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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값싸고 실용적으로|[웨딩·드레스]마련|복잡한「디자인」피하고 심플하게|감 사서 변두리 양장점에 맡기도록

    【질문】나는 오는 4월에 결혼하게 되는데「웨딩·드레스」때문에 걱정이에요. 빌어 입는 비용을 알아 봤더니 7천원에서 1만5천원까지 하는데, 그 정도라면 하나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요

    중앙일보

    1970.03.03 00:00

  • 새해[모드]

    누구나 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을 수밖에 없는 현대사회에서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다음은 [디자이너] [노라·노]씨가 말하는 70년대 한국 [패션]의 몇가지 [포

    중앙일보

    1970.01.15 00:00

  • 「맥시」바람 조심스런 상륙|올겨울의「코트·모드」

    올 가을에 과연「맥시·코트」가 유행할까-. 이것이 69∼70년 한국겨울「모드」의 가장 큰 관심사라고 할 수 있다. 지난 가을 겨울동안에 추동복「컬렉션」을 발표한「디자이너」는 이영섭

    중앙일보

    1969.11.27 00:00

  • 가을을 부르는 멋의 경작|「파리」의「디자이너」들 작품발표

    69년 가을 ·겨울용「파리·컬렉션」이「디자이너」「이브·상·로랑」을 선두로 일제히 막을 올려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일류「디자이너」의 추동복 의상 전시회를 통해본「파리·모드」계의

    중앙일보

    1969.08.21 00:00

  • 대담한뒷부분 「커팅」

    「디자이너」소영희씨의3회 「패선·쇼」가 24일 하오 2시 「코스모스·홀」 에서 열렸다.일본 「홍콩」서 「디자인」과「메이크·업」을 3개월간 공부하고 돌아온 귀국 「쇼」 를 겸한 이번

    중앙일보

    1969.06.26 00:00

  • 유행의 산실|「모드」의 마술사 「피에르·카르뎅」을 찾아

    「드골」대통령이 살고 있는「엘리제」궁을 길하나 사이에 둔「포부르·셍토노레」118번지엔「엘리제」궁의 어둡고 높은 돌담과는 대조적으로 5색이 영롱한 밝고 투명한「윈도」가유난히 눈을 끈

    중앙일보

    1969.03.06 00:00

  • 초록·핑크의 실용적 멋

    작년 12월1일 발족한「코패드」 (한국 「패션·디자인」작가회의) 는 창립기념과 「헬리콥터」기금 모금 자선「쇼」를 겸한 제1회 작품발표회를 14일 하오3시 YWCA「록펠러·홀」에서

    중앙일보

    1969.01.16 00:00

  • 「미니·스커트」 꼬리 물고 미니바지 유행

    「미니·스커트」의 꼬리를 물고, 「미니」바지가 유행의 바람을 일으켰다. 올 여름 「유럽」 거리의 총아는 「미니·스커트」 보다 「미니」바지일거라는 예측이다. 「미니」바지는 「파리」의

    중앙일보

    1968.05.23 00:00

  • 화사한 색·다양한 「디자인」

    「더자이너」 「앙드레·김」씨는 지난 4일 하오 3시 반 「호텔」「다이너스티·룸」에서 도미 기념작품 발표회를 가졌다. 「골든오린지」 「바이올릿」 「핑크」등 화사한 색깔이 주류를 이룬

    중앙일보

    1968.05.07 00:00

  • 67년의 새 물결 달라신 천태 흘러간 만상(상)

    한해를 지내놓고 보면 어쩔 수 없이(?) 변한 사회상을 찾아볼 수 있다. 66년부터 세계의 화제가 되었던 「미니·스커트」가 67년엔 상륙, 선풍을 일으켰고 자가용차 족이 늘어났다.

    중앙일보

    1967.12.28 00:00

  • 신지성 디자인전

    신지성씨의 의상 디자인전이 24일부터 28일까지 예총회관 전시장에서 노라노양재학원주최로 열린다. 「레인코트」 「슬랙스」 「원피스」 「파티드레스」 68년의 유행등 11종의 디자인 화

    중앙일보

    1967.12.23 00:00

  • 철에맞는 새시도|색다른 무대옷도

    「디자이너」 이병복여사의 제5회 의상발표회가 13일하오3시 조선「호텔」「볼룸」에서 열렸다. 평복22점, 「드레스」 10점과 함께 희랍 비극의 여주인공을 위한 무대의상등 5점이발표되

    중앙일보

    1966.11.17 00:00

  • 조촐한 잔치에 칵테일 드레스

    조촐한 잔치에 어울리는 차림입니다. 옷감은 흰 바탕에 큼직한 개갈색 꽃무늬가 놓인「실크」. 한복치마의 분위기로 치맛자락을 둘러 올리고 같은 감으로 만든 장미꽃을「액센트」로 삼았습니

    중앙일보

    1965.09.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