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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아마복싱 선수권 각 체급 「4 강 주먹」 추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대표 선발전을 겸한 제42회 전국아마복싱선수권대회 체급별4강이 확정, 1일 준결승의 열전에 들어갔다.
30일 88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라이트플라이급 준결승에서 김오곤(상무) 은 강력한 우승후보인 국가대표 상비군 조동범(한체대)을 난타전 끝에 4-1 판정으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체급별 4강 진출자
▲라이트플라이급=김진호 양석진 김오곤 이재훈
▲플라이급=성광배 한광형 이창환 김명종
▲밴텀급=황경섭 전병성 박기홍 장식
▲페더급=이훈 남성희 김학성 김철수
▲라이트급=권만득 정해명 김건호 홍성식
▲라이트웰터급=송국렬 김시영 김재걸 이재학
▲웰터급=고명석 최기수 이승후 박준호
▲라이트미들급=김성룡 오세한 김장섭 나홍진
▲미들급=정동환 고요다 김영주 송주학
▲라이트헤비급=문공식 박세종 김승섭 김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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