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tech NEW trend] '닥터 폰' 고마워 … 편해진 닥터 김
영국 런던에 사는 안나 톰슨(37)은 집안 일을 하다가 어깨나 허리가 결릴 때면 약을 바르는 대신 ‘펄스 릴리프’라는 기기로 통증을 치료한다. 필립스에서 선보인 가정용 의료기기다.
-
[핫키워드] 편평사마귀 유행, 외규장각 의궤 추가 공개, 환절기에 좋은 한방차, 윤석민 국내 복귀, 제스트 논란
‘편평사마귀 유행, 외규장각 의궤 추가 공개, 환절기에 좋은 한방차, 윤석민 국내 복귀, 제스트 논란’ [사진 중앙포토] ‘편평사마귀 유행, 외규장각 의궤 추가 공개, 환절기에 좋
-
[핫키워드] 편평사마귀 유행, 외규장각 의궤 추가 공개, 환절기에 좋은 한방차, 호두의 효능, 오늘 경칩
‘편평사마귀 유행, 외규장각 의궤 추가 공개, 환절기에 좋은 한방차, 호두의 효능, 오늘 경칩’ [사진 중앙포토] ‘편평사마귀 유행, 외규장각 의궤 추가 공개, 환절기에 좋은 한방
-
[외신] 알약 하나로 암을 추적한다?
알약 하나로 암을 찾아낼 수 있는 시대가 곧 도래 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SF영화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일이 현실이 된 것이다. 미국 의학전문사이트 WebMD는 최근 구글사가 초
-
암 세포 감지하는 나노 알약 나오려나
앞으로는 알약 하나로 암 등 다양한 질병을 보다 편리하기 진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한 월스트리트저널이 주최한 디지털컨퍼런스에서 IT 업체 구글은
-
[김은기의 '바이오 토크'] 이상화 같은 허벅지 만들면 뚱뚱해도 장수 문제없다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 스케이트 500m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선수. 뉴욕의 타오 푸춘린치 여사는 현역 요가강사다. 해마다 라틴댄스 대회에도 출전한다. 그녀의 나이는 올해 95세
-
[J Report] 삼키면 지식 늘어나는 알약 나온다 … 이 사람의 예언
니컬러스 네그로폰테 MIT 교수가 17일(현지시간) TED 2014의 첫 연사로 나섰다. 30년 전 터치스크린·웹 등 오늘날 디지털 세상을 예측했던 그는 소외된 10억 명을 위한
-
[김은기의 ‘바이오 토크’] 인간 수명 170세, 포도 씨·껍질 성분 속에 답이 있다
물에 담그기만 해도 젊어진다는 ‘청춘의 샘’(독일 화가 루카스 크라나흐의 1546년 작품). 전화를 받던 친구가 벌떡 일어선다. 장인이 돌아가셨다는 말을 들어서다. 오늘 오전까지도
-
[이슈추적] 한국선 첫발도 못 뗀 원격진료, 세계는 500조 시장 주도권 경쟁
정부의 원격의료 추진계획이 시작도 전에 암초를 만났다. 반면 미국·영국 등은 정보기술(IT) 인프라를 우리나라만큼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도 원격진료를 계기로 IT와 의료서비스의 융합
-
[틴틴경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이 뭔가요
Q 요즘 신문이나 TV에 ‘사물인터넷’이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사물끼리도 통신을 한다는 건가요? 어떻게 가능한 일인지 상상이 잘 안 돼요. 앞으로 사물인터넷 기술이 우리 생활에
-
놀라워라, 멸종된 개구리 복원 갖고 싶다, 3D 그림 펜
발명은 때론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를 해결합니다. 다리가 마비된 사람은 걸을 수 없고, 고층 빌딩을 지으면 시야가 가로막히며, 펜으로는 허공에 대고 글을 쓸 수 없죠. 하지만 발명은
-
기분만 좋아지고 안 취하는 술 개발
기분은 좋아지는데 취하지 않는 술(?)이 개발됐다. 연일 이어지는 연말 송년회에서 술에 절어 파김치 된 대한민국의 셀러리맨들이 대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텔리그래
-
설탕 많이 먹으면 얼굴에 주름이?
설탕을 많이 먹으면 얼굴에 주름이 생긴다. 500cc 콜라 한 병을 먹으면 각설탕 16개를 먹는 셈이다. 디스커버 매거진닷컴이 소개한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설탕의 비밀’에
-
비아그라에 대한 오해와 진실
고개 숙인 남성들에게 신이 내린 선물, 20세기 최후의 위대한 발명품…. 올해 11살 짜리 알약 비아그라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비아그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
“아스피린, 건강한 사람이 복용하면 오히려 해롭다”
아스피린은 해열ㆍ진통ㆍ소염제로 널리 복용되고 있다. 이 같은 증상이 없는 사람도 암이나 심장병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먹기도 한다. 콜레스테롤을 줄여주고 혈압도 낮춰준다는 이유에서
-
2세 계획 중이라면 육류 섭취 줄이세요
2세를 계획 중인 남성은 스테이크, 햄버거와 같은 육식을 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무르시아 대 제임 멘디올라 교수 팀은 4년 간 불임 문제를 갖고 있는 남성 30명과 건강
-
디도스 백신 다운받으세요
디도스(DDoS) 해킹 공격을 어떻게 하면 막을 수 있을까. 조인스닷컴 이용자들은 DDoS 방어 전용 백신을 설치해 자신의 PC가 현재 공격을 받고 있는 지를 확인할 수 있고, 방
-
[IT] 무료 프로그램, 유료 뺨치는군
[일러스트=강일구 ilgoo@joongang.co.kr]무선통신 관련 제품 개발자인 김현중(38)씨는 최근 집에서 쓰는 컴퓨터를 바꾸면서 ‘오피스’와 ‘포토샵’을 깔지 않았다. 회
-
다섯 감독과 PD 한 명, 자본,시간의 벽을 넘다
1 신동헌 감독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류지나·김일현·이혜영·선경희·이은미씨. 곽인근씨는 개인 사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애니메이션은 힘든 작업이올시다. 꾀 부리지들
-
시험 잘 보게 하는 알약 개발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알약이 미국서 개발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 지가 18일 보도했다. 다국적 제약업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미국 제약회사 타가
-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 "둘째 아들 젭도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
부시(George H.W. Bush) 전 미국 대통령이 둘째 아들인 젭 부시(Jeb Bush. 55) 전 플로리다 주지사도 언젠가는 미국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5일 C
-
다가오는 '드림 소사이어티' 감성으로 소비자 잡는다
KT 미래사회연구센터 연구원들이 강남교보타워 ‘스튜디오’에 모였다. 한쪽 벽은 물 빠진 수영장 모습이고, 가운데는 젖소 무늬 욕조도 있다. 신인섭 기자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
알약 먹고 3분 후면 혈중 알코올 농도↓
혈액 속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이를 제거하는 것은 간(肝)의 몫이다. 하지만 간의 해독 기능도 한계가 있다. 약물 과다 복용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고 전신 마비가 올 수도 있다.
-
미네르바 “美 서브 프라임 자산 설계에 가담…한국에 사죄한다”
인터넷 경제논객 미네르바가 자신이 미국 서브 프라임 자산설계에 발을 담궜던 장본이라며 한국에 사죄하고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 미네르바는 5일 다음 인터넷 토론방‘아고라’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