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시베리아 철도는 호혜적인 프로젝트"
"시베리아 횡단철도(TSR)는 남북한과 러시아는 물론 이해 당사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호혜적인 프로젝트'입니다. 특히 한국에는 대륙으로 뻗는 출구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지난
-
동해 對 일본해
지리학적으로 동해는 지중해(地中海)다. 한반도와 러시아와 일본의 땅에 둘러싸인 바다라는 뜻이다. 동해는 연안국 모두의 바다다. 그래서 한국은 소유의 개념이 아닌 방향의 개념으로
-
사랑방
◇세미나=사단법인 동해연구회(회장 김진현)는 24~2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현대호텔에서 러시아과학원 극동 태평양 지리연구소와 공동주관으로 제8회 바다 명칭에 대한 국제 세미나
-
박재규 前 장관 고르비 만나
학술교류 협의를 위해 러시아를 방문 중인 박재규(朴在圭·(上)) 전 통일부장관(경남대 북한대학원장)이 1일 모스크바에서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러시아 대통령을 만났다. 고르바초프
-
아시아·태평양 대학총장회의 열려
제8차 아시아 태평양 대학총장회의(대회장 金鍾亮 한양대 총장)가 9일 한양대에서 '정보화시대의 대학 역할'이란 주제로 국내외 80여명의 대학 총장 및 국제연구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
[교계 소식] 북 팔만대장경 한글번역본 출간 外
*** 北 팔만대장경 한글번역본 출간 해인사 팔만대장경을 전산화한 고려대장경연구소(소장 종림) (http://www.sutra.re.kr)가 이번에는 북한의 팔만대장경 한글 번역본
-
방송사들 광복절 맞아 다양한 특집 다큐
1945년초 미국은 '냅코(NAPKO) '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추진한다. 고도로 훈련된 특수 부대를 국내에 침투시키기 위한 작전이었다. 한국인 50여명이 선발돼 로스엔젤레스(LA)
-
[사진으로 본 8·15 이후의 북한] 입수경위와 의미
본사 통일문화연구소는 해방 직후 북한에 진주했던 소련군 고위 간부와 외교관의 후손들에게서 4백여장의 사진과 문건을 단독 입수했다. 미.소 공동위원회 소련측 대표단의 일원으로 활동했
-
방송사들 광복절 맞아 다양한 특집 다큐
1945년초 미국은 '냅코(NAPKO)'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추진한다. 고도로 훈련된 특수 부대를 국내에 침투시키기 위한 작전이었다. 한국인 50여명이 선발돼 로스엔젤레스(LA)근
-
"한국 호랑이는 살아있다" 경북 청송서 촬영
토종 야생 호랑이로 보이는 맹수가 방송카메라에 잡혔다. 대구MBC는 "지난 6월 22일 오전 3시34분 경북 청송군의 깊은 산속에서 두세살짜리로 보이는 몸길이 1m20㎝, 키 70
-
호반의도시 춘천서 '물심포니' 열려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물축제가 열린다.7일부터 15일까지 의암호 수변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물심포니. 물이 얼마나 소중한 자원인가를 일깨워주기 위해 강원도와 춘천시 공동주최로 열리
-
세계를 누비는 향토기업
"선박용 항해 장비 등으로 5대양 6대주를 누비겠습니다. "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삼영이엔씨 (http://www.samyungenc.com) 는 선박용 통신.항해.어로전자 장비를
-
[한·러 수교 10돌 기념 전문가 대담]
지난달 30일로 한러수교 10주년이 됐다.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소장 이승철)와 러시아 극동연구소(소장 미하힐 티타렌코)는 이를 기념해 5~6일 공동으로 학술회의를 열었다. 이
-
[동정] 이승철 아태지역연구센터 소장
이승철(李丞哲)아태지역연구센터 소장은 5~6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극동연구소와 공동으로 제11차 한.러 학술회의를 연다.
-
[철의 실크로드 시대] 中. 에너지 안보에 큰 도움
삼성물산 모스크바 지점장 김영대씨는 요즘 사무실에 걸려 있는 중앙아시아 입체지도를 바라보며 일과를 시작한다. 지난 1980년대 말부터 소련 교역에 뛰어든 이 바닥 최고의 장사꾼인
-
[철의 실크로드 시대] 中. 에너지 안보에 큰 도움
삼성물산 모스크바 지점장 김영대씨는 요즘 사무실에 걸려 있는 중앙아시아 입체지도를 바라보며 일과를 시작한다. 지난 1980년대 말부터 소련 교역에 뛰어든 이 바닥 최고의 장사꾼인
-
남북 경의선 복원 18일 착공
남과 북을 잇는 역사적인 경의선(京義線)철도 복원 공사가 18일 착공된다. 기공식은 오전에 입법.사법.행정 3부 요인과 주한 외교사절.각계 대표.실향민 대표 등 1천여명이 참석한
-
남북 경의선 복원 18일 착공
남과 북을 잇는 역사적인 경의선(京義線)철도 복원 공사가 18일 착공된다. 기공식은 오전에 입법.사법.행정 3부 요인과 주한 외교사절.각계 대표.실향민 대표 등 1천여명이 참석한
-
남북 경의선 복원 18일 착공
남과 북을 잇는 역사적인 경의선(京義線)철도 복원 공사가 18일 착공된다. 기공식은 오전에 입법.사법.행정 3부 요인과 주한 외교사절.각계 대표.실향민 대표 등 1천여명이 참석한
-
남북 경의선 복원 18일 착공
남과 북을 잇는 역사적인 경의선(京義線)철도 복원 공사가 18일 착공된다. 기공식은 오전에 입법.사법.행정 3부 요인과 주한 외교사절.각계 대표.실향민 대표 등 1천여명이 참석한
-
생활고에 거리로 나선 러시아 과학자들
옛 소련 시절 최고의 지성으로 간주됐던 러시아의 과학자들이 4일 저임금과 연구비 삭감에 항의해 전국적인 시위를 벌였다. 블라디미르푸틴 러시아대통령이 취임 직후인 지난달 러시아과학아
-
[정상회담 현안 풀기] 6·끝 평화체제로 가는 길
"지금의 정전(停戰)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려면 한반도 주변 4강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강대국들의 지나친 간섭은 경계해야 하지만 남북관계를 당사자 문제
-
학계 북한연구 80년대이후 본격화
단절은 무지를 낳는다. 북한 연구는 분단 55년이란 장애를 가진 분야다. 발전이 더디고 지금까지 완전한 모양새도 갖추고 있지 못하다. 그러나 북한 연구만큼 현실적으로 절실한 분야도
-
[월간중앙] ‘한반도의 뇌관’ 人間 김정일
한반도의 절반을 통치하고 있는 북한 최고권력자 김정일. 그 김정일이 6월12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장에서 마침내 김대중 대통령과 대좌한다. 우리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는 역사적 대
N
![[오늘의 운세] 6월 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