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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40 죽기 전 꼭 가야할 스피티 밸리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40 죽기 전 꼭 가야할 스피티 밸리

    스피티 밸리(Spiti Valley)는 히말라야 깊은 산골짜기에 자리 잡고 있는 마을이에요. 스피티 밸리 주민들은 여전히 그들만의 문화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지구

    중앙일보

    2017.11.02 00:01

  •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 38 오리배가 히말라야 호수에?!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 38 오리배가 히말라야 호수에?!

    인도 히말라야 소금호수 판공초. 해발 4200m 고산지대에 드라마틱한 호수 풍경이 펼쳐진다. 히말라야산맥은 지금으로부터 6000만 년 전 유라시아판과 인도판이 충돌해 만들어졌어요

    중앙일보

    2017.10.19 00:01

  •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 37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in 인도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 37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in 인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소금호수인 판공초. 레에 도착하면서 꿈에 그리던 판공초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게 됐어요. 그런데 레에서 판공초로 떠나려고 하니 고민거리가 하나 생겼어요. ‘어

    중앙일보

    2017.10.12 00:01

  •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 36 카레 말고 진짜 인도 음식?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 36 카레 말고 진짜 인도 음식?

    “줄레(Julley·라타크식 인사말)!”  이곳은 인도 북부 라다크의 중심도시 레(Leh)에요. 인도 정부 아래에 있지만 문화적 역사적으로는 티베트에 가까운 인도 속의 작은 티베

    중앙일보

    2017.10.05 00:01

  •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 35 히말라야 넘어 신비의 도시 ‘레’로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 35 히말라야 넘어 신비의 도시 ‘레’로

    인도의 8월은 하늘이 뚫린 듯 비가 내리는 우기에요. 하필이면 이런 시기에 인도에 방문하게 된 이유는 딱 하나! 여름에만 육로가 열리는 라다크 지역에 가기 위해서입니다. 인도의

    중앙일보

    2017.09.28 00:01

  •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 34 인도 안의 티베트 바쉬싯을 가다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 34 인도 안의 티베트 바쉬싯을 가다

    여행하다 보면 한 달 두 달 쉬엄쉬엄 지내며 살아보고 싶어지는 마을이 있어요. 이번 인도 여행 중에 그런 마을을 하나 찾았어요. 바로 마날리의 바쉬싯(Vashisht) 마을이에요.

    중앙일보

    2017.09.21 00:01

  • [뉴스클립] 중국 도시 이야기라싸(拉薩)

    [뉴스클립] 중국 도시 이야기라싸(拉薩)

    신경진 중국연구소 연구원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직선으로 2578㎞, ‘하늘 열차’로 불리는 칭짱(靑藏)철도로 4064㎞. ‘세계의 지붕’ 티베트의 심장 라싸(拉薩)와 베이징의 물리

    중앙일보

    2013.09.16 00:10

  • 티베트족 자치주 산사태 최소 127명 사망, 1300명 실종

    티베트족 자치주 산사태 최소 127명 사망, 1300명 실종

    중국 북서부 간쑤(甘肅)성 간난(甘南) 티베트족 자치주 저우취(舟曲)현에서 8일 오전 대규모 산사태가 일어나 127명이 숨지고 약 1300명이 실종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앙일보

    2010.08.09 00:42

  • [틴틴경제]『어린이를 위한 오래된 미래』

    [틴틴경제]『어린이를 위한 오래된 미래』

    『어린이를 위한 오래된 미래』 행복한 삶, 라다크 사람에게 배워 봐~ 편리한 생활을 추구하는 우리의 사고방식과 진보에 대한 믿음은 당연하고 보편적인것일까? 『오래된 미래-라다크로

    중앙일보

    2009.05.28 10:04

  • 바람처럼 떠돈 히말라야·인도 방랑기

    "인도는 편하다. 무엇을 말하든, 무엇을 생각하든, 무슨 행동을 하든, 인도는 그 무엇을 강요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라. 그것만이 강요 아닌 강요였다. 도처에 널린 고통

    중앙일보

    2001.01.06 11:53

  • 삼라만상속에 깃든 神과 만나는 곳-라다크

    하늘로 올라가는 정거장 라다크에는 봄.여름.가을이 함께 피고 진다. 히말라야 연봉들에 둘러싸인 최소 해발 3천6백m의 이 인도 북단 분지에서는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낮은 골짜기 마

    중앙일보

    1999.09.03 00:00

  • [히말라야 순례지 '라다크' 어떤 곳인가]

    라다크는 현재 인도 북부 잠무카슈미르주에 속한다. 히말라야 산맥 북서단부와 라다크 산맥 사이에 놓인 이 고원 분지는 중국.파키스탄 국경지역으로 끊임 없는 국경분쟁을 낳고 있다. 중

    중앙일보

    1999.09.03 00:00

  • 원불교, 라다크서 종합병원 개원

    남한의 반만한 넓이에 30만명 가량이 사는 인도 북단의 히말라야 자락 해발 3천6백m의 라다크 중심지 레에 근교에 라다크 최초의 종합병원인 '마하보디 카루나 자비병원' 이 원불교

    중앙일보

    1999.08.21 00:00

  • 中.인도 국경분쟁후 첫 합동군사훈련

    [잠무(인도)로이터=聯合]인도와 중국은 지난 62년의 국경분쟁 이후 처음으로 내년 여름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키로 합의했다고인도 관리들이 16일 밝혔다. 인도 잠무카슈미르州의 겨울수도

    중앙일보

    1994.12.17 00:00

  • 신앙생활과 불교예술 소개

    □…KBS제 1 TV『실크로드(15)』(3일 밤10시15분)=「불교왕국 라다크」. 인도북부 히말라야산중 3천5백m고도에 자리잡고있는 고대불교왕국 라다크를 찾아간다. 라다크왕국의 수

    중앙일보

    1984.08.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