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중앙] 미래 신직업군(1) - 첨단 기술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발명가 스타일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지난해 말 발표한 '미래형 신직업군 총서'의 34개 직업을 3개 직업군으로 정리했습니다. 첫 번째는 총 12개의 '첨단 기술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발명가 스타일
-
광고대행사 대한에이앤씨 사명 변경··· ‘디엑스스퀘어드 주식회사’로
융합 커뮤니케이션 광고 대행사 대한에이앤씨(대한A&C, 대표 한철대)가 제 2의 도약을 위해 디엑스스퀘어드 주식회사(DX SQUARED CO.,Ltd.)로 사명을 변경한다. 기존
-
[노트북을 열며] 실행하지 않은 죄
김영훈디지털담당 #2005년 4월 한국 정부는 쌀 수매를 없애고 쌀 보조금(직불금) 제도를 도입했다. 제도를 단순하게 설명하면 이렇다. ‘쌀값이 떨어지면 세금으로 농가 소득을 보
-
웹에이전시 글림, 2016 앤어워드 디지털 미디어 부문 수상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주최된 2016 앤어워드 시상식.웹에이전시 글림은 2017년 1월 24일 (사) 한국 디지털 기업 협회가 주관하는 앤어워드에서 에스원 모바일 카드 앱으로
-
웹에이전시 글림, 2016 앤어워드 디지털 미디어 부문 수상!
2016 앤어워드 디지털 미디어 부문 Winner 수상 트로피웹에이전시 글림(http://theglim.co.kr)은 2017년 1월 24일 (사) 한국 디지털 기업 협회가 주관하
-
웹에이전시 글림, 2016 웹·앱 어워드 코리아 수상
웹에이전시 글림은 2016년12월8일 (사) 한국 인터넷 전문가 협회가 주관하는 i-AWARD KOREA 스마트 앱 어워드에서 에스원 모바일 카드 앱으로 기능 서비스 부문 통합 대
-
[2016 소비자의 선택] ‘결과로 말하는 광고’로 고객만족 실현한 애드리절트
이승민 애드리절트 대표는 “결과로 말하는 광고를 업무 모토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애드리절트가 ‘2016 소비자의 선택’ 온라인마케팅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결과로 말하는 광고’를
-
[2016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모바일·핀테크에 역점 … 대한민국 대표 신용카드
신한FAN은 모바일 결제시장 선점을 위해 앱카드를 특색에 맞게 브랜딩한 플랫폼이다.신한카드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6 대한민국 하이스트브랜드에서 신용카드 부문 1위에 선정
-
2016.10.16 문화 가이드
[책] 공존지수 NQ 저자: 허은아 출판사: 21세기북스가격: 1만5000원 개인도 기업처럼 브랜딩이 가능할까. 퍼스널브랜드 코칭 전문가인 저자는 세상을 이끄는 1% 리더가 되기
-
[강남인류] 밀레니얼 세대, 누구냐 넌
어떤 시대든 그 시대의 젊은이들은 신기하고 새로운 인류다. 세기말 1990년대에 20대를 맞았던 70년대생들은 놀 땐 놀 줄 알고 ‘나 자신’에 집중한다는 특징만으로도 기성 세대와
-
키아스 강동훈 CEO·데미안 김 CDO·이기열 이사
[포브스]키아스는 예술적 가치를 더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가전을 표방한다. 첫 작품으로 도자기와 블루투스 스피커의 결합을 선보였다. 왼쪽부터 키아스의 데미안 김 부사장, 강동훈
-
연인을 초대하는 마음으로, 브랜드 체험 공간 꾸며라
2 바리스타들이 커피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스타벅스의 컨셉트 스토어. [사진 스타벅스] 1 아마존이 시애틀 대학교 근처에 오픈한 오프라인 서점. 영화 ‘그녀(He
-
[디지털 Talk Talk] 브랜딩은 YS처럼
심서현디지털콘텐트부문 기자“김영삼 전 대통령 0시 22분 서거.” 22일 속보가 새벽잠을 쫓았습니다. 디지털 중앙일보에서 50년치 YS 기사를 찾아 읽었습니다. 중앙일보 전자판에선
-
[중앙 미디어 콘퍼런스]미디어 인사이트 10가지
중앙일보 창간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미디어 콘퍼런스에 세계 미디어 전문가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들의 인사이트 넘치는 강연을 한 데 모았습니다. 디지털 시대 미디어 업계 격변의 한
-
[중앙 미디어 콘퍼런스] 아틀라스 옵스큐라 데이비드 민킨 "디지털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중앙 미디어네트워크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중앙 미디어 콘퍼런스`가 21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데이비드 민킨 아틀라스 옵스큐라 발행인이 발언을 하고 있다. [
-
[소중 리포트] 세상에 물었다, 왜 통조림 캔은 예술이 될 수 없느냐고
전시장 입구에는 앤디 워홀의 ‘캠벨 수프캔’ 간판 모형이 있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캠벨 수프 캔’이 되어 본 이도겸(왼쪽)·양지윤 학생기자. "이게 무슨 작품이야.” "이런
-
지하 세계 맛집 탐방
[레몬트리] 맛으로 인정받는 전국의 유명 식당들이 삼삼오오 고층 빌딩으로 모이고 있다. 이제 소문난 맛집에 가려면 후미진 뒷골목이 아닌 도심의 고급 오피스가로 향하는 것. 이것저것
-
'별'이 된 브랜드 … 그들은 소비자 신뢰를 얻었다
이마트가 최근 시작한 ‘국산의 힘 프로젝트’에 대한 농가의 반응이 좋다. [이마트]이마트(할인점)·딤채(김치냉장고) 등이 16년 연속 각 산업부문 ‘브랜드스타(로고)’에 올랐다.
-
계원예술대, 디자인 특성화 교육…감성·지성·실무역량 겸비한 디자이너 육성
계원예술대 학생이 사람 얼굴 모양의 석고상을 조각하고 있다. [사진 계원예술대] 디자인은 지식·정보·기술과 함께 국가 경쟁력을 대표하는 산업으로 떠올랐다. 경제적 가치만 102조원
-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김홍탁·김봉진·박서원이라는 3인의 브랜드
먼저 세 사람의 사진부터 보자. 드레스 코드도 없고 콘셉트도 없는 사진이지만 각자의 개성이 돋보인다. 이런 게 개인이 가진 오리지널리티라는 거다. 김홍탁은 글로벌·디지털 플랫폼
-
[마켓&마케팅] 소비자와 연인처럼 '밀당'하라 … 그러다 '결혼'하라
박카스는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삶의 한 단면을 광고 소재로 삼아 ‘인간적인 제품’의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사진은 하루를 마치는 젊은 여성을 방전된 배터리에 비유해 기운을 북돋우는
-
'나중에' 하고 싶은 일? '지금' 안 하면 그때는 오지 않는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랜딩 전문가'로 불리는 조수용(40) 대표. 얼핏 보기에 그는 매우 이질적인 층을 켜켜이 쌓아놓은 사람 같다. 어지간한 인쇄매체를 다 사라지게 만든 초
-
'나중에' 하고 싶은 일? '지금' 안 하면 그때는 오지 않는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랜딩 전문가'로 불리는 조수용(40) 대표. 얼핏 보기에 그는 매우 이질적인 층을 켜켜이 쌓아놓은 사람 같다. 어지간한 인쇄매체를 다 사라지게 만든 초
-
[책꽂이] 앨 고어, 우리의 미래 外
인문·사회 ● 앨 고어, 우리의 미래(앨 고어 지음, 김주현 옮김, 청림출판, 532쪽, 1만9800원)=미국의 전 부통령이자 환경운동가인 앨 고어가 예측하는 인류의 미래. 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