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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광형·이 훈 금메달 대시

    【방콕=연합】13일 타이의 방콕 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제15회 킹스컵 국제 복싱 준결승전에서 플라이급의 한광형(경희대)이 태국선수를 컴퓨터 채점결과 21-18로, 페더급의 이훈(동

    중앙일보

    1989.04.14 00:00

  • 한국 2체급서 「동」확보

    제14회 킹스컵 국제아마복싱대회 (태국 방콕)에 출전중인 한국은 라이트플라이급의 김오곤(김오곤·상무)과 미들급의 정동환(정동환·한체대)이 준결승에 진출, 최소한 2개의 동메달을

    중앙일보

    1989.04.12 00:00

  • 김재휴 8강 올라

    태국 방콕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14회 킹스컵 국제아마복싱대회에 출전 중인 한국은 이틀째인 10일 라이트웰터급 1회전에서 김재휴 (김재휴· 한체대) 가 캐나다의 「터뉴」를 판정으로

    중앙일보

    1989.04.11 00:00

  • 한국, 미에 3승6패

    【뉴올리언스=뉴욕지사 장훈 기자】한국은 11일 오후 (한국시간) 이곳 카지노호텔 특설 링에서 벌어진 한·미 친선 아마복싱대회 2차전에서 라이트플라이급 김오곤 등 9개 체급 중 3개

    중앙일보

    1989.01.12 00:00

  • 한국복싱 미 홈서 "넉아웃"

    【애틀랜틱시티=뉴욕지사 장훈 기자】미국선수와 심판, 그리고 관중이 3위 일체가 되어 일방적으로 한국복싱을 두들겨 88올림픽 때의 불만을 뒤늦게 터뜨렸다. 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중앙일보

    1989.01.09 00:00

  • 신·구스타들이 본 한국스포츠의 오늘과 내일(3)복싱 오광수-김오곤

    올 아마복싱은 「상처뿐인 영광」이란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만신창이가 됐다. 서울올림픽에서 금2·은1·동메달 1개의 빛나는 성과를 올렸으나 밴텀급 변정일의 판정항의 사건이 발발, 그

    중앙일보

    1988.12.15 00:00

  • 이훈 "교과서 아웃복싱"|긴 팔로 정확한 받아치기…정상 올라

    제42회 전국 아마 복싱 선수권 대회 겸 내년 6월 북경 아시안 게임 파견 국가 대표 1차 선발전이 2일 88 체육관에서 폐막, 11개 체급의 새로운 챔피언을 가려냈다. 전원 세대

    중앙일보

    1988.12.03 00:00

  • 전국아마복싱 선수권 각 체급 「4 강 주먹」 추려

    대표 선발전을 겸한 제42회 전국아마복싱선수권대회 체급별4강이 확정, 1일 준결승의 열전에 들어갔다. 30일 88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라이트플라이급 준결승에서 김오곤(상무

    중앙일보

    1988.12.01 00:00

  • 오영호·조동범|2회전 링 올라

    제42회 전국아마복싱선수권대회 2일째 (29일·88체육관)경기에서 라이트플라이급의 오영호 (오영호·군산대)와 조동범(조동범·한체대)이 각각 승리를 거둬 2회전에 진출했다. 지난해

    중앙일보

    1988.11.30 00:00

  • 준결서 외국선수와 6명대결 5명탈락

    한국은 예상대로 경량급에서 강세를 보이며 5개체급 6명이 결승에 진출했다. 서울컵 국제아마복싱대회5일째(18일·잠실학생체) 준결승에서 한국은 경량급의3인방(삼인방)중 라이트플라이급

    중앙일보

    1988.03.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