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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터스골프 출전자 97명 확정 - 닉 팔도.그레그 노먼.타이거 우즈 대결

    [오거스타(미 조지아주) AFP=연합]올시즌 4대 메이저대회의 막을 여는 마스터스골프대회 출전자는 미국 이외의 25명을 포함,모두 97명으로 확정됐다. 오는 4월7일부터 13일까지

    중앙일보

    1997.02.26 00:00

  • 퍼팅은 골퍼들의 영원한 골칫거리

    퍼팅은 모든 골퍼들의 공통된.고민거리'.프로골퍼들도 마찬가지다.퍼팅이 전체 스코어의 절반을 차지,돈과 직결되기 때문.따라서 퍼팅을 잘하기 위해 새 퍼터고안이나 그립을 바꾸는등 안간

    중앙일보

    1996.12.23 00:00

  • 강욱순 준우승-던힐마스터스골프

    강욱순(엘로드)이 세계정상급 골퍼들과의 대결에서 당당히 준우승을 거뒀다. 강욱순은 3일 홍콩골프클럽(파71)에서 계속된 96알프레드던힐마스터스골프대회 최종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

    중앙일보

    1996.11.04 00:00

  • 콜린 몽고메리.이안 우스남,올 유럽투어 상금랭킹 1.2위

    [버지니아워터(영국)AP=연합]올시즌 유럽투어에서 1백만달러이상의 상금을 획득한 선수는 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올 유럽투어는 37개 대회를 치른 결과 콜린 몽고메리(스코틀랜드)가

    중앙일보

    1996.10.31 00:00

  • 100만달러 골프 출전12명 확정-11월 南亞共서 개막

    [요하네스버그(남아공)AP=연합] 우승상금 1백만달러(약8억2천만원)의 「더 밀리언달러 챌린지 골프대회」의 출전자 12명이 확정됐다. 오는 11월28일부터 12월1일까지 남아프리카

    중앙일보

    1996.09.19 00:00

  • 미국오픈골프대회 이모저모-공에 머리맞아 잇단 병원행

    …골프 경기를 관전하다 하룻동안 두번이나 골프공에 머리를 맞고 병원으로 직행하는 믿기 힘든 사건이 2라운드에서 일어났다. 17번 티박스 옆 접는 의자에 앉아 스타들의 스윙을 지켜보

    중앙일보

    1996.06.16 00:00

  • 20대기수 미켈슨.엘스 세대교체 선언-마스터스골프 개막

    만개한 진달래.산딸기 향기가 코를 진동하는 오거스타에 드디어역사적인 날이 밝았다.영웅탄생을 기다리는 갤러리들이 이른 새벽부터 몰려들었다.선수들은 꿈에서 깨어났다.이제 남은 것은 현

    중앙일보

    1996.04.12 00:00

  • 96마스터스골프 이모저모

    …12일(이하 한국시간) 개막되는 마스터스 골프대회 참가자 93명 가운데 가장 키가 큰 선수는 23㎝의 고든 세리로 60회 대회사상 최장신 기록을 수립.영국 아마추어 대표로 이 대

    중앙일보

    1996.04.11 00:00

  • 96마스터스골프 이모저모-인터네트 통해 경기중계

    …대회조직위원회가 올해부터 인터네트 웹사이트를 개설해 세계각국의 골프팬들이 경기실황을 그때그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일부터 개설돼 오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웹

    중앙일보

    1996.04.11 00:00

  • 세계최고 男골퍼 집합 월드매치 선수권 참가

    [런던 AFP=연합]세계최고의 상금(4백만달러.약 32억원)이 걸린 월드매치플레이 선수권대회에 세계남자골프 상위랭커들이 모두 참가한다.그레그 노먼(호주),닉 프라이스(짐바브웨),어

    중앙일보

    1996.03.07 00:00

  • 쇼트게임 귀재 페이빈 상금도 귀재

    골프는 다른 종목과는 달리 30대 중반에서 40대 중반의 나이에 최전성기를 맞는다.세계랭킹 1,2,3위에 올라 있는 그레그 노먼(40).닉 프라이스(38).닉 팔도(38)를 비롯해

    중앙일보

    1995.12.05 00:00

  • 코리 페이빈.닉 프라이스 공동선두-밀리언달러 챌린지골프

    [선시티(남아공)AP=본사특약]올해 미국오픈 우승자 코리 페이빈(미국)이 우승상금 100만달러가 걸린 밀리언달러 챌린지골프대회에서 3타차로 선두를 달리던 세계랭킹 2위 닉 프라이스

    중앙일보

    1995.12.04 00:00

  • 자신에 맞는 퍼팅방법 찾아내야

    골프의 승부는 퍼팅이 좌우한다. 퍼팅이 쏙쏙 잘 들어가면 그날은 베스트스코어를 낼 수 있다. 그러나 40~50㎝ 퍼팅을 놓치면 열받게 마련이고 이로 인해게임의 전체 흐름을 망가뜨리

    중앙일보

    1995.11.20 00:00

  • 노먼.몽고메리 미국.유럽투어 1위 상금13억.10억원

    호주의 백상어 그레그 노먼(40)과 스코틀랜드의 콜린 몽고메리(32)가 각각 미국과 유럽골프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11월7일 방한 예정인 세계랭킹 1위 노먼은 30일 새벽(한국시간

    중앙일보

    1995.10.31 00:00

  • 세계 골프 최강자는 누가인가-월드시리즈 개막

    군웅 할거시대의 최강자는 누구인가.골프 4대 메이저대회를 비롯해 올시즌 미국과 유럽,그리고 일본.호주.남아공등 세계 주요골프투어 우승자들만이 한곳에 모여 자웅을 다툰다. 24일 오

    중앙일보

    1995.08.25 00:00

  • 존 댈리 F학점-PGA중간성적 USA투데이 발표

    존 댈리는 F학점 골퍼. 「괴력의 장타자」 댈리가 USA투데이紙가 평가한 PGA투어 중간성적표에서 낙제점수인 F학점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USA투데이는 최근 전반기 PGA투어 골퍼

    중앙일보

    1995.07.01 00:00

  • 美오픈골프 내일 개막

    [롱아일랜드(뉴욕)=金鍾吉특파원]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예측하는것은 가장 부질없는 일중 하나다.그러나 메이저대회가 열릴때면 누가 골프제왕에 등극할 것인가가 전세계 골프팬의 초미의 관심

    중앙일보

    1995.06.15 00:00

  • 랑거.美 잰슨 나란히 정상샷

    올시즌 두번째 메이저 골프대회인 미국오픈의 개막을 앞두고 두각을 보이는 두명의 골퍼가 있다.독일의 베른하르트 랑거(38)와 미국의 리 잰슨(31). 두선수는 12일(한국시간) 끝난

    중앙일보

    1995.06.13 00:00

  • 랑거,3회째 우승퍼팅-유럽PGA선수권

    [버지니아 워터(영국)=外信綜合]베른하르트 랑거(독일)가 30일 영국 버지니아 워터 웬트워스CC에서 끝난 유럽PGA선수권대회에서 마지막 1m짜리 퍼팅을 성공시킴으로써 9언더파 2백

    중앙일보

    1995.05.31 00:00

  • 랑거 17년간 유럽투어 매년 "우뚝"-유럽PGA 3회째

    승부가 걸린 마지막 1m 퍼팅.프로들도 가장 싫어하는 장면이다. 그러나 독일의 베른하르트 랑거는 달랐다. 랑거는 30일 영국 버지니아 워터 웬트워스CC에서 끝난 유럽PGA선수권대회

    중앙일보

    1995.05.31 00:00

  • 랑거,56게임 연속 무탈락기록

    ○…독일의 베른하르트 랑거가 유럽골프투어 최다게임 연속무탈락타이기록을 세웠다. 랑거는 19일 마드리드의 캄포클럽코스에서 벌어진 스페인오픈대회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중앙일보

    1995.05.21 00:00

  • 유럽골프투어 2流 전락-유명선수들 美대회 선호

    미국투어와 함께 세계골프의 양대광맥이었던 유럽투어가 무명과 신예들의 잔치판으로 전락하게 됐다. 영국의 닉 팔도(38.영국).콜린 몽고메리(33).이안 우스남(36),스페인의 세베

    중앙일보

    1995.03.31 00:00

  • 美잰슨 2년만에 큰대회 우승

    ○…미국의 프로 골퍼 리 잰슨(30)이 오랜만에 대어를 낚았다. 잰슨은 27일 미국PGA(프로골프협회)투어 95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3백만달러)에서 우승,93년 미국 오픈 이후

    중앙일보

    1995.03.28 00:00

  • "퍼팅 안될땐 그립 바꿔라"유명골퍼들에 크로스핸디드 유행

    「퍼팅이 안되면 그립을 바꿔라.」 올시즌 들어 유명프로골퍼들이 퍼팅그립을 크로스 핸디드(cross handed)그립으로 바꿔 화제를 모으고 있다.크로스 핸디드 그립이란 퍼터를 잡을

    중앙일보

    1995.03.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