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로맥, 역대 12번째 5년 연속 20홈런…외국인 타자 2호

중앙일보

입력 2021.09.18 18:15

업데이트 2021.09.18 19:30

18일 인천 삼성전에서 KBO리그 5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은 SSG 제이미 로맥. [연합뉴스]

18일 인천 삼성전에서 KBO리그 5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은 SSG 제이미 로맥. [연합뉴스]

SSG 랜더스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36)이 5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로맥은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 2회 말 짜릿한 손맛을 봤다. 0-1로 뒤진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성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의 초구를 공략해 좌중간 펜스를 넘겼다.

로맥은 이 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12번째 5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외국인 선수로는 타이론 우즈(1998~2002년)에 이은 두 번째 기록. 2017년부터 KBO리그에서 뛰고 있는 로맥의 통산 홈런은 155개(31개→43개→29개→21개→20개)다.

한편 이날 경기는 4회 현재 삼성이 7-2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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