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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왜 러시아서 인기 있죠? 가설까지 난무한 K팝 ‘이 팀’ 유료 전용
■ 📌핵심요약: K팝 보고서 「 1. 역시나 BTS, 조회수 반토막에도 ‘유튜브 킹’2. 시작부터 세계에서 논다, 한국 데뷔가 곧 세계 데뷔 3. K팝의 신대륙 개척…이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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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고 신난다” 댄서 배틀 ‘스우파’ 영상 3억 6000만 뷰…춤 전성시대 활짝
━ [SPECIAL REPORT] 백댄서, 주인공이 되다 ‘스우파’ 파이널에서 노제(가운데)가 안무한 ‘헤이마마’를 추는 각 크루 리더들. [사진 Mnet] “K댄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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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노래로 ‘핫 100’ 정상 대관식…BTS, 빌보드 62년 역사 다시 썼다
방탄소년단의 ‘라이프 고스 온’ 뮤직비디오. ‘온 마이 필로(on my pillowㆍ나의 베개 위에)’라는 노랫말에 맞춰 파자마 차림으로 등장한다.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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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한국어 곡으로 싱글차트 1위…빌보드 62년 새 역사썼다
지난달 23일 미국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에 출연한 방탄소년단. [사진 CBS] 방탄소년단(BTS)이 한국어 곡으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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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만 못 본 ‘지상 최대 스포츠 쇼’ 수퍼보울
수퍼보울 우승트로피를 든 캔자스시티 패트릭 마홈즈(가운데). [로이터=연합뉴스] 제54회 미국 프로풋볼(NFL) 수퍼보울이 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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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만 못 본 '지상 최대 스포츠 쇼' 수퍼보울
쿼터백 패트릭 마홈즈가 캔자스시티에 50년의 우승을 이끌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제54회 미국 프로풋볼(NFL) 수퍼보울이 3일(한국시각)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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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의 시시각각]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양성희 논설위원 BTS의 열기를 봉준호가 이어받았다. 봉준호의 ‘기생충’이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예술성의 바로미터인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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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시상 무대에 우뚝 선 BTS “다시 꼭 오겠다”
‘화이트 그래미’가 변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시상식은 성별·인종·장르 등 다양성이 두드러졌다. 래퍼 차일디쉬 감비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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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기록 다시 쓰는 블랙핑크…넥스트 BTS 될까
지난 11~13일 태국 방콕에서 첫 월드투어를 시작한 블랙핑크.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넥스트 방탄소년단은 걸그룹 중 탄생할 것이다.” 지난 한 해 동안 국내외 음악평론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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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하나된 세상, 라틴팝이 밀려온다
푸에르토리코 출신 대디 양키(왼쪽)와 루이스 폰시가 협업한 ‘데스파시토’는 유튜브 조회수 51억 뷰를 돌파했다. [유튜브 캡처] “스페인어로 된 노래를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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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와 루이스 폰시 공통점? "세계 무대 누비는 로컬 히어로"
지난 4월 열린 라틴 빌보드 어워드에서 '데스파시토'로 받은 트로피를 자랑하고 있는 루이스 폰시. 폰시는 5월 열린 빌보드 시상식에서도 5관왕에 올랐다. [AP=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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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상각 대신 프리미엄 … 맛들이면 계속 찾죠”
전시에 참여한 수집가들. 왼쪽부터 더지크 김정인 대표(보석), 빈트갤러리 박혜원 대표(가구), 아티쵸크 이리아 디렉터(포스터), 미니멀아날로그 조제희 대표(오디오), 큐아이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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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날리는 62세 청년 … 내 노래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12년 만에 정규앨범 ‘다시 길 위에서’를 낸 가수 최백호씨. 갈색 셔츠가 예쁘다고 하자 “한 중저가 브랜드에서 세일할 때 1만5000원 주고 샀다”며 웃었다. 푸근한 이웃집 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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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휘의 강추! 이 무대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7월 25일(금) ~27일(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 대우자동차 판매부지 문의 02-783-0114 www.pentaportrock.com폭우가 쏟아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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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내달 내한 공연 브라질 최고 작곡가 이반 린스
최근 4년간의 미국 유학을 마치고 국내에 돌아온 가수 윤상(39). 그의 첫 복귀 무대는 10월 5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이천에서 열리는 ‘원 월드 뮤직페스티벌’이다. 행사 첫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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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문화] 두달간 지속되는 'BBC프롬스'
▶ 하이드파크의 밤. 11일밤 BBC프롬스의 마지막날 야외공연이 열린 하이드파트에 운집한 4만 관객이 국기를 흔들면서 애국가를 합창하고 있다. 앞쪽 가운데가 원형무대. 주말인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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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이상은 멋지게 튀네
"솔로 여러분, 즉석 번개입니다. 장소는 인터넷 게시판에…" "이 세상의 솔로 여러분. 긴 긴 크리스마스가 얼마나 춥고 외로우십니까. 우리 한번 모입시다. 자, 번개입니다. 장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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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르는 열정의 무대
겨울의 막바지에 볼 만한 각종 공연들이 기다리고 있다. 월드컵 시즌을 피하기 위해 각종 공연이 앞당겨지는 추세여서 올해 상반기에는 예년보다 공연이 더 많을 것 같다. ◇록·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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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메일 인터뷰] '팝의요정' 아길레라
"제 음악이 한국에서 사랑 받는다는 사실이 너무 기뻐요. 팬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팝의 요정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데뷔 앨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가 2년만에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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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요정' 아길레라 e메일 인터뷰]
"제 음악이 한국에서 사랑 받는다는 사실이 너무 기뻐요. 팬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팝의 요정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데뷔 앨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가 2년 만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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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파티]자우림의 모든 것 ‘트루 라이브'
지난 주 CD파티에선 김사랑 2집만을 소개해드렸었죠. 워낙 새로 출시된 앨범이 적었던 탓도 있지만, 뛰어난 음악성으로 CD파티 코너를 메우기에 충분했었습니다. 아직 못 본 분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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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스포츠' 젊은층에 급속 확산
22명의 회원이 라틴 리듬에 맞춰 정열적인 율동으로 댄스 스포츠를 배우고 있다. 스텝을 배우는 초보자를 비롯해 온몸을 박자에 맞춰 추는 중급자들이 내뿜는 열기로 70여평 남짓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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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본 20일 부시 취임식]
미국 수도 워싱턴DC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제43대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취임 축제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미국의 정신을 다 함께 축하함' 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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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광!' 롤러코스터·긱스 앵콜콘서트
올 가을 각각 새 앨범을 발표하고 콘서트를 열었던 롤러코스터와 긱스가 팬들의 요청 속에 앵콜 무대를 마련했다. 세련된 연주, 특유의 흥겨운 울림으로 사랑 받는 두 팀의 진면목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