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조달청 나라장터 등 행정 전산망 1시간 불통
행정안전부가 전국 시군구·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민원 서류 발급 서비스를 재가동한다고 알린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창구에 민원 서류 정상 발급 안내문이 부착돼 있
-
효자동 이발사 억울한 최후...그곳 빼앗은 차지철 '섬뜩한 최후' [청와대 백과사전]
▶청와대 백과사전 1- 걸어서 한바퀴(시설물과 등산로) ▶청와대 백과사전 2- 알고 걷는 재미(자연유산 문화유산) ▶청와대 백과사전3-서울 타임캡슐 인근 동네 한바퀴 ▶청와대 백
-
'어깨 쓰윽'…확진자·일반 유권자 동선 겹친 위험한 투표소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후 제주시 연동 사전투표소인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앞 도로변에서 사전투표를 하려는 코로나19 확진·격리자들이 100m 넘게 줄을 서
-
"文 믿다 가족 잃었다"...백신 피해 호소 유족들 폭설 속 靑행진
18일 오후 4시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앞에 놓인 영정사진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작용 피해를 호소하는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는 이
-
[단독] "강제철거" 하루 전 사라진 광화문 천막...우리공화당 등 2곳은 남아
세종로 일대에 설치된 불법 천막 중 다수가 자진 철거 됐다. 사진은 지난 26일 광화문 5번출구 인근에 설치된 불법천막(위)과 28일 천막기 모두 자진철거된 모습. 박해리 기자
-
지지고 볶고 난리쳐도, 민주 36% 한국당 24%···이게 집토끼 숫자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6번째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장외집회에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이 청와대
-
"달이 몰락하네" 한국당, 서울서 야간집회…"추산 5만명"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6번째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장외집회에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이 청와대
-
한국당, 오늘 장외 투쟁 마무리…黃 “필요하면 다시 할 수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3일 강원도 철원군에 있는 육군 3사단을 방문, GP(감시초소) 철거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은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
-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동물국회에 걱정 커진 '보좌관' 제작진
“실제 국회 모습 때문에 드라마가 외면받을까 겁나요.” ‘동물국회’라는 오명 아래 여야 대치가 이어지던 28일 오후 8시,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선 JTBC 드라마 촬영이 한창이
-
‘트럼프 방한’에 계속되는 반미집회…경찰은 ‘갑호비상’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사흘 앞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빌딩 앞에서 열린 'NO트럼프ㆍNO WAR 범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
청와대 이웃주민들의 '침묵 집회'…"평온한 마을을 돌려주세요"
청운효자동 인근 지역에서의 집회 및 시위 중단을 촉구하는 현수막. 청운효자동 집회 및 시위금지 주민대책위는 17일 오전 청운동주민센터에서 호소문을 통해 매일 수차례씩 계속되는 집회
-
“시끄러워 못 살겠어요”…청운효자동 주민들이 집회 나선 까닭은
17일 오전 청운동주민센터에서 청운효자동 주민들이 인근 지역에서의 집회 및 시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집회 및 시위금지 주민대책위는 청와대 주변 주민들의 호소문을
-
[청춘리포트] 출동 땐 “다치지 말자” 복창…“경찰들이 고생” 말해줄 땐 울컥
━ 촛불시위대 앞에선 의경들 12일 3차 촛불집회에서 마주 선 경찰과 시위대. 이들 사이엔 팽팽한 긴장감이 돌게 마련이다. 그러나 최순실 국정 농단을 둘러싼 촛불집회는 다르다.
-
“특별법은 진실규명 위한 것 … 수사·기소권은 방법론”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이 3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에서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뉴스1] 세월호특별법 논란이 좀처럼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진상 규명과
-
“특별법은 진실규명 위한 것 … 수사·기소권은 방법론”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이 3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에서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뉴스1] 관련기사 “여야 새합의안 만들면 세월호 유족 설득” 세월호특별법
-
여당 “의회 입법권 침해” … 유족 “수사·기소권 필수 아니다”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 가족들이 23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비닐을 덮은 채 노숙하고 있다. [뉴시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
-
여당 “의회 입법권 침해” … 유족 “수사·기소권 필수 아니다”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 가족들이 23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비닐을 덮은 채 노숙하고 있다. [뉴시스] 관련기사 “세월호 동조단식 2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