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 버스데이 랍신' 올림픽에서 맞이한 생일 파티
"해피 버스데이!" 3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 선수촌에서 열린 랍신의 생일 파티. [대한체육회 제공] 베이징 올림픽 설상 경기가 열리는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 선수촌에서 깜짝
-
불고기 먹고 BTS 즐겨요…베이징 도전장 낸 귀화 삼총사
독일에서 귀화한 루지 여자싱글 국가대표 아일린 크리스티나 프리쉐. 장진영 기자 4년 전 평창 겨울올림픽 당시 태극마크를 단 귀화 선수는 19명이었다. 한국 선수단 144명 중
-
[알아야 재밌다] 바이애슬론
바이애슬론 경기를 체험하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FP=연합뉴스] 바이애슬론(Biathlon)은 그리스어로 ‘2’를 의미하는 접두사 바이(bi)와 '경기'를 뜻
-
귀화 태극전사 랍신,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 2관왕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 사상 한국 국적 선수로는 첫 2관왕을 차지한 랍신(가운데). [뉴시스] 귀화 선수 티모페이 랍신(31·대한바이애슬론연맹)이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처음으로 세
-
귀화 태극전사 랍신,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 2관왕
귀화 선수티모페이랍신(31·대한바이애슬론연맹)이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그것도 두 종목 우승으로 2관왕이다. 귀화 선수 티모페이 랍신이 사
-
귀화선수 랍신 한국 최초 바이애슬론 금..."애국가 눈물 나올뻔"
러시아 출신 귀화선수 티모페이 랍신(가운데). [사진 국제바이애슬론연맹 인스타그램]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 티모페이 랍신(31·대한바이애슬론연맹)이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
"꿈나무 육성해 세계적인 강국으로..." 김종민 바이애슬론연맹 새 회장의 포부
평창 겨울올림픽 훈련 당시 국가대표 티모페이 랍신(왼쪽)과 함께 한 김종민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 [사진 대한바이애슬론연맹] 김종민(38) 아시아소방구조스포츠연맹 회장이 제
-
뿌린 만큼 거둔 윤성빈·이상호 기적 베이징서 가능할까
“겨울스포츠 발전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지원이 절실하다.” 지난 17일 윤성빈(24)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용 봅슬레이·스켈레톤 총감독은 작심한 듯 ‘돈’ 이야기를 꺼냈다
-
윤성빈과 이상호의 기적, 4년 뒤 베이징에서 가능할까
스켈레톤 금메달을 따낸 윤성빈. "4년 정도 우리처럼 지원하면 다른 종목도 메달을 딸 수 있다." 지난 17일 윤성빈(24)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용 봅슬레이·스켈레
-
두 달 간 설득해 한국 귀화했지만…통역 없이 훈련하는 랍신
[사진 방송화면 캡처] 러시아에서 귀화한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티모페이 랍신(30·조인 커뮤니케이션)이 통역 없이 생활하고 있는 사연이 알려져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러
-
귀화자 군복무 의무화되나...정부 "내국인과 형평성 위해 검토"
2018년 새해 첫 입영행사가 2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내 입영심사대에서 열렸다. 이 날 입대한 부사관 후보생 881명과 훈련병 827명 등 총 1708명이 부모님을 향해
-
[오늘은 무슨 경기] 2월 12일 월요일 올림픽 4일차
━ 한국이 겨울스포츠 강국일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공식훈련에 김연아가 연기연습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8
-
'바이애슬론 간판' 랍신이 선물한 '특별한 태극마크' 카드
티모페이 랍신이 취재진에 선물한 사인 카드. 평창=김지한 기자 "한국에도 바이애슬론이 재미있다는 걸 꼭 보여줄거예요" 지난 7일, 러시아에서 귀화해 한국 바이애슬론 국가
-
5초 만에 윗옷 끈 툭…아찔한 사고에도 열정 연기 '흥유라'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아이스댄스 쇼트댄스 경기에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민유라는 의상 끈이 풀어지는 돌발상황에도 침착하게 경기를 마쳐 큰 박수를 받았다.
-
'한국 바이애슬론 올림픽 최고 성적' 랍신의 아쉬움 "손이 얼어서..."
1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내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남자 10㎞ 스프린트 경기에서 한국의 티모페이 랍신이 역주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한국 바이애슬
-
[오늘은 무슨 경기] 2월 11일 일요일 올림픽 3일차
━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 출발이 좋습니다. 한국은 대회 2일차인 10일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임효준이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축하합니다.
-
동전 던져 기수 정한 미국, 뿔난 빙속스타 데이비스
동전 던지기로 미국의 기수가 된 이린 햄린(오른쪽)과 탈락한 샤니 데이비스. [AP=연합뉴스] 미국이 평창겨울올림픽 기수를 동전 던지기로 선정했다. 미국 대표팀은 8개 종목(
-
시베리아 전사 프롤리나·랍신 “금 쏘고 애국가 부를 것”
러시아 출신의 귀화선수 안나 프롤리나(왼쪽)와 티모페이 랍신이 바이애슬론 한국 대표로 평창 겨울올림픽에 출전한다. 이들은 바이애슬론에서 한국의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을 꿈꾼다
-
한글 자음 ㄱ~ㅎ으로 풀어본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등 빙상 경기가 열리는 강릉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지붕에 오륜마크가 새겨져 있다. [뉴시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이 오늘로 꼭 30일
-
평창 성공의 문 열어줄 ‘비밀번호 8·4·8’
‘8·4·8.’ 평창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지난 2014년 12월 대한체육회가 야심차게 설정한 대한민국의 메달 획득 목표다. 즉 금메달 8개, 은 4개, 동 8개를 등 총 20
-
랍신, 바이애슬론 4차 월드컵 스프린트 14위...'톱10 진입 실패'
지난달 3일 스웨덴 웨스테르순드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1차 월드컵에서 힘차게 설원을 가르는 티모페이 랍신. 태극마크가 박힌 헤어밴드를 쓴 그는 ’한국 대표로 뛰는데 자부심을 느낀다
-
랍신, 바이애슬론 3차 월드컵 첫 톱10...한국 역대 최고 성적
16일 프랑스 안시-르 그랑 보르낭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3차 월드컵 남자 10km 스프린트에서 역주하는 티모페이 랍신. [사진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한국 바이애슬론 간판' 티모
-
'특별 귀화 국가대표' 랍신, 바이애슬론 시즌 첫 월드컵 13위...한국 최고 성적
환하게 웃는 한국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티모페이 랍신. [사진제공 대한바이애슬론연맹] 러시아 시베리아 출신 '설원의 전사' 티모페이 랍신(29)이 한국 바이애슬론의 새 희망으로
-
시베리아서 온 스키 전사, 태극마크 달고 금빛 희망 조준
3일 스웨덴 웨스테르순드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1차 월드컵에서 힘차게 설원을 가르는 티모페이 랍신. 태극마크가 박힌 헤어밴드를 쓴 그는 ’한국 대표로 뛰는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