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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 재개발] '옛 도심권 명성 되찾자'

    목포시는 1989년 대성동·양동 등 22곳 총 40만평이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지정됐고, 내년 말까지 도로·상하수도·가로등 등 공공기반시설을 끝낼 계획이다. 영세민이 주로 거주하는

    중앙일보

    2003.06.18 20:36

  • [우리동네 재개발] 전주 난민촌 새 단장한다

    전주시 덕진구는 8곳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서노송동 난민촌.보문촌과 진북동 도토리골 및 어은 2.3지구, 금암동 밤나무골.검암지구 등 7곳은 길을 넓히고 주차장.휴

    중앙일보

    2003.06.11 20:08

  • 대구 수성구 '1동네 1쌈지공원' 조성

    대구 수성구청이 올해부터 ‘1동네 1쌈지공원’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16일 수성구청에 따르면 주민들의 쓰레기 불법투기 장소로 사용되고 있는 자투리 국 ·공유지를 활용해 주민들이

    중앙일보

    2002.01.17 00:00

  • 인천 '담장 허물기' 확산

    인천의 관공서 담장이 점차 사라진다. 인천시는 26일 조례규칙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부터 오는 2003년까지 민.관 공동으로 공공기관과 개인주택의 담장허물기 운동을 전개하는 기본계획

    중앙일보

    2000.10.28 00:00

  • 서울시 '기피 공익시설' 지하건설 붐

    '기피시설은 지하로 숨겨라' . 쓰레기재활용처리장.음식물 사료화 시설 등 '님비 (NIMBY:우리 동네에는 안된다) 현상' 을 낳았던 기피 공익시설을 지하에 건설하는 붐이 일고 있

    중앙일보

    1999.06.18 00:00

  • 실직 노숙자에 급식 베들레헴의 집 '밥짓는 수사' 신베드로씨

    요즘 도심 곳곳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노숙자들의 흐트러진 모습은 국제통화기금 (IMF) 사태 이후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고통의 상징이 돼가고 있다. 갑작스런 실직이나 사업 파

    중앙일보

    1998.04.06 00:00

  • 인천시 연수구 근린공원 명칭 변경

    인천시 연수구는 29일 획일적이고 임의적으로 지정돼 있는 관내 근린1~10호 공원 명칭을 옛 지명이나 공원 특성에 맞게 변경했다. 이에 따라 연못형태의 배수지가 있는 근린1호공원은

    중앙일보

    1997.10.30 00:00

  • 양재.포이동, 벤처기업 요람 부상-교통편하고 임대료 저렴

    한국의 빌 게이츠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하나둘씩 몰려들어 군락을 형성,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서울강남구포이동과 서초구양재동. 현재 이곳은 1천6백여개의 벤처기업들이 서초구양재동

    중앙일보

    1997.03.27 00:00

  • 31.남원시 동면 성산리

    정말 흥부마을 같았다.마을 뒤쪽으로 제비가 날아간다는 연비봉(燕飛峰)이 있고 마을 안쪽 자그마한 호수엔 흥부각이 서있다. 근처엔 놀부의 무덤이라는 박첨지묘가 자리잡고 있다.마을어귀

    중앙일보

    1996.10.23 00:00

  • 동네 小공원들 청소불량.시설파손 많아

    얼마전 일본에 갔을때 가장 부러웠던 것중 하나가 마을마다 잘가꾸어진 푸른 공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요즘들어 우리나라에도 녹지가 많이 조성되고 있고 공원과 어린이놀이터도 늘어나

    중앙일보

    1996.10.03 00:00

  • 29.한맺힌 땅서울의 낙산

    단종이 왕위에 오른 것은 열두살 때였다.열네살에 정순왕후 송씨와 혼인을 하지만 이듬해 왕위에서 쫓겨나 결국 영월에서 죽임을당한다.단종이 영월로 유배될 때 두분은 낙산에 있는 청룡사

    중앙일보

    1996.08.17 00:00

  • 이웃집과 담장 헐고 나무.꽃 가꾸자-서울시,올봄부터 지원

    서울에서 올봄부터 옆집과의 담장을 헐고 나무 울타리를 만들거나 마을 공터를 가꿀 경우 서울시민들은 서울시로부터 나무.꽃 등을 무상공급 받을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4일 『주민들 스

    중앙일보

    1996.01.05 00:00

  • 숨진 이석규씨 주변

    이씨는 빈농 (논 6백평, 밭2백평)의 신체장애자 이정수씨 (50) 와 오분남씨(48) 의 3형제중 2남. 용북중을 졸업한뒤 가난때문에 진학을 포기, 형 이석주씨(25·현대조선소공

    중앙일보

    1987.08.24 00:00

  • 「치안의 사각지대」방배동 580일대 추행사건 잇따라

    서울 관악구 방배동580(일명 아랫성 뒷마을)일대에 최근 20일 동안 강간·추행사건이 3건이나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데도 경찰은 주민들이 잡아다준 치한을 입건하지도 않은 채 단순추행

    중앙일보

    1977.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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