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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징여부 북괴태도따라
「닉슨」대통령은 18일 북괴의 ECl2l 미해군정찰기 격추를 『공해상에서의 고의적인 급습이며 도전』이라고 규탄하고 이같은 도발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주한미군의 수호를 위해 18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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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찰기 피격 약사
1960년5월1일 새벽「파키스탄」「페사다」에서「노르웨이」의 「보도」로향해고도7만피트의 높이에서비행하던 미국의 정보기U2기한대가 「이란」 국경가까운소련영공에서 「미사일」에의해 격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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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찰기 동해상서 추락…잔해발견
【워싱턴15일AP·UPI·AFP=본사종합】 승무원31명을 태운 미해군의 거대한 4발EC121 「프로펠러」 정찰기1대가 15일 한국시간하오2시이후 동해상에서 행방불명이 되어 현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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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슨」에 첫 시련
미해군의 정찰기 4발EC121기가 15일하오 동해에서 실종된 사건은 하늘의 「푸에블로」호 사건으로서 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가장 중시되어야 할점은 정찰기가 공해상공에서 격추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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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한 미국의 대응조처
31명을 태운 미해군소속 ECl21정찰기1대가 15일 북괴의 공격으로 말미암아 동해상에서 실종되었다는 보도는 미국민만이 아니라 우리국민에게 다시금 커다란 충격과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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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핵실험 낙진 채취?|소전폭기 출현|31일 동해에 우리 공군 15분동안 추격
지난10월31일 상오8시쯤 소련국적의 전략「제트」폭격기(TU16)가 강릉동북쪽80「마일」 동해상에 나타나 우리 공군 초음속전폭기 F5 자유의투사기의 추격을 받고 북쪽으로 달아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