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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가득한 신세계 쇼핑 대축제 ‘대한민국 쓱데이’ 개막
25일 오후 스타필드 하남 ‘2021 쓱데이’ 오프닝 이벤트에서 모델들과 신세계그룹의 캐릭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이 행사를 시작으로 국내 최대 쇼핑축제 ‘쓱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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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경쟁' SSG, 4위 두산과 1경기 차…최정 결승포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4위 두산과 게임 차를 1경기로 좁혔다. 시즌 34호포를 선제 결승포로 장식한 SSG 최정. [연합뉴스] SSG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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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우 호투+박성한 결승타' SSG, 공동 5위 점프
SSG 랜더스 박성한이 팀의 공동 5위 도약을 이끌었다. [SSG 랜더스] SSG 랜더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공동 5위로 올라섰다. SSG는 9일 인천 SSG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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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존재감, '사자군단' 마운드 이끄는 강민호
6월 29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삼성과 SSG의 경기. 삼성의 강민호가 2회초 1점 홈런을 친 뒤 동료들과 자축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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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30홈런 고지 밟았다…통산 400홈런 '-2'
프로야구 SSG 랜더스 간판타자 최정(34)이 KBO리그 역대 두 번째 400홈런 고지에 2개만 남겨뒀다. KBO리그 역대 2호 통산 400홈런에 2개만 남겨둔 SSG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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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빈 호투' 두산, 선두 KT 누르고 4위 유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선두 KT 위즈를 누르고 4위를 지켰다. 두산은 29일 수원에서 열린 KT와 원정 경기에서 8-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5위 키움 히어로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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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초토화, SSG의 처절한 '잇몸 야구'
최근 옆구리 미세 손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외국인 투수 폰트. 폰트가 빠지면서 SSG는 올 시즌 개막전 선발 5명이 모두 1군에서 사라졌다. [뉴스1] 선발진이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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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안타' SSG, 5G만에 승리...LG는 한화에 덜미 잡혀
SSG 랜더스가 연패를 벗어났다. [IS포토] SSG 랜더스가 5경기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SSG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키움 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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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석 홈런·4출루 원맨쇼' 오재일 "아직 부족하다"
18일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연타석 홈런 포함 4출루로 팀 승리를 견인한 오재일. [뉴스1] 오재일(35·삼성 라이온즈)이 화끈한 홈런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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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 2홈런·뷰캐넌 12승' 삼성, SSG 꺾고 시즌 60승 고지
18일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멀티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끈 삼성 오재일. [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60승 고지를 밟았다. 삼성은 18일 인천 SSG랜더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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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로맥, 역대 12번째 5년 연속 20홈런…외국인 타자 2호
18일 인천 삼성전에서 KBO리그 5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은 SSG 제이미 로맥. [연합뉴스] SSG 랜더스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36)이 5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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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면 200만원, 정용진 부회장도 "레어템 득템" 한정판 신발
[사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한정판 스니커즈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네티즌들과 소통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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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기 만루포' NC, 한화 누르고 2연승
NC 다이노스가 홈런 세 방을 터뜨리면서 2연승을 달렸다. NC는 7일 창원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16-4로 이겼다. 김주원, 정진기, 윤형준이 차례로 홈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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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문열라, 돈쭐내겠다" 잔고 571원 한부모 가정 울린 피자집 성원
SSG랜더스 인스타그램 캡처 형편이 어려운 한부모 가정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고, 피자를 선물한 인천 소재 한 피자가게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사회 곳곳의 ‘돈쭐(돈과 혼쭐의 합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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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만에 마운드 오른 맹덴 호투… KIA 8연승 질주
13일 SK전에서 시즌 3승을 따낸 KIA 타이거즈 투수 다니엘 멩덴. [연합뉴스] 파죽지세. KIA 타이거즈가 8연승을 내달렸다. 석 달 만에 마운드에 오른 다니엘 멩덴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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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뚝 떨어졌다...야구팬 사라지는 소리 들린다
프로야구 선수들의 방만한 모습에 야구팬들이 등을 돌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음주운전까지 터졌다. 아울러 13년 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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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판정 불복' 김원형 감독, KBO 상벌위 회부
4일 인천 롯데전에서 김성철 주심에게 항의하는 김원형 SSG 감독(왼쪽에서 두번째). 인천=김민규 기자 KBO가 김원형(49) 프로야구 SSG 랜더스 감독을 상벌위원회에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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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를 삼진으로… 19살 김진욱에게 생긴 평생 자랑거리
4일 인천 SSG전에서 호투를 펼친 롯데 김진욱. 김민규 기자 "친구들에게 평생 자랑할 일입니다." 대선배 추신수(39·SSG 랜더스)와 승부를 이겨내고 팀의 승리까지 이끈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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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3안타 2타점… 프로야구 롯데, SSG에 2연승
4일 인천 SSG전에서 맹타로 승리를 이끈 롯데 정훈. 김민규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연승을 달렸다. 4번 타자 정훈이 맹활약했다. 롯데는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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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SSG 김원형 감독, 볼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4일 인천 롯데전에서 김성철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하는 김원형 SSG 감독(왼쪽 두번째). 인천=김민규 기자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이 첫 퇴장을 당했다. 볼 판정에 강하게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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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등판은 무산됐지만… 5이닝 2실점 호투한 이태양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호투한 SSG 이태양. 김민규 기자 생일 선발 등판은 무산됐지만 호투 행진을 이어갔다. SSG 랜더스 이태양(3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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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가빌리오 "류현진 투구 보는 것 재밌었다"
2일 인천 롯데전에서 KBO리그 첫 등판에 나선 SSG 샘 가빌리오. [사진 SSG 랜더스] SSG 랜더스 새 외국인 투수 샘 가빌리오(31·미국)가 한국 무대 데뷔전에 대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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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5호포 오타니, 추신수 추월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오른쪽)가 28일 탬파베이전에서 시즌 25호 홈런을 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투타 겸업의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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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정용진…3조4400억 베팅, 이베이 품었다
정용진 부회장 신세계그룹 이마트가 이베이코리아의 새 주인이 된다. 이마트는 3조4400억원에 이베이코리아의 지분 80%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24일 코스피 시장에 공시했다. 이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