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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군 독주회|세종회관 소 강당
김광군「바이얼린」독주회가 13일(하오 7시)세종 문화회관 소 강당에서 열린다.「레퍼터리」는「베토벤」의『「소나타」제5번(봄)』.「사라사테」의『「스페인」춤』,「바하」의『「파티타」제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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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피아니스트 「콘트라스키」 형제 「대한민국 음악제」 참가
제5회 대한민국 음악제(6∼17일)에 참가한 「피아니스트」인 「콘트라스키」 형제의 2대의 「피아노」를 위한 연주회가 14일 열린 데 이어 16일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현대음악연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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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자『피아노』독주회
중앙일보·동양방송은 젊은 여류「피아니스트」천애자씨의 독주회를 오는19일(하오7시30분)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주최합니다. 「빈」국립음악대학출신으로「호세·레가라도」「디터·웨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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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서 6년간 수학 후 국내 첫 음악회 19일 피아노 독주회 갖는 천애자씨
『「빈」국립 음악대학을 졸업한 74년 태국「방콕」에서 첫 독주회를 가졌어요. 다음해 결혼한 후 미국에 가서 살고 또 아이를 둘 갖고 하느라 거의 5년간 「피아노」를 놓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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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자『피아노』독주회
중앙일보-동양방송은 젊은 여류 「피아니스트」천애자씨의 독주회를 오는19일(하오7시30분)세종문화회관 소강당 에서 주최합니다. 「빈」 국립음악대학 출신으로 「호세· 레가라도」 「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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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음악회|30일 세종회관
서울시향 79년 청소년음악회가 30일(하오6시3O분)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정재동지휘, 함영림「피아노」협연으로 열릴 이번 음악회에서는 「라벨」의 『어미거위-어린이를위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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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울리는 불량가전제품
당국의 단속에도 무허가 불량가전제품이 많이 나돌고 있다. 품목도 냉장고 「라디오」·전기다리미등 일반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들로 공업진홍청이 파악하고 있는 것만 1백85개품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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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고장 「프랑스」다운 화음|내한하는 「리옹·오키스트러」의 이모저모
아름다운 화음. 생동하는 연주로 전세계음악 「팬」들에게 「프랑스」의 음악 혼을 심어온 「프랑스」「리옹·오키스트러」의 내한 연주회가 서울(30일·세종문화회관)과 부산(5월2일·시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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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유명외국상표 대량인쇄
서울지검 영등포 지청은 23일「아디다스」「빅·스톤」등 가짜 외국유명상표를 만들어 판 상표위조업자 21명을 연행, 이들 중 평화시장 동오 「라벨」 주인 추원길씨(37·서울도봉구상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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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근대음악소개 특집
○…MBC-FM의 「클래식·프로그램」 『나의 음악실』 (상오 11시)은 26일부터 「드뷔시」 이후의 「프랑스」 근대음악을 소개하는 특집을 마련한다. 「드뷔시」 「라벨」,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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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별없이 마신다.
「살롱」의 밤 11시. 5명의 손님이 자리잡은 특실에서는 이미 4개의 빈 양주병이 나왔다.흥을 돋우던「솔로·밴드」마저 나오자 술병·안주접시 대신 계산서가 쟁반에 정중히 모셔져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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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음악제 6일 개막
문공부의 지원중단으로 한때 존폐위기에 섰던 「서울음악제」가 서울시의 보조를 받아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10번째의 막을 올린다. 한국음악협회(이사장조상현)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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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몇해전 「투골환」이라는 마치 염소똥처럼 생긴 까만알약이 신경통에는 그저 그만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다. 중공산이라는 말도 있고, 꼭 사다달라는 간곡한 부탁도 받았것다, 「홍콩」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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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또 하나의 명동 부산 남포동
임시 수도 부산 시절, 서울의 명동 예술가들이 하루종일 「글루미·선데이」를 정처 없이 들었던 다방 「밀 다원」과 「7카페」의 거리 남포동. 그 4반세기를 보낸 오늘 사람들은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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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 품목(후추등) 수입자유화
상공부는 수입자유화계획에 따라 지금까지 금지 내지 규제해 오던 후추·「염화칼슘」 등 60개 품목의 수입을 완전자유화로 터놓는 한편 당밀·원당 등 13개 품목의 수입한도를 증액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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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로제」 초정 |4일 피아노 독주회
「프랑스」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파스칼·로제」 초청 「피아노」 독주회가 4일하오 7시 서울 이대 강당에서 열린다. 「롱·티실」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바 있는 「파스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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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의『독선 결백』에 화살|"「랜스」는 대 카터 공격의 제물"
「버트·랜스」미 연방예산관리국장은 대체로 세 가지 부정행위협의를 받고 있다. 첫째는 그와 아내「라벨」, 그리고 9명의 친척이 그가 은행장이던「캘훈·퍼스트·내셔널」은행에서 45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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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우「미스터리」
음악가 중에서도 가장 화려하게 보이는 것이「오페라」의 「푸리마·돈나」들이다. 지금세계에서 가장 비싼 출연료를 받는 「소프라노」가수는 「비버리·실즈」와 「존·서덜랜드」하루에 4백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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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교항악단의 정상이 생음으로 선사하는 베토벤의 『전원』·베를리오즈의 『환상』
대망의 「스위스·로망드·오키스트러」서울대 공연이 오는 11∼12일로 박두했읍니다. 팬들의 열렬한 호응으로 S·C석 등은 매진에 임박했읍니다. 서둘러 모처럼의 대 향연을 놓치지 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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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교항악단의 정상이 생음으로 선사하는 베토벤의 『전원』·베를리오즈의 『환상』
11일(목) ●돈·환(R·슈트라우스) ●피아노 협주곡 K382(모차르트) ●환상 교향곡(베를리오즈) 12일(금) ●전원 교항곡(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2번(라흐마니호프)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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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교향악단의 정상이 생음으로 선사하는 베토벤의 『전원』·베를리오즈의 『환상』
세고비아기타 본점 (74)6161 세고비아 신촌직매점 (32)4342 25시 음악사 (776)4664 이태리 안경 분점 (776)0233 대한음악사 (776)0577 삼익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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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로망드·오키스트러 공연|11월11일 12일 양일 이대강당
▲돈·환(R·슈트라우스) ▲피아노협주곡 K482(모차르트) ▲환상교향곡(베를리오즈) ▲전원교향곡(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2번(라흐마니노프) ▲라·발스(라벨) 지휘=볼프강·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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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손가락의 피아니스트 불구이기고 영광의 1위|남 대전고 송구빈 군, 충남-북 학생경연서
세손가락이 잘려 나간 불구의 손이「피아노·콩쿠르」에서 l등을 차지했다. 7손가락의「피아니스트」. 지난15일 대전「카톨릭」문화회관에서 열린 충청남북도 학생음악경연대회 고등부「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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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로망드·오키스트러」내한 공연
중앙일보·동양방송은 「황금의 악단」으로 불리는 세계 제1급의 「오키스트러」인 「스위스·로망드·오키스트러」를 특별초청, 오는11월11, 12 양일간(하오7시) 이대강당에서 대연주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