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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나의 노래' 전 동숭동 문예진흥원서 열려

    미술에서 디지털과 아날로그는 각각 유용하고 필수적인 표현수단으로 공존하고 있다. 서울 동숭동 문예진흥원 미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디아나의 노래' 전은 미래 예술의 나아갈 길을 모

    중앙일보

    2001.07.20 00:00

  • 나비들이 펼치는 환상 쇼 '나비 도상전'

    벽면에 매달린 나비의 고치 사이사이에 사람이 거꾸로 매달려 있다. 몸이 칭칭 감긴 미라 형상, 호랑나비 무늬가 얼룩덜룩한 반나체의 남자. 죽은 사람들이 고치를 벗고 다시 날아오르기

    중앙일보

    2001.03.12 19:07

  • [이코노 피플] 삼성에버랜드 환경사업부 김혜주박사

    "일이 좋아 열심히 한 것뿐인데…. 어쨌든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하니 기쁘네요. " 삼성에버랜드 환경개발사업부 김혜주 (金惠珠.46) 박사. 그는 2일 입사 1년5개월만에 과장에

    중앙일보

    1999.03.03 00:00

  • 철학자서 한의사까지 김용옥 서울大의대객원교수

    서부활극을 일명 호스(馬)오페라라고 한다.80년대 김용옥(金容沃)의 등장은 건맨의 출현과 흡사했다.세상을 읽어내는 한 철학자의 인식의 전방위적 건 플레이는 사실 충격이었다.그것은

    중앙일보

    1996.07.24 00:00

  • 가산 불교 문화진흥원 세운 이지관 스님

    전 동국대 총장 이지관 스님(60)이 불음의 학문적 전파를 꾀해 저자거리 한복판에 강원을 세웠다. 서울 동숭동 백암빌딩 4층에 70여 평의 공간을 세내 앉을 자리 1백50석으로 지

    중앙일보

    1991.06.25 00:00

  • 행위예술 대중화 뿌리내린다

    67년 봄 4명의 젊은 남녀가 나체와 비누거품을 표현언어로 한 일장의 해프닝을 연출한 이래 20년 남짓한 이력을 쌓아온 한국 행위예술이 올 여름 들어 잇단 대규모행사 등을 통해 대

    중앙일보

    1989.07.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