함께 주니어 때의 스윙을 찾기 위해 시간을 보낸 미셸 위. 미셸 위는 "골프는 단순한 게임인데 생각이 너무 많았다. 더 부드럽고 자

    중앙일보

    2016.03.02 18:23

  • 또다른 역사적인 시즌 준비하는 리디아 고

    또다른 역사적인 시즌 준비하는 리디아 고

    리디아 고 (19, 캘러웨이)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천재 소녀’ 리디아 고(19·캘러웨이)가 2016 시즌 첫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리디아 고는 4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플로

    중앙일보

    2016.02.03 11:17

  • “미셸, 스윙 그만 바꿔”…스승 레드베터 쓴소리

    “미셸, 스윙 그만 바꿔”…스승 레드베터 쓴소리

    미셸 위(左), 레드베터(右)미국의 유명한 스윙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64)가 여자골프 스타 미셸 위(27·미국)에게 쓴소리를 했다.미국의 골프채널은 28일(한국시간) “레드베

    중앙일보

    2016.01.29 01:28

  • 펑시민, Q스쿨 수석 합격 … LPGA도 중국 바람

    펑시민, Q스쿨 수석 합격 … LPGA도 중국 바람

    지난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인터내셔널 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퀄리파잉(Q) 스쿨. 수석 합격의 주인공은 중국의 펑시

    중앙일보

    2015.12.10 01:53

  • 긴즈버그 “남성에 대한 차별도 걷어내야 진정한 양성평등”

    긴즈버그 “남성에 대한 차별도 걷어내야 진정한 양성평등”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국 연방대법관이 지난 4일 한국 대법원 4층 대회의실에서 국내 언론 중 유일하게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그는 “인간이 만든 모든 장벽을 걷어내야 한

    중앙일보

    2015.08.06 01:15

  • 17세 리디아 고, 벌써 '고장' 났나

    17세 리디아 고, 벌써 '고장' 났나

    한국계 ‘천재 골프소녀’ 리디아 고(17·뉴질랜드·사진)가 벌써 삐걱거리고 있다. 그는 최근 왼쪽 손목의 낭종 치료를 받았다. 낭종은 주머니 모양의 혹 안에 액체나 반고체 물질이

    중앙일보

    2014.08.29 01:02

  • 미셸 위는 도구로, 박인비는 감으로

    미셸 위는 도구로, 박인비는 감으로

    미셸 위(사진 위)는 LPGA 투어 선수 중 캐디백에 가장 많은 퍼트 연습 도구를 넣고 다닌다. 연습 그린에서 1m 길이의 판, 쇠구슬, 원형 봉 등 갖가지 도구를 꺼내놓고 퍼트

    중앙일보

    2014.03.29 00:42

  • 역시 쉬는 게 보약 … 20년 만에 5주 휴식 … 미셸 위 성적 쑥쑥

    역시 쉬는 게 보약 … 20년 만에 5주 휴식 … 미셸 위 성적 쑥쑥

    540야드의 파 5홀에서 4번 아이언으로 2온 하는 여자. 미셸 위(25·나이키골프·사진)가 사랑(?)에 빠졌다. 천재성을 잃었다는 평가를 받던 미셸 위가 경이적인 파워로 다시 돌

    중앙일보

    2014.02.26 00:25

  • 테니스 아빠, 골프 딸 … 운동 DNA 통했다

    테니스 아빠, 골프 딸 … 운동 DNA 통했다

    부모보다 뛰어난 LPGA 골프 스타들이 나왔다. 부모가 테니스 선수 출신인 제시카 코다는 27일(한국시간)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바하마 AP=뉴시

    중앙일보

    2014.01.28 00:21

  • "리디아 고 보면 소렌스탐 떠올라"

    "리디아 고 보면 소렌스탐 떠올라"

    레드베터(左), 리디아 고(右)“리디아 고를 보면 안니카 소렌스탐이 연상된다.” 세계적인 골프 교습가인 데이비드 레드베터(61·미국)가 내년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중앙일보

    2013.12.26 00:55

  • 11년 코치 굿바이 … 분위기 바꾸는 리디아 고

    11년 코치 굿바이 … 분위기 바꾸는 리디아 고

    리디아 고(左), 가이 윌슨(右)프로 골퍼로 전향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고보경)가 11년간 함께 해왔던 뉴질랜드 코치 가이 윌슨과 결별한다. 미국의 골프닷컴 등 주요 언

    중앙일보

    2013.12.24 00:38

  • “교습 다섯 번 받고 드라이버 거리 20m 늘었다”

    “교습 다섯 번 받고 드라이버 거리 20m 늘었다”

    1 어드레스 자세(왼손은 스트롱 그립, 오른손은 엊어놓기만)를 취할 때 헤드 끝을 들어준다. 2 백스윙은 왼손으로 가볍게 미는 느낌으로 한다. 3 다운스윙 때 헤드를 타깃 반대

    중앙선데이

    2013.08.25 01:03

  • ‘인생 59타’ 치게 해준 아내와 다섯 아이를 위하여!

    ‘인생 59타’ 치게 해준 아내와 다섯 아이를 위하여!

    데이비드 듀발(40·미국·사진)이 2001년 스물아홉 살의 나이로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을 당시 언론에서는 ‘킹 데이비드의 등장’이란 표현이 나왔다. 미국프로골프(PGA)

    중앙선데이

    2012.07.22 00:46

  • 미셸 위, 앙숙 소렌스탐의 선생님에게 SOS

    최근 슬럼프 조짐을 보이고 있는 여자 프로 골프 스타 미셸 위(한국이름 위성미)가 앙숙인 안니카 소렌스탐의 선생님에게 구원을 요청했다. 미국 언론은 미셸 위가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중앙일보

    2012.05.17 18:24

  • 미녀 키다리 골퍼들, 퍼트에 약한 까닭은?

    키가 큰 선수들은 퍼트에 약한 걸까. 키 큰 미셸 위와 알렉시스 톰슨(이상 미국)이 퍼트에 속을 썩고 있다. 미셸 위와 알렉시스 톰슨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 카포레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19 14:10

  • JLPGA, 이번엔 이지희

    JLPGA, 이번엔 이지희

    이지희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12년차인 이지희(33)가 2주 전 쓰라린 역전패의 기억을 털어냈다. 통산 16승째를 거두며 건재를 과시했다. 이지희는 18일 가고시마 다카

    중앙일보

    2012.03.19 00:00

  • “넌 이런 대접 받을 것” … 아버지가 상욱 구두 매일 닦아줘

    “넌 이런 대접 받을 것” … 아버지가 상욱 구두 매일 닦아줘

    나상욱 선수가 지난 10월 3일 라스베이거스 서멀린 골프장에서 열린 PGA투어 저스틴 팀버레이크 오픈 마지막 날 챔피언 퍼팅을 한 뒤 환호하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 10월 3

    중앙선데이

    2011.11.27 00:13

  • 프로들 외면했던 ‘고구마’ … 박세리·양용은 우승시킨 ‘구원자’

    프로들 외면했던 ‘고구마’ … 박세리·양용은 우승시킨 ‘구원자’

    잭 니클라우스와 벤 호건, 그레그 노먼 등은 1번 아이언을 잘 쳤다. 총알처럼 낮게 날아가다 하늘로 솟구친 후 그린으로 떨어지는 롱아이언샷의 탄도는 완벽한 스윙의 징표다. 프로골

    중앙선데이

    2011.07.03 01:25

  • 쇼트게임 아버지 데이브 펠즈 아이디어 … 정렬 편하고 심리 안정 효과

    쇼트게임 아버지 데이브 펠즈 아이디어 … 정렬 편하고 심리 안정 효과

    데이브 펠즈는 쇼트게임의 아버지라고 부를 만하다. 핑의 창업자 카르텐 솔하임처럼 엔지니어 출신이다. 인디애나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그는 1961년부터 미국항공우주국(NASA)

    중앙선데이

    2011.04.30 20:45

  • 팔 움직임 최소화, 몸통 쓰는 ‘정통파’로 돌아서

    팔 움직임 최소화, 몸통 쓰는 ‘정통파’로 돌아서

    우즈의 새 스윙(왼쪽)과 과거 스윙. 백스윙 톱과 피니시에서도 상박을 몸에서 떼지 않아 손의 위치가 머리와 비슷할 정도로 낮아졌다. 타이거 우즈가 아이폰용 골프 레슨 애플리케이션

    중앙선데이

    2011.04.03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